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피방 주말알바 구한다길래 갔어.
시설도 엄청 좋고 깨끗하고 넓어.
나름 번화가 쪽이라그런지 사람 디따 많아. (부산 사상터미널쪽)
주말이라그런지 사람완전 바글바글~~ 자리가 없어서 손님 못 앉힐정도다.
컴터가 140개 약간 못된다. 시간대가 3~11시엿나?
사람이 글케 많은데도 수습기간이 2달이라고 4200원 준대 ㅅㅂ ㄱㅈㅅㄲ.
수습 기간 후에도 최저시급에 약간 못 미치는 4500원 준대.
pc방 쉽다고해서 용돈벌이나 할까나하고 들갓는데 시급만짜고 담배냄새에, 라면, 뽀글이 배달해줘. 아, 그리고 손님오면 무조건 음료수 챙겨줘야된다. 홍차하고 커피잇는데 얼음넣어서 기계 눌러서 뽑고 아 ㅅㅂ 진짜 생각할수록 빡친다. 손님이 다 마시고 또 주문하면 큰컵으로 또 갔다주고 돈 받아온다.
아, 또잇네 손님들오면 재떨이도 챙겨줘야된다. 손님들이 쳐마신거 컵 설거지 재떨이 비우고 씻고 분리수거 음식 전자렌지에 대펴주고 갔다주고 보드닦고 모니터에 자리바꿔달라하면 바꿔주고 손님쳐나가면 인사 큰소리로하고 이 사장 꼰대 ㅅㄲ는 알바생들 얼마나 준다고 밥 먹는 거까지 따로 계산해서 알바비에서 빼냐? 나는 다행히 하루만에 짤려서 나왓지만 그 알바생 누나들은 너무 불쌍.... 나같으면 다른 일자리 알아보겟구만 지금도 계속 하고 잇는 듯?
사장ㅅㄲ 얼마나 바쁜데 일 못한다고 ㅈㄹ하더라. 지는 카운터에서 계산만 하면서.,
세상에 이런 ㅅㄲ도 잇구나 하고 담부턴 피방알바 하려면 몇 번 가보고 시작해야겟구나 생각함.
나도 피방 일 안해봣어도 이런 알바생 노예부리 듯 부리는 피시방이 어딧냐?
돈이라도 많이주면 욕은 덜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