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0대초반여자구요..(미혼)
결혼할려고 준비중인데..(남친도 30대초반)
남친 부모님..바라는건 아니지만..집구해주실때 십원한장 못보태주세요..
저희가 생활비를 지원해야 하는형편이에요..(평생..)
건강도 안좋으시구요..
반지하나 해주신다고 하시네요..
얼마전 제친구가 (친한친구) 이사 간다면서..(결혼한친구.) 시댁에서 몇천만원 주셨데요..
집값에 보태라구요..그친구는 홀어머니인데 엄청 부지런하고 그런가봐요..
첨에 결혼할때도 전세를 딱 구해주시고, 이사하는데도 몇천만원 보태주시고..
집들이 할테니 놀러오라고 하더군요...ㅠㅠ
제가 좋겠다고 시엄니한테 잘하라고 하니깐..너희 시어머니는 어떻냐고 ...!!!
그래서 저는 거짓말을 했죠..(조금 밖에 못보태주셔.) 이러니까..
친구가 시부모님이 손벌리냐고..!!! 그래서 ...정색하면서 아니라고 했죠..
자존심 너무 상해요...미혼때는 제가 더 풍족했는데...지금 남친 잘못만나서 ...이러나 싶고..
남친이랑 싸웠어요....어떤 시부모님은 글케 마니 보태주신다....어쩌고..
남친 꼴도 보기싫어요..남친 부모님도...고생문이 훤한거같고..결혼은 현실이기에..
저랑 저희친정은 좀 여유롭거든요...
왜이렇게 배가 아푼건가요???
배가 아파서 미칠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