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 서비스가 개판이었더라 유통기한 지난 빵이 있더라 하는
이상한 일은 아니궁..
매우 긍정적인 에피소드임 ㅋㅋㅋ
뭐냐하면 일단 제목대로 난 뚜레쥬르를 갔는데
뚜레쥬르 하고도 본점인 제일제당점을 갔었음~
뭐 하시는 분들인고 하니 베트남에서 오신 분들인데
관광객들이심.
난 첨에 뚜레쥬르가 외국 관광객이 방문코스로 올 정도로
글케 유명한 빵집이 됐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아니 아주 아닌건 아닌가봄 ㅋㅋ
베트남에도 뚜레쥬르가 나가있는데
거기에서 당첨자 뽑아서 한국이랑 뚜레쥬르 본점이랑
CJ푸드빌 관광하는 체험 이벤트가 있었다고 함.
그래서 본점 방문 추억 남길라고 저리 사진 찍고 매장 구경하고
하는건데 그 전에 지하에 푸드월드 가서 푸드빌꺼 다른 것들도
구경하고 한식 체험도 하고 했다는데...
아 푸드빌이 진짜 많이 크긴 커졌구나... 싶고..
비록 미국이나 초 선진국 사람들이 온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베트남이 아주 후진 나라도 아니잖음???
국내 브랜드를 외국사람들이 직접 체험하러 왔다고 하니
나름 신선하고 약간의 뿌듯함도 듬 ㅋㅋㅋ
만약에 내가 페레로로쉐에서 똑같은 이벤트를 해서
이탈리아 가고 심지어 페레로 본사 갔다고 생각해 보면..
뭐 비슷한 기분이지 않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