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와이프가 대학교시절부터 알던 친구가 한명있는데그친구한테 자격지심을 많이 느낍니다 얘기를 들어보면 그친구 여행도 많이 다니고 친구들도 많고남자친구가 연예인이고 미식가인데 살도 안찌고...처음엔 자기 친구자랑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가만보니까 그게 아니었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와이프는 습관처럼 그 친구 미니홈피나 카톡을 확인합니다업데이트도 없는데 그 친구 사진을 가만히 보고있습니다 한날은 저랑 맥주를 먹다가 또 그친구 얘기를 꺼내길래 "너가 더 예뻐" 라고 했더니 못믿겠다면서 우는겁니다.... 와이프 친구가 미혼인데다 자유분방하게 사는게 부러워서 그런가보다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그런데 갈수록 도가 너무 지나칩니다 글로 다 쓸수가 없어 답답하기만 한데도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 와이프가 괜찮아질까요?
나같에도 난감하겠다... 여기서 조언 구하는것 보다는 심리 치료를 받아보는게 어떨까요??? 10년뒤에 더 나아질 모습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자기개발 해도 모자랄 나인데.... 현재 다른사람의 잘난 모습에 자기 비하라니... 마니 다독여주고 심리치료 잘받아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