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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로의 무서운 이야기-4

피를로 |2012.08.31 10:39
조회 3,353 |추천 31

하이입니다 오늘도 무서운이야기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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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여름에 여동생 3명과 함께 바다에 갔습니다.

 

오전부터 오후3시 까지 날이 맑았는데 갑자기 폭우가 지독하게도 쏟아지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어머니께 귀가가 늦어질 거 같다고 전화하려 했지만 휴대폰을 놓고왔죠.

 

여동생들도 핸드폰을 가지고 있을 나이가 아니었기때문에 주변에 공중전화를 찾아다녔습니다.

 

다행히도 해변에서 가까운 터널쪽에 공중전화가 있었고 좀 낡았지만 어쩔 수 없었죠.

 

저는 여동생들에게 " 저기가서 어머니한테 전화하고 올게. 여기서 기다려."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평소에 영감이 좀 강한 막내 여동생이 반대했습니다.

 

" 오빠 , 느낌이 좋지않아. 하지말자. "

 

그러나 전 지금 방법이 없었기에 동생들을 만류하고 나섰습니다.

 

전 전화박스에서 어머니께 전화했고 오늘안에 도착한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고 차쪽으로 돌아섰는데 갑자기 동생 3명이 창문을 열고

 

" 오빠 빨리와!!!!!!!"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좀 이상하게 여겨서 공중전화에서 급히 빠져나왔죠. 그리고 차에 탔습니다.

 

전 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 왜그래? "

 

막내 여동생은 놀란듯 물었죠. "못봤어? 오빠? "

 

"뭐였는데?"

 

둘째여동생이 말했죠. "그니까 어떤 남자가 음..."

 

"엥? 그런거 없었어?"

 

막내 여동생이 말했습니다.

 

"오빠가 알수가 없었지. 그남자 귀신이었으니까. 공중전화박스위에서 안으로 들어갈라고 긁고 난리 쳤으니까.알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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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덤으로 혹시 나만아는 내용일수도 있는데

 

주온에 토시오 아시죠?

 

토시오 자살 했다는데 사실인가요?

 

또래 학생에게 사람취급못받고 귀신취급받아서..자살했다는데...

 

 

 

 

 

 

 

 

 

 

 

 

 

 

 

 

 

놀랬으면 추천해라 꿈에 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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