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일려고 해도 아무리 다른생각을 하려고 해도
문득문득 생각이나네?
너무 열받아 화나
억장이 무너지는거 같고 숨도 잘 안숴지고 미칠꺼같애 .
누구에게도 할수없는 말이기에 여기에 적는다.
친구들한테 얘기하는것도 이젠 쪽팔려
니가 어떠케진짜,... 잠자려고 눈감을때마다 상상이 되서
섬짓해.
자동반사로 눈이 번쩍 뜨여
눈뜨면 그 상상이 멈춰지니까..
쫌전에도 컴터 창에 음란사이트들이 뜨더라?
그거 보자마자 너가 이랬겠지? 란 생각들이 내머릿속을 가득 .....
모르는 여자랑 저랬겠지?
나몰래 나한텐 거짓말을하고 저랬겠지?
언제쯤 이런생각들이 멈춰질까?
아마 죽을때까지 나에게는 지울수없는 상처가 될거같아
너는 아직도 내가 이런사실들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겠찌?
내가 알고 있다고 하면 너가 죄책감이라도 조금 가지게 될까?
지금 너는 나에대한 마음이 떠낫으니,
내가 이런사실들을 알고있다고 해서 죄책감같은걸 가질리는 없을꺼야 그치,,?
무한신뢰에 대한 것이 이렇게 큰 배신으로 돌아올줄 알았더라면,,
너 믿지말고 의심도하고 닦달하고 그럴껄
아마 내생각엔 내일또 여기와서 이렇게 니가봤으면 좋겠다면서 글을 올리고 있을꺼같아.
그렇다고 너한테 직접 보낼수는 없잖아?
너가 이글을 볼수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내 속은 쓰고나면 후련하다
하지만 24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나는 다시 부글부글하고 있게찌
그때되면 또 와서 끄적거리지 뭐
그나마 이런게 있어서 나한테 힘이 되주니 다행이야
너보단 나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다 쓰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