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빠들이랑은 전혀 제 상식으로는 대화 자체가 안되네요.
제가 항상 저녁 먹고 동네 공원 1시간동안 구보 뛰고 이러는 데요.
오늘도 저녁 먹고 6시에 나가서 1시간동안 뛰고 잠깐 벤치에 앉아서 폰 만지면서 쉬고 있었어요.
이어폰 꼽고 뮤비 보느라 주위는 신경 하나도 안 쓰고 있었구요.
제 옆에 누가 앉는 지도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 쓰였어요.
근데 순간 제 발에 뭔가가 닿고 걸리는 느낌 있잖아요.
순간 놀래서 걷어차버렸거든요.
근데 걷어 차인 것이 개였던거죠ㅡㅡ
뜬금없이 쪼매난한 개가 한번 걷어차였다고 달려드는 데
솔직히 그 상황에서 강아지야^^ 내 다리 그만 물려하고 어서 주인에게 돌아가렴 ^^ 옳치 착하지
아잉 그러면 아니돼 ㅎㅎㅎ 내 신발이 망가지잖니?? 어여놔 어여놔 ㅎㅎ 올치 착하지??
이럴 병신이 있습니까??
계속 들이대길래 차마 죽일 수는 없고
그냥 아프지 않게 밀듯이 걷어 차 날렸는 데
때 마침 아줌마들 3마리 오더래요 ㅡㅡ
수다 떨면서 글다 한 아줌마가 가슴 배 볼 흔들흔들 거리며 뛰어와서는
지 개 왜 때리냐고 어우 ㄷㄷㄷㄷㄷ
그래도 먼저 때린 제 잘못도 있잖아요.
죄송하다고 정신 놓고 있다가 갑자기 개가 다리에 있길래 놀라는 중에 저도 모르게 건들였는 데
야가 계속 달려들어서 이랬다고 정중하게 말했는 데..
내 얘기는 다 듣지도 않고 그냥 개를 걷어찼다 이 얘기만 듣고 조잘조잘
그리고 개새키 다시 달려들려는 거 이번엔 아줌마들 보는 앞에서 볼 차듯이 차버리려다
그 주인 아주매가 잡아 안아서 모면 했네요
또 아줌마는 아줌마 편이라고 전혀 관계 없는 아줌마들까지 조잘조잘 ㅡㅡ
젊은 놈이 어쩌주 저쩌구
너는 집에 니 가족도 그래 패냐 조잘조잘
이런 사람들이랑 뭔 말을 더 해요
무시하고 걍 왔네요 ㅡㅡ
개빠들은 당연히 개 잘못 없음
개 주인이 당연한거 ㅇㅇㅇㅇ
개가 물면 당연히 하등한 인간이 쳐 물려야죠
귀여운 강아지가 좀 물고 싶다는 데 다리를 내줘야죠 님 ㅂㅅ임??
저는 우리집 개가 발정나면 보ㅈl도 대주는 착한 주인임^^
이럴 것 같아서 여기에 올려보네요
정상적인 분들 견해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