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까고 이야기한다...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미치겠다... 나 어떡하냐??
먼발치에서라도 널 보고 싶은데..그럴수도 없게 됬으니....
술마시고 욕한 내 잘못... 어쩔수 없겠지만....
사랑하면서 늘 외로웠던 날 이해해줄순 있겠니??
너가 내 주변 사람들 다 끊어놨고... 결국 나 혼자 술마시게 됬고.....
그게 너에게 욕을 하게 된 이유가 됬어....
변명뿐인 이야기지만.... 혼자 술마실때 정말 외롭고 이런저런 생각 많이 들었다...
나는 왜 애인이 있는데... 혼자 술마셔야되지? 나는 왜 애인이 있는데 남들처럼 주말 데이트를 못하지?
이런 저런 생각 많이 해봤는데.... 솔직히 지금 너랑 헤어지고 나서도 사귈떄랑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어서....그런지 아직도 실감은 안나... 이제 두달이 다 되가네...
잘지내고 울지말고 아프지말고 감기조심하고 사랑하고 보고싶다.....
언제든 연락 기다리고 있어..자존심쎈니가 먼저 연락할리는 없겠지만..우리의 940일이 헛되지 않은것이였으면 좋겠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