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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순수한 고백에 여심은 두근두근 >_<

김유라 |2012.09.02 20:04
조회 289 |추천 0

이번주 [응답하라 1997] 보셨나요?

 

 

11화에서 낯선 사람이 계속 쫓아온다는 시원이의 전화 한 통에

한겨울에 반팔과 슬리퍼 차림으로 미친듯이 뛰어가는 장면으로

헤벌쭉~하게 만들더니!

 

 

 

12화에서는 애절한 노래 뒤에

애틋한 고백이..ㅠ

"내 니 좋아하잖아..니 억수로 좋아하거든"

 

 

 

친구로 지내자는 시원의 말에

"사내새끼가...짝사랑 하는 가시나한테 구질구질하이

여기 있는 걸 다 털어놨다는 거는...

다시는 안 볼 생각인기다"

 

어쩜...

너 왜케 멋있니...ㅠ

 

이에 못지 않게 또 두근두근 거린 건...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연등 고백씬!

 

 

풋풋한 첫사랑의 감성이 아주

몽실몽실, 살랑살랑 느껴지는 영화였어요ㅋㅋ

 

 

 

남자주인공인 가진동은 대만의 '이승기'라고 하더라구요

훈훈하구만...짜쉭~!!

 

 

 

많고 많은 명장면들 중에서도

연등고백씬은 주인공의 순수한 고백장면이어서

두근두근 한거 같아요 *^^*

 

 

 

연등에다가 소원을 적어서 날려보내는 장면인데요

소원을 적고, 서로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고

연등만 쳐다보면서 나누는 대화에요.

 

 

 

"션자이! 너 좋아해, 무지 좋아해.
언젠가는 내 여자로 만들겠어"

"내 대답 듣고 싶니? 지금 바로 말할 수 있거든"

"아니. 물어본거 아니니까 너도 거절하면 안돼"

"정말 궁금하지 않아?"

"제발 지금 얘기하지마. 계속...널 좋아하게 해줘."

 

 

커흑! 이 순정남 같으니!

거절당할까봐 대답도 듣지 못하고..

계속 좋아하게 해달라는..ㅠ

 

 

윤윤제, 커징텅...

이런 남정네들 어디 없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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