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대학 입시논술season을 맞이하여 논술 과외를 하고 있는 놈이야.
난 전문 강사가 아닌 대학생이라, 수험생 애들한테 줄 수 있는 자료가 굉장히 제한적이야.ㅠㅠ
그래서 내가 '논술 단어장'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 했다.
입시 논술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어휘력은 필수거든 ㅇㅇ
몇 일 뒤
난 사설,칼럼 안의 유용한 어휘들을 정리하기 위해 '논술 신문'이라는 책을 샀어.

2011년 칼럼,사설인데 예전 이슈들을 보니까,
나도 굉장히 재밌었다.
근데 보다보니 이 책이 조카 편파적이란 걸 알게 됐음 ㅇㅇ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사설,칼럼의 수는
총 299개.
그 중 진보 신문사의 것이 253개.
보수 신문사의 것이 46개.
아울러
진보 측의 사설,칼럼은 정치적 요소가 결부된 것이 꽤 많음.
반면 보수 측의 사설,칼럼은 정치적인 요소가 결부된 것이 없음.
(사실 딱 하나 있긴 있음. 근데 내 생각에 그건 이 책의 집필진이 전문을 안 읽은 듯.
왜냐면 제목-서론-본론 전부, 인기가 만물의 척도가 되어버린 연예사회를 비판하는 내용이거든.
막판가서 '이러한 연예사회에서 대중을 현혹하는 안철수-박원순은 좀 아닌 듯....'이런 식으로 끝남.)
-진보 측-
물론 정치 색이 없는 사설,칼럼도 많음 ㅇㅇ
근데 정부 비판 사설,칼럼 레알 많다....
예컨대 무상급식,외교-경제-사회 정책 등
반면 보수 측???
그냥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전부 이런 식임...
너무하지 않냐 시발 ㅋㅋㅋㅋ
더러운 좌편향 교육.
김대중 때문에 좌편향 교과서 탄생.
아울러 학습지까지 ㅡㅡ;
그래
혹자는 '진보 신문사 측의 사설,칼럼이 더 깔끔하고 컨텐츠도 괜츈한거 아님?'
이라고 물을 수도 있다. ㅇㅇ
근데 시발
단언컨대, 책에 수록 되어있는 것들 중에는 보수 측 사설,칼럼이 훨씬 수준도 높고,깊이도 있다....
ㅠㅠ
이 '논술 신문'이라는 책이 1998년부터 매년 나왔거든?
이거 보고 논술 공부한 애들 선동 얼마나 많이 됐겠냐 ㅠㅠ
정치에 관심 없는 애들은 시나브로 좌좀화가 됐을 듯...
레알 본말이 전도된 책임....ㅠ
어휴
언론,교육이 좌편향인데 좌좀새끼들은 뭐가 탄압이고 독재냐 시발.....
이건 보수 측이 해야 할 말 아님??
진심으로 중고딩들이 참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
네 줄 요약
1. 수험생들한테 '논술 단어장' 만들어 주려고, '논술 신문'이라는 책을 삼.
2.책에 수록되어 있는 299개의 사설,칼럼 중 253개가 진보 측 사설,칼럼.
3.진보 측 사설,칼럼은 정치적 요소가 결부된 것이 많음.
반면 보수 측 사설,칼럼은 굉장히 PURE함.
4.좌편향 교육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