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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에서정체를알수없는벌레나옴...(사진有,혐오주의)

한현진 |2012.09.03 20:15
조회 5,118 |추천 13

안녕하세요, 평범한 17살 여고생입니다.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데 정말 무척 해보고싶었는데 이런일로 쓰게될줄은 몰랐네요... 하하..!!

판에 묘미인 ㅋㅋㅋ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쓸게요!!!

때는 2012년 9월 2일 1시 30분쯤에 일어난 일임...

주말이라 늦은시간까지 늘어져라 자고 일어난 우리가족은 짜장면을 시켜먹었음.

나랑 아빠는 물냉면을 시켰고, 엄마랑 여동생은 짜장면을 시켰음.

그렇게 음식들이 오고 냉면은 괜찮았는데 짜장면이 좀 많이 불어있었음...

그래도 그냥 우리는 배가 고팠고 평소에도 그런걸 별로 신경쓰지 않았기에 막 흡입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옆에 있던 나에게 뭔가를 들이밀면서 물어옴.

"이거 뭐냐?"

"뭐긴뭐야 고기겠지."

그때에 나는 정말 고기로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는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눈앞에 가져다 대고 보더니 갑자기 젓가락을 내려놓음.

나님이 왜냐고 물어보자 엄마가 날개가 달려있다면서 다시 보여줌.

그제서야 나는 보이기 시작했음 짜장면 소스의 잘 버무러진 영양만점 길죽하고 선명한 날개를가진 아이를....

나는 평소에도 비위가 약하고, 벌레를 보면 소스라쳤기때문에 입에있던 냉면다 뱉어내고 헛구역질 하고,

우리가족다 젓가락을 내려놓음.

나랑 아빠는 음식먹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거짓말 안하고 한 세젓가락 밖에 못먹었음...

일단 여기까지하고 사진을 올리겠음....하.....

다시한번 경고하지만 혐오주의..........심호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보니까 손이떨려옴...하......ㅠㅠ

이 영양만점 점심을 만들어주신 곳에 전화를 급히 걸었음.

아저씨가 죄송하다며 다시 만들어준다고 했지만 더이상 무언갈 먹을수 없었기에 그냥 환불해달라고 했음.

아저씨가 영업소용 콜라 한병을 들고와서는 일단 속을 진정시키라고 주심....ㅋㅋㅋㅋ 감동이다 진짜....하....진심으로 감사했음...

여튼 냉면에서 나온게 아니였기때문에 짜장면값 8000원만 주시고 배달이 바쁘다며 가셨음.

딱히 불만이 있지 않지만 정말 음식점 하시는 분들께 간절히 부탁하고 싶음.

전국 각지에 있는 사장님들... 조금만더 위생에 신경써주신다면 고객들도 그 노력을 알고 감사해 할거에요.

다시는 겪고싶지 않을 일을 겪고나서는 배달음식을 차마 다시는 못시켜먹겠네요...

조금 번거롭더라도 위생상태에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투르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사진은 선물이에요 가지게요....ㅋㅋ!!

관심은 없으시겠지만 .... 그래도 추천 한번 눌러주세요...ㅠㅠㅠㅠ  복받으실거에요~ 하하

 카테고리는 어디다 할지 모르겠어서 여기다 씁니다~

 

 

 

 

 

 

 

 

 

 

 

 

 

 

 

....꿈에서 자꾸 벌레섞인 짜장면이 나와요...하...나이제 어떻게하죠.......

 

 

 

 

 

 

 

 

추천수1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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