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추천이 있어요!!!!
무려 세개!!!!
!!!!!!
후아 기운을 얻어서 5화 씁니다 ㅎㅎㅎㅎㅎㅎ
1편:http://pann.nate.com/talk/316214081
2편:http://pann.nate.com/talk/316220840
3편:http://pann.nate.com/talk/316244356
4편:http://pann.nate.com/talk/316664727
제가 이야기 쓰는 순서가 옛날부터 거슬러오는건데 ...
...기..기억이 잘 안나서.. 흑
그래서 이번엔 친구편입니다.
ㅎㄷㄷㄷㄷ 때리지 말아주세요 부..부디
음슴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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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겪은 일임.
일단 얘네들 중에 하나도 나처럼 무서운 이야기를 무지 좋아하는 애도 있는반면
무서운이야기라면 치를 떨정도로 싫어하는 애가 있음
어떻게 친구된지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이야기 좋아하는 애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음
얘는 귀신 이런건 못봤는데 무서운 경험같은건 두세번 있다고 함
언제 걔가 밤에 잠을 자고 있었다 함
그런데 새벽쯤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보니까 자기랑 굉장히 친했던 애였다고 함
그 애는 이사를가서 그동안 전화도 못하고 만난지도 오래되서 반가워하며 전화를 받았다고 했음
얘랑 한참동안 통화를 하다 보니까 엄마가 들어와서는 " 너무슨 이시간까지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고있어!"
라며 신경질을 냈다함
얘네 엄마가 좀 예민하신 편이라 새벽에도 자주 깬다함
그래서 "아 알았어~" 라고 하면서 엄마를 내보냈고 지하철 8번출구 어디어디에서 만나자고 하고
끊고 시간을 보니까 새벽 2시 48분이었고, 바로잤다고 했음
자다가 새벽에 잠이 깬거임.
얼마 잔것같지도 않아서 아 뭐야 몇시야 이러면서 핸드폰으로 시간을 봤다함
그런데..
....새벽 1시 인거임...
분명히 자기는 새벽 2시 48분에 친구와 전화했는데 왜 새벽 1시지? 생각했다함
그래서 막 통화기록 뒤져봤는데..
걔랑 통화한 기록이 음슴..
도대체 이게 뭐지 꿈인가 생각하고 일단 잔다음에 아침에 엄마한테도 물어보기로 했다함
다음날에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대답이 충격적이었다함
엄마는 밤에 물을 마시러 갔다가 방을 지나가는데 자기가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서 앉더니..
아무것도 걸려오지 않은 핸드폰을 들고 전화하는것처럼 귀에대고 중얼중얼 댔다함.
엄마는 뭔가 무섭기도 하고 그랬는데 핸드폰을 닫고 그냥 자길래 괜찮겠다 생각하고 방에 들어갔다함
눈치채겠음?
그렇다면 엄마는 방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왜 핸드폰을 밤까지 하냐고 소리지르지도 않던거임
그리고
전화통화로 약속했던 장소에는 자기가 모르는 카페에서 만나자고도 했었는데 그 카페가 거기 있었는지도
몰랐고, 그런카페가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전화통화로 처음알았다고도 했음
그런데 나중에 우연히 약속했던 장소로 지나쳤는데, 그 카페는 거기에 그대로 있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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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얘이야기일 뿐더러 핸드폰에 관한 이야기임
얘는 핸드폰이랑 원수졌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얼마 지나지 않은이야기라 했음
휴일에 심심해서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뭐 할일이 있어서 한뼘통화로 걸어놓고
자기는 휴대폰을 책상위에 둔뒤에 책상 앞에서 할일을 하고 있었다고 함
(한뼘통화란? 일명 스피커폰이라 말하는소리가 크게 들리는거임)
자기는 할일 하면서 "야 뭐하냐?" 그러면 친구 목소리가 크게 "어 나 ㅇㅇ 하고있어" 라면서 재밌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함
그런데 자기는 아무말도 안했는데 갑자기 핸드폰에서 친구가 "야 하지마" 라고 했다함
자기는 아무말도 안했기 때문에 다른누군가랑 얘기를 하고 있다 생각하고 무시를 했는데 이번엔
자기 이름 부르면서 "ㅇㅇㅇ 야 하지 말라고!!" 하는거임
얘가 놀라서 전화를 받고선 "아 왜그러는데" 그랬는데
친구가 "아 니가 아까부터 계속 버튼 눌렀잖아" 했다함
그래서 얘가 "야 난 아까전부터 내 할일하느라 핸드폰으로 아무짓도 안했거든" 라고 했더니
친구 말로는 계속 버튼누르는 소리가 타타타타타타ㅏ타ㅏ타타타ㅏ타 하고 계속 났다함
"니 귀가 썩은거 아냐?" 했는데 자기는 분명히 들었다고 그랬다함
거기다
희미하게나마 애기 울음소리도 들려서 자기는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좀 섬뜩해서
하지 말라고 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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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지막임.
아무래도 겁많은 친구 이야기는 다음편에 해야겠음
키보드가 맛이 가고있음..ㄷㄷㄷ 눌렀는데도 안써질때가 많음
얘가 집에 혼자있던 날이었다함
자기는 낮인데도 불구하고 잠이 무지하게 쏟아지는 바람에 낮잠을 잤다함(아마 휴일이었나봄)
한참자다가 막 콧물이 나와서 일어나서 화장실로가서 휴지로 코를 푼 다음에 그 휴지를
구겨가지고 옆에다 두고 또 잤다함
그런데 또 콧물이 나와서 옆에 뒀던 휴지를 찾을려고 막 옆을 더듬었는데
....웬 사람 머리카락이 만져지...
지 않았다함 ^^( ㅋㅋㅋㅋㅋㅋㅋ죄송 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머리카락은 개뿔 옆에 뒀던 휴지조차도 없었다함
그래서 눈을 떠서 침대 옆이나 떨어질만한 곳을 뒤졌다했음
그런데 휴지가 전혀 없.는.거.임..
거기다 이상한건 방문을 닫고 잤는데 방문도 열려있었던점임
이상하네 생각하며 화장실로 갔는데,
자기가 휴지를 뜯어서 코를풀었던 자리에 그 뭉쳐진 휴지가 놓여있었다함...
물론,
부모님은 오시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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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좀 더러운(?) 이야기 였었는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다음화는 겁많은 친구 이야기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