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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바람 제가 잘못한건가요 ?

주옥같네 |2012.09.04 10:00
조회 57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꽃다운나이의 직장다니는 여자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정말 어이없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약 1년사귄 남자친구가있었어요

근데 중간에 잠깐 헤어졋엇거든요..

근데 군대를 간다는 소리를 듣게됐어요

그래서 다시 연락을 하게되어 그냥 친구로써

군대가기전에 얼굴함 보자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러고 만났어요 만나서 서로 회사다니느라 못했던

데이트다운 데이트도하고 했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맘에 두고있던 저는 마냥 좋았죠

 

그런데 그날 저녁에 술한잔하면서 진솔한얘기를 하게됐어요

그때 남자친구가 그러더군요 "나 군대가는거알지 나기다려줄수잇어?"

솔직히 못기다릴꺼없잖아요? 좋아하는데..그래서 기다릴수있다고했어요

그랬더니 고맙다면서 진짜 잘해보자면서 이제 진짜 잘해줄게라고 하더군요

전 마냥좋아서 응!! 이러고있고.. 그게 문제의 발단이였어요

아무것도모르고 그냥 좋다고 사귄게 문제였죠..

 

그러고 남자친구는 다음날 훈련소로 갔습니다

편지도 꼬박꼬박 쓰고 자대배치받으면 전화준다는소리에

매일매일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그럴정도였습니다.

 

그러고 첫통화가 됐습니다.

마냥 좋았죠 오랜만에 목소리듣고

그러고 남자친구가 친누나랑 매형이 외박 신청해서

군대근처에서 숙박이 가능하다고 와줄수있냐고 묻는거에요

전 얼굴을 하루라도 볼수있다는 생각에 바로 가겠다고했습니다

근데 그날이 남자친구 생일이더군요

전 새벽부터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도시락싸고

남자친구가 전부터 사달라는 전자시계도 사서 포장하고

편지도 쓰고 온갖 정성을 다들여서 했습니다.

 

그러고 첫 휴가때 이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처음휴가나왔을때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다음날만나자더군요

그래서 전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새벽 2시쯤 갑자기 전화가 오더군요 나오라구

그래서 어디냐니까 집앞이래요.. 그래서 바로 준비하고 나갔죠

그랬더니 남자친구가약간 취한 상태로 집앞에서 있더군요

그러곤 만나서 호프집을 갔습니다. 가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고있다가

저희 엄마를 같이 만났어요 그러고 순탄히 넘어가나싶었는데

술이 너무 취해서 보여선 안될 모습들을 너무 많이 보이더군요..

그땐 진짜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였어요..

그래도 좋아하는남자니까 사랑하니까 넘어가자 이마음으로 

챙겨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남자친구가 자기 선임 소개시켜줄 누나를 만나러간대요

그래서 그럼 도착해서 꼭 전화해달라했어요

그후 전화가안오더군요..

그래서 너무 궁금해서 폰을 뒤적거리고있는데 남자친구가 그누나한테 문자를 보낸게 잇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염치불구하고 전화를 했어요

 

<대충통화내용>

"여보세요?"-글쓴이

"누구세요?"-그누나

"아저 ㅇㅇ여자친군데요 ㅇㅇ있어요?"-글쓴이

"아 바까줄깨요"-그누나

"응 왜?"-남자친구

"전화안하길래 걱정돼서.. 지금까지 집안가고 술마시는거야?"-글쓴이

"아어 미안.. 곧 갈꺼야 "-남자친구

이때가 새벽 2시였습니다..

"알았어..빨리들어가고 ㅎㅎ"-글쓴이

대충 이렇게 통화가 끝났어요..

 

근데 새벽 5시쯤이엿나.. 아버님한테 전화가 왔어요

혹시 남자친구랑 같이있냐면서..

그래서 아직 안들어갔냐니까 아직 안왔더래요..

그래서 그누나한테 전화해보니까 전화기가 꺼져있더군요..

 

솔직히 이러는거 집착이고 그렇다는거 다알면서도.. 혹시나해서

남자친구의 네이트온을 접속해 쪽지를 봤어요..

근데 그 누나였을꺼에요 쪽지내용이심상치가않더군요

 

자기는 그 언니가 더 좋은데

연락이안돼 그냥 저를 만났다

난 니가 더 좋다 그러니까 연락좀하자 대충이런내용이였어요

 

참을수가 없더군요 주위친구들,오빠들이 다 남자친구랑 당장 헤어지라고 했엇거든요..

바람끼도있고 항상 다 제가 맞춰주는 그런 거엿으니깐요..

 

그래서 전 참을수가없어서 그언니한테 쪽지를했어요..

헤어지자는 마음으로

저 남자친구랑 헤어질테니까 둘이잘해보라고

그랬더니 전화를 해보래요..그래서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짜고짜 하는말이

휴가때만났죠? 하길래 네 이랬어요 그랬더니

했어요? 이러는거에요 .. 그래서 멀요? 이랬더니

아 둘이 잤냐구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니요 이랬더니 아다행이네 이러면서웃는거에요

그러더니 아진짜 헤어지실꺼에요? 이래서 네 이랫더니

갑자기 몇살이세요 ? 이러길래 저 21살 이에요 이랬더니

아내가더 언니니까 말까도돼지?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아네 말까세요 이랬죠 그랫더니 왜 이렇게 늦게 헤어지냐면서 조카기다렷다면서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한마디했죠 저진짜 헤어질꺼구 다신연락 안할꺼니까 남자친구 그쪽 가지라고

그랫더니 그언니가 그러더군요 아그래 고마워 우리둘이 졸라오래갈개 그니까 연락하지마라

연락하면 죽는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래요 이랬어요..

 

그후에 남자친구한테 전화가왔어요

남자친구가이러더군요

내가니 장난감이냐 왜 니맘대로 헤어지고 니맘대로 정리하냐면서

그래서 쪽지내용다봤다면서 상황설명을 다했어요

그랬더니 아 봣냐? 알았다 ㅋㅋ 그럼끝이지 끄지라 이러는거에요..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너무 치욕스럽네요 진짜로 전 그남자친구를 정말 많이 좋아했고

진심이였는데 전 그냥 남자친구의 몸종 노리개 였을까요

 

제가 저런 더러운애들한테 저런소리 들을만큼 잘못한건가요..?

 

 

 

 

 

 

to.전남친에게

야. 너잘난거없고 니가 뭘잘했다고 나한테 이러는지모르겠지만 진짜

인생 그따구로 사는거아니야 그지발싸개같은새끼

군대에서 말뚝이나 박아라 평생 썩어 이 미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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