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은. 남자입니다.중요한건. 남자 이니 만큼 남자에 대해서 많이 안다고 생각합니다.따라서 지금 쓰는 글의 내용은 남자를 위한것이 아닌 여성분들을 위한 글이니남자분들은 딴지 걸지 마시고 걍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글이 좀 깁니다)
1. 남자의 사랑은 눈에서 시작되고, 여자의 사랑은 귀에서 시작된다.
여자분의 사랑이 어디서 시작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남자의 경우는 눈에서 시작되는것이 거의 맞습니다.따라서 여성분들은 외모에 자신감이 생기거나 또는 자신감을 상실하는 경우가 생기겠지만.그다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말을 좀더 풀어서 이야기하면, 남자의 사랑은 한순간에 시작된다는 뜻이기 때문이죠.
"몇년간 아무렇지도 않던 그녀가 어느 순간 갑자기 이뻐보인다."보인다.... 에 집중
이게 중요한것이기 때문입니다.사실 남자들은 흔히들 이렇게 말합니다. "이쁘면 다 용서되. " 맞는 말입니다만, 사실 결혼한 사람들을 보면 부인이 초절정 미인인 경우는 드믑니다.그렇다면, 이 말의 정확한 뜻은. 이쁘면 다 용서가 되는것은 맞지만, 너무 이쁜 사람은그냥 우상의 대상일 뿐 내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오히려 좋아하는 너무 이쁘면 "난 안될꺼야"라며 자포자기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물론 용기가 넘치시는 남자분들은 초절정 미인분들에게 열심히 들이대기시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성분들은 맘에 드는 남자가 있다면, 외모에 주눅들기 보단, 자신 있는 자신만의행동을 어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자면, 좋아하는 사람 앞에만 가면 작아지는 분들은 가망성이 적습니다.혹시 그 사람도 알고보니 나처럼 몰래 나를 좋아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환상은 빨리 깨시는것이좋습니다. 남자의 사랑은 눈에서 시작됩니다. 그게 외모뿐만 아니라 행동 성격 을 모두 망라한것이기에눈에 띄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 앞에만 가면 작아지시는 분들은 눈에 띄질 않습니다.물론 이게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조용조용한 성격도 눈에 띄어야 조용조용한 성격이란것을어필할수 있는것이죠.
2. 남자는 다 바람둥이다.
지구상에 현재 65억명정도의 인구가 있나요? 어쨌든 그 중 절반은 여자죠.그렇다면, 반대로 나머지 절반은 남잡니다. 물론 그중에서 결혼 안하고 능력있고, 잘생긴 사람을검색조건으로 설정하면 줄어들겠죠,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 절반의 남자들이 모두바람둥이라면 이보다 절망적인 상황이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제 경우로 봤을때도 나머지절반의 여자들이 모두 바람둥이라면 저 살고 싶지 않습니다.확율로 따져봐서 100명의 남자가 있다면 그중 5명 정도는 바람둥이일겁니다.작업수완도 좋고, 어느 모로 보나 너무 부러운 사람들이죠. 하지만 그 사람들을 빼고 나면나머지 95명은 바람둥이가 되고 싶은 비 바람둥이들입니다.사랑을 시작함에 있어서 너무 계산적이 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밀당? 진심일까? 이런것을 따져 보기 전에 그 남자가 문자 한통 보내놓고 휴대폰을 들고당신의 답문자가 제발 세네글자가 아닌 세네줄의 답문자이길 간절이 기다리다결국 돌아오지 않는 문자때문에 밤새도록 전화기를 붙잡고 있다가 다음날 친구들과술먹으며 차였다고 푸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남자=바람둥이 가 아니라는 말이 아닙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혹은 내가 좋아하는사람이바람둥이일 확율이 낮다는 겁니다.
3. 남자들에게 너무 맞춰주면 멀어진다.
100% 동감합니다. 밀당은 이럴때 필요합니다. 남자들이 흔히들 하는 말.. 이곳에도자주 나오는 바이블이 있죠.
"잡은 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
물론 이 말에 동의 하지 않으시는 소수의 남성분들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그 마음 영원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영원하기 무척 힘들거란 말입니다.
여성분들....남자한테 너무 맞춰주면 멀어진다는 말이 맞춰주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남자들이 여성분들이 잡은고기라고 느껴지는 순간은(표현이 너무 저급하나 이게 적절합니다)남자의 사생활에 간섭이 심해지기 시작할때입니다. 남자친구 또는 썸남이 보내는 카톡 또는 문자에 바로 바로 회신 안하는것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닌남자가 그 동안 해왔던 모든것을 바꾸려고 시작할때 부터 귀찮아진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그 순간부터 남자는 거짓말을 시작하게 되고, 거짓말을 시작하게 되면서 여자분을 쉽게 보게 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4. 남자는 오는 여자 거절 안한다.
100% 동감 못합니다. 가끔 이런 이야기들이 있죠, 같이 길을 가다 이쁜 여자가 있으면 자기가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와~"를 연발한다거나, 고개를 돌려 본다거나. 더 기분 나쁜건, 훔쳐보다가 걸린다는거죠.이건 본능입니다.그 여자들은 그저 우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이 7번에서 나오는데우연히 체널을 돌리다 발견하고 채널을 멈춰버리게 되는 그런 습성이죠.(우상이 자신이 아니란것이 실망하진 마세요. 우상을 단어로 선택한것 뿐이니까요)
남자도 싫어하는 여자가 작업을걸면 딱짤라서 싫어 할줄 알고여자친구가 있는데 누군가 접근하면 부담을 느끼죠. 이부분은 여성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썸타고 있는 시기에 접근한다면, 두말할것도 없죠. 바쁩니다. 상위5%에 드는바람둥이가 아닌이상 신경쓰지도 못합니다. 다만, 남자의 행동에 여자분들이 신임을 못갖으시는것은 이해합니다만,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거죠.
5. 잘 지내다가 갑자기 연락을 씹거나, 단답형의 회신이 온다.
이건 좀 복잡합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이런 경우가 된다면, 어느정도 맘이 떠났다고 보셔도 됩니다.좋게 생각하려고 바쁘겠지, 밧데리가 나갔겟지, 일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남자분들은 여성분들에 비해 멀티테스킹이 안됩니다. 이것 저것 동시에 하는 것이 좀 딸립니다.반대로 이야기하면 한곳에 집중을 좀더 잘한다는것인데... 그러하기 때문에 관심녀 또는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오면 군대시절로(혹은 군인처럼) 5분대기조가 됩니다. 바로 회신하죠....단, 남자분이 게임중라면 좀 다릅니다..... 특히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닌 여럿이 같이 하는 게임이라면갑자기 중간에 멈춰버릴수도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연락을 못하는 경우가 있죠.대신에 연락이 가능한 시간이 되면 폭풍 문자질이 시작되겠죠....
더 많은 케이스가 있지만 글이 길어지는것 같아 그만 씁니다.부탁 드리고 싶은것은 사랑에 임하기 전에 계산적이 되시는 분이 많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만,당신의 행동 하나에 계산적으로 해석을 하게 되는 상황이 올수 있으니 행동을 좀더 확실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남자는 단순합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1+1=2가 되어야 안심하는 사람들이죠.산수(수학)적으로 1+1은 2가 맞습니다만, 가끔 여성분들은 1+1을 산수로 보는것이 아닌 비유법 또는 의인화시켜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하나가 되야 한다는 식의 발상을 하시기도 합니다만이럴 경우 남자들의 머리속에는 블루스크린이 뜹니다.(돌려말하는것에 익숙하지 않다는거죠)
저는 나이가 좀 있는 사람입니다.(이 말이 거짓말이였으면 싶을정도 입니다)한때 정말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고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난 뒤 아주 오랜 시간동안 어떤 사람도 눈에 들어오질 않았습니다. 비단 그사람에 대한 추억 때문에 다른 사람을 못만난것이 아니라어찌하다보니 이렇게 된거죠. 그러다 최근 어느 사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만 나이차이가 너무 크고 이런 저런 차이점 으로 인해 스스로 선을 긋고 그사람을 대했습니다.말 그대로 자포자기 한 상태로 그냥 이런 감정을 다시 느껴볼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잠시나마 그 설레이는 감정을 느껴보고 싶었습니다.하지만, 초반은 여느 사람들 처럼 같게 좋았죠... 밤을 새고 연락을하고, 서로 농담도 하고분위기는 좋았으나, 더이상 진도를 나가지 않는 나에게 지친것인지, 아니면 원래 부터 나한테 관심이 없었는데 점점 가까워지려는 나를 겁내서 그러는것인지는모르겠으나... 이젠 연락을 거의 못하고 있죠
사랑이라는 감정은 시대를 초월하고 문화를 초월하는 감정입니다.고전소설에 나오는 연애 또한 현대인들이 봐도 부러운 사랑이 입니다. 미국 소설일본소설 중국 소설에 나오는 연애감정을 한국 인이 봐도 가슴 아픈것이 바로 사랑이라는감정입니다.
사랑은 공통적인 본능인거죠. 따라서 이 남자의 사랑은 특별할거다. 그래서 접근하기 힘들다이런 겁을 먼저 먹진 않으셔도 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