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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출근길에 변태를 만났습니다.

꼴뚝 |2012.09.04 10:03
조회 295 |추천 0

2012년 9월 4일 아침 8시 15분경

서울시 하계동 을지병원 큰사거리!!

너무 화가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여느때처럼 출근길에 횡단보도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왼쪽에서 우회전을 하며 지나가던 한 승용차가

지나치게 느린속도로 제 앞을 지나가는 것아닙니까?

아무생각없이 앞만보고 있었는데.........

그 차의 운전자는 상의를 배까지 올리고

하의는 무릎까지 홀딱벗고

보조석 창문과 그 뒷좌석 창문을 열어놓고 제앞을 지나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흔히 말하는 변태시키!!!

오늘따라 하필 횡단보도에 아무도없이 저혼자만 서있었죠.

고등학교때 학교 후문입구에서 바바리맨과 몇번 마주친 경험이 있었지만

어렸을땐 너무 무서웠는데

성인이 되니 무섭다라기보단 황당하고 어의가 없어서...

서울에 도로한복판에서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기도하고

너무 놀라서 소리도 안나오고

얼른 가방에서 폰을 꺼내들었더니 도망가더라구요~

번호판 넘버도 외우려고 했는데

출근길이라 차가많아서 뒷차에 넘버가 가려가지고

부분적으로밖에 기억이 나지않네요! 아!!억울해!!!!!!

어디회사의 어떤기종의 차인지도 모르고!!

그냥 누리끼리한 승용차에 썬루프가 열려있었고

생각나는 번호는 60 * **88

넘버를 다 외웠어야했는데,,

소리라도 지를껄..

백밀러라도 부셔놓는건데..

하며 별생각이 다드네요.

요즘 성범죄가 많이 일어나는데

뉴스를 볼때마다 아직 성범죄에대한 우리나라법이

너무 미약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런놈들은 다 요절을 내야되는데!!

저런놈들이 아무렇지않게 길거리를 활보하니

별 희귀한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것아닙니까?

아침 출근길도 맘편이 다닐수 없게되었다는 사실이 참 아타깝습니다.

앞으로 저도 아이를 낳아 키울사람인데

제 아이를 어떻게 맘편히 밖으로 내보낼지 걱정입니다.

앞으로 이런 변태를 보면 정말 가만히 놔두지 않겠습니다!!

정의라는 이름으로 강력 처단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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