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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미안합니다 |2012.09.04 21:16
조회 2,189 |추천 0

제 여자친구에게 용서를 빌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사귄지 127일 정도 되는 4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항상 밝은 성격을 가진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질투가 심한 저는 여자친구의 의심되는 행동에 항상 질투를 느끼면서 밝은 얼굴을 가끔씩 빼앗아 버리고만 해서 최근에는 좋은 기억을 주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무뚝뚝하게 행동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며칠전에 데이트를 하는데 보니깐 저도 사람인지라 다른 사람 처럼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살이 빠졌으면 하는 바램 이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결국 제가 여자친구한테 하지말아야 하는 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같이 다니기가 좀 그랬다는 말보다는 아니지만 너가 보면 알지 않냐는 식으로 말하였습니다. 제가 했던 말이 처음에는 있는 그대로를 좋아한다는 말이었는데 이제서야 이런말을 해서 여자친구는 저에대한 신뢰를 많이 잃었을 거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현재 미안하다는 말밖에 안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 이전에 한여자의 인생에 상처를 준거 같아서 정말로 미안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지금 이상황에서도 이런글을 쓰고 있는 저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욕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여자친구가 판을 좋아합니다. 언젠가는 볼 거라고 생각됩니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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