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
교수이자 철학자.
"지금 우리 사회는 윗물이 똥물이다.
부패를 지도층이 가르치고 있는 것인데, 이것을 바꿀 수 있는 힘은
'권력의 정점'밖에는 없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대통령이 조선왕조의 어느 왕보다 더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
어느 왕도 효율적으로 사회 전체를 지배할 수 있는 매카니즘을 지니지 못 했다.
지금의 대통령은 언론,사법,행정,입법,감찰,정보 등의 모든 권력과 금권을 마음대로 주물렀다.
아시아 역사에서 거의 유일하게 그러한 조직적 힘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 한국의 청춘이다"
"중요한 것은 누가 더 위대하냐는 것이 아니라 누가 더 확실하게 박근혜를 저지하느냐
하는 문제에 달려 있는 뿐이다... 안철수로 합치는 것이 승리에 유리하면 안철수로
합쳐야 하고 야당 단일후보로 합치는 것이 승리에 유리하면 당으로 합쳐야 한다."
도올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정의한 이번 대선,
그것에 관하여 도올만의 허심탄회한 방법으로 '토론 맞짱'을 펼친다고 합니다.
9월 5일 오후2시
http://www.ustream.tv/channel/ohmytv
과연 이번 대선은 어떤방향으로 가야하고
도올선생은 어떤 말을 할 것인지, 생방송으로 지켜 보실 수 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