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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저의 가슴 아픈 사연을 적어봅니다.

웃고있어요 |2012.09.01 11:10
조회 189 |추천 0

안녕하세요 ~! 톡커님들.

 

7년 연애 하고 차인 남자입니다.

 

제가 여자친구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하고 많이 외롭게 해서 차였습니다.

 

헤어지고 깨닫고. 제가 너무 먼 미래만 생각하고 이해해주겠지.. 했구나.. 같이 앞으로 가야하는건데..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녀와 결혼을 할려고 미친듯이 돈모을라고 했던게 화근이었습니다. 전세집..이라도

 

제힘으로 마련할려고..

 

하지만..그녀는 힘들어서 떠낫구요.. 바로 남자 만들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참..

 

집앞에서 기다리다 딴남자와 팔짱끼는것도 보고.. 헤어지마자..

 

그래도 전 제가 잘못해서 다이해하려고 해서 게속 붙잡았습니다.

 

정말 잘해주고 진짜 제 진심 다 보여주고.. 어느정도 그녀는 저에게 다시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열더군요.. 그렇게 확 여는건 아니겠지만...ㅋ 그동안 쌓인게.. 많아서 인지..

 

그남자 정리도 안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게속.. 저를 만나더군요.. 잘해주고.. 하고

 

제가 최고라고하고.. 멋지다고하고.. 전 진심이 아니여도. 좋았습니다.

 

기다려달라고하고.. 저한테 확신에 생기면 바로온다고 하더군요..ㅋ 전 믿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저랑 돈가스를 먹고 노래방갔습니다. 기분좋게 노래도 부르고 저한테 9월말일에 놀러가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집에 보냈습니다. 기분좋게 저랑 통화하고 씻으러간다고 피곤하다고 연락이 끈겼습니다.

아자는구나해서.. 저도 잠들엇지요 .. 그녀는 오늘 출근하는날이라..

 

아침에 모닝콜 해주어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전화를 받지도않고 잇더라구요. 게속 그러다 늦을까바

 

전화를 게속하면서 집앞으로 갔습니다. 데려다줄라고.. 8시부터 10시 반까지 기달렸습니다.

 

전화가 게속 거부되길래 전화기가꺼져있는줄알았습니다. 그래서 더걱정해서.. 바로태워서 출근 시킬라고

 

기달렷습니다. 10시반정도에 저만치에서 그남자와 내려오는 그녀를 봤습니다..

 

아.. 저는 .. 속았구나.... 믿었는데.. 그 눈빛을 믿었는데.. 저는 게속 그자리에서 기달렸습니다.

 

저를 지나쳐 가더군요.. 저를 의식한듯.. 당황하면서.. 그런다음 저는 내려 갔고.. 집에갈려고하는데..

 

그남자랑 택시를 타러 오더군요.. 다정하게 허리감으면서....

 

전 택시 타는것도 보기 싫엇는데 일단 숨었습니다.. 보이면안되기때문에.. 택시가 잡히고 택시타고

 

어디론가 가더군요.. 순간 저는 따라가볼까 했는데.. 더이상 마음은 다치기 싫어서.. 왠지따라가면

 

자살할거같아서.. 포기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정말로 마음이 아파요.... 다시 온다고해도.. 이젠 정말 믿을 수가 없게 된거같아서 더 슬풉니다..

 

이젠.. 믿음이 다 사라졌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이 여자는 저를 어떤 사람으로 생각하는건가요??.. 저한테 뽀뽀하고 이쁘다해주고..

 

놀러가자고하고.. 기달려달라고.. 놀러가자고하고.. 저는 어떻게 처신을 해야될까요..??

 

아직도 사랑하는데.. 죽을만큼사랑하는데...

 

진심어린 조언좀 부탁드려요.. 이별이 처음이라.. 정리가안되네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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