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ㅠㅠ
결시친 분들이 댓글도 잘 달아주시고
또 어린 자녀가 있으신 분들의 입장에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보실까 해서 여기에 올리게 되었어요
저는 학생입니다
빌라에 살고 있구요
3주 전쯤에 윗집에 이사를 오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했는데
윗집이 이사를 온 뒤로부터 쿵쿵거리는 소리가 너무나 신경쓰입니다.
대입을 앞둔 수험생이라 자율학습 후 집에 돌아와서도 공부를 해야 하는데
윗집에서 나는 쿵쿵 소리 때문에 신경이 거슬립니다..
주말에는 오늘처럼 저녁 즈음에도 집에 있을 때가 있는데, 이 땐 더 심하구요.
약 1주일 간 이 일을 겪다가 참다 못해 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층간 소음이 너무 심한 것 같다구요.
그런데 어머니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이들이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가 이해해 줘야 되지 않겠냐구요.
그래도 정도가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 말씀드려보았지만 들으려 않으시길래 입을 다물었습니다.
그런데도요... 지금도 윗집에서 쿵쿵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간간히 아이들 소리도 들리는 것 같네요. 어린 애들이 있을 거란 어머니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정말 층간소음을 참기가 힘들어요ㅠㅠ... 층간소음 이야기 들을 때마다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막상 겪어보니 너무 힘들어요. 아깐 정말 큰 '쿵'소리가 나길래
평소엔 별 말씀 없으시던 아버지께서도 쓴소리를 하시더라구요.
앞으로도 이렇게 층간 소음이 계속되면 윗집에 올라가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그 전에
혹여나 층간소음에 대한 이런 제 반응이 어머니 말씀처럼 과민반응인 것인지 궁금하구요
제가 윗집에 찾아가 말씀드리는 것도 결례인가 싶기도 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