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처럼 후회하는사람이 없었으면 하는마음에서 쓰는거니까
자신의 옆에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 얘기 들어봐
일단 나는 정말 사랑했던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이제 갓 한달 된 남자야
난 여자를 좋아하면 정말 미친듯이 좋아해 밀당?그런건 개나줘라 ㅋㅋ
진짜 좋아하는데 어떻게 계산하면서 밀당하고 사귀냐
처음엔 정말 행복하게 잘 사겼거든
그냥 다른 연인들처럼 질투하고 티격태격 싸우고 가끔 크게 싸우고 헤어지기도 많이 헤어지고
초반에 싸울땐 내가 문제였어 내가 원래 화나면 눈에 뵈는게 없어서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여자친구가 많이 잡아줬어
나같은 사람들 많을거야 여자든 남자든 싸우고 화나면 마음에도 없는말들 툭툭 내뱉지?
그건 진짜 고쳐야되는거다 나도 얘 만나면서 고쳤어
니가 아무리 화나서 홧김에 한말이여도 상대방한텐 진심으로 와닿아서 상처 되게 많이 받을꺼야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똑같은이유로 매일 싸우게 되는거야
그냥 우리는 서로 이해심이 너무 부족했어 서로 양보할생각은 안하고 죽어라 싸우니까
결국 나도 여자친구도 지쳐버린거야 그래서 헤어졌다
헤어지면 마음이 편할줄 알았는데 전혀 그게 아니였어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거야
그래서 다시 붙잡았어 난 내가 다시 잡으면 예전처럼 받아줄줄 알았는데
여자친군 그게 아니더라 정말 지쳐버린거야 근데 내가 정말 잘하겠다고 노력하겠다고 해서
결국은 여자친구가 받아줘서 다시 잘 사겻는데
또 언제부턴가 똑같은 이유로 싸우기 시작했어 여자친구는 정말 지칠대로 지쳐버렸고
결국은 서로 시간을 갖기로 하고 시간을 가졌어
시간을 가지고 난 후에 정말 예전같지가 않은거야
예전같지 않다는게 느껴본사람들은 뭔줄 알지 진짜 그게 슬픈거거든
여자친구도 예전같지 않고 내가 여자친구를 대하는것도
예전같지 않은거 그냥 시간이 지나니까 너무 많은게 한순간에 바꼈어
그떄부터 하루에 수십번씩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단 생각만 미친듯이 한거같아
그래봤자 현실은 그대론데 점점 나는 여자친구와 멀어지는거같고
그렇다고 헤어질수도 없어 많이 좋아하니까 여자친구가 아니면 안되는걸 잘 아니깐
근데 결국은 얘랑 나랑은 아닌거 같아서 지금 완전히 헤어진 상태야
하루하루 그리움에 살아 진짜 추억에 산다는말이 너무 와닿는다
지금 정말 사랑하는사람과 행복하게 연애하는사람들이 있을꺼야
이건 진짜 내가 진심으로 하는 충고니깐 가슴깊이 새겨들어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랑 싸울떄 지기가 싫어서 죽자고 싸우냐?
지는게 자존심 상해? 그건 진짜 어리석은짓이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싸워서 이겨봤자 뭐해
니가 정말 사랑하는사람이니까 이해해주는거야
결국은 져주는게 진짜 이기는거란말이 맞는거야
그냥 다 이해해줘 이게 처음엔 힘들어도 점점 이해하다보면
정말 이해가 돼 니가 이해해주는걸 상대방도 느낄꺼야 그러면 싸우는 횟수도 줄어들어
지금은 그냥 하루가 의미없는 날일지라도
헤어지고나면 모든게 그립고 추억이될거야
그러니까 사랑하고 있는 하루하루 옆에잇는 사람에게 감사해하면서 살아
사랑하는사람과 함께하는 하루하루는 무의미한 일상이 아니야
그리고 혹시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고 그러냐
세상에 이쁜여자 잘생긴남자는 널리고 널렸다
근데 니 옆에있는 사람만큼 널 좋아하고 아껴줄사람은 없다는거 명심해라
마지막으로
헤어지고 그사람과 사겼던걸 후회하는사람 분명히 있을꺼다
사랑한걸 후회하지마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나처럼 헤어지고 그때 더 잘할껄 후회하지말고
있을때 잘해 연애할땐 너보다 상대방을 더 생각해줘 그게 오래가는 지름길이야
그리고 혹시나 헤어지고 다시 잡고싶은데 용기가 없는 사람들
하고 후회하는거랑 안하고 후회하는거랑은 천지차이다 용기내
어떻게 마무리해야될지 모르겠네ㅋㅋㅋ
너네는 나처럼 사랑에 실패하고 힘들어하지말고
오래갔으면 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