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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명절일 좀 돕는게 잘못인가요?

개판남 |2012.09.04 16:52
조회 9,186 |추천 13

 

결혼전에 예비시댁가서 집안일 좀 돕거나, 명절에 일손 부족해서 인사도 드릴겸 돕는게 어떠냐는

질문하면 여자들 100% 다들 광기띠고 나선다.

 

난 결혼전에 처가댁 행사마다 좀 와서 도와 달라길레 기꺼이 다 도와 줬는데 ..(식구 결혼, 장인 어른 이사, 등등)

 

여자들은 결혼전에도 열라 싫어 하고, 결혼 후에도 억지로 하며 생색만 나고..

 

결혼해도 그 이기심은 똑같다.

저래 놓고 애 낳고 애가 결혼 할때쯤 되면 본인은 그래놓고 며느리 됨됨이 엄청 보더군..

내 주위 이모, 고모들 실제 얘기임.

 

선천적으로 지 몸뚱아리 밖에 모르는 것들이 여자들임.

그래서 본인이 시누이가 되거나 시어머니가 되도 똑같음.

자기 몸뚱이 편한것만 찾다보니 시누이 행세. 시어머니 행세 본인들이 다함..

정작 본인들은 옛날에 안그래 놓고선 말이야..

 

반대로 장인 사위들 관계는 과거에 그런걸로 힘들었으니 그런거 되물림 안할려고 함.

 

결혼전에 명절같이 힘들때 인사드리고 일좀 도와 주면 존심 뭉개지고

죽는 줄 앎.

항상 하는 핑계가 초반부터 길을 잘 들여야 한다는 것들이 여자들 핑계임.

하지만 정작 초반에 길들였다고 기세 등등하면 상대편 여자쪽에서 되로 주고 말로 갚음.

무한 반복임.

 

옆에서 보고 있으면 발전을 모르고 뇌가 없는 거 같음.

 

 

추천수13
반대수43
베플유렌시아|2012.09.04 21:40
너 장인어른 일 도와드릴때 니 여친이 소파에 앉아서 티비만 보드나 그리고 일손이 부족한데 도대체 넌 뭐하고 니 여친을 시키나 니가 장인어른 댁에 가고 안가고가 문제가 아니다 왜 결혼 전까지는 엄마 혼자 전부쳐도 아무렇지도 않다가 결혼할때 되니까 혼자 전부치는 엄마가 갑자기 급 불쌍해지면서 아, 내가 해야겠다가 아니라 아, 여친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나는건데? 친정에 가면 둘이 일을 하고, 시댁에 가면 혼자서 일을 한다. 사람은 둘인데 말이다. 누군가 하나는 언제나 어디서나 일한다고 됐나?
베플|2012.09.04 17:00
ㅎㅎㅎ 님은 결혼전 그렇게 챙겨서 그렇게 비난하실 수 있는거 같은데요..보통 90%이상의 남자들은 안합니다. 그리고 전 남자든 여자든 결혼전에 그러는거 반대입니다.
베플|2012.09.04 19:47
명절이라는게 가족 행사잖아요.사실 결혼하면 여자는 정말 사촌들 얼굴보기도 힘들어요.그런데 굳이 결혼전까지 와서 도와달라고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죠.사실 남자들이야 결혼해도 그 명절이 평소 보내던 명절이랑 크게 다른가요제사 지내고 처가가면되니..결혼까지 몇십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끽해야 그렇게 보내는 명절이 손가락에 꼽을만큼 남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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