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마트를 하시다보니,
흡연은 하지않아도 어떻게 담배종류를 다 꾀고 있네요 ㅎㅎ
어렸을적 부터 일손을 도와드렸던 터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담배가 들어오는 날이거든요.
아주 익숙하죠 ㅎㅎ 손님을 담배로 기억하는 경우도 있구요
흡연자체는 좋은건 아니고, 담배케이스도 흡연경고문구가 있지만,
언제나 화려하기만한 담배매대를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 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여름때를 겨냥해서 한창 한정판이 나오기도 하구요.
요번에 보헴 시가모히또 에서 스페셜한정판이 나왔는데, 참 이쁘죠.
여름한정판이라 시원하게 얼음꽃? 얼음문양이 들어가있어서 한눈에 봐도 참 시원해보이더라구요.
담배 전혀 관심이 없는 저도 이리저리 돌려보면서 이쁘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담배마다 뭐 맛이나 특유의 향이 다르다고 하던데, 모히또라는 특유의 민트,라임??그런 향이 있는가보더라구요. 제품 겉면에도 모히또가 그려져서 이쁘더라구요.
디자인이 이뻐그런가 여성소비자들도 많이 찾으시는 편이구요.
판매하는 입장에서 보면 좀 씁쓸할때도 있어요. 흡연경고하면서도 디자인에 신경써서 판매고 올리려는 담배회사측을 보면 말이죠.^^
각 담배회사마다 여름철 시즌을 겨냥해서 한정판을 내놓고 있는데, 요번엔 보헴 시가 모히또가 가장 이쁜것 같더라구요.
매대 정리하면서 ,참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 하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