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과도한 알코올섭취로 끙끙앓다가 판이 갑자기떠올라서
급하게 자리에앉은 글쓴이입니다.. 아직도 머리가 아프고 속이..![]()
무튼! 길게길게 써달란분이 적지않아 있으셔서
오늘은 스압 주의!!@ (라고말해놓고선 또 길게못쓰게되는../?)
오늘은 제엄마의 이야기+피씨방알바 이야기를 할거에요~
그럼 레디 꿔궉거ㅝ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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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쓴이의 엄마는 불면증이 아주아주 심하심, 그리고 글쓴이집안은 불교라(증조할머니가 무당이심)
고모할머니가 용한 무당집을 찾아가자고 얘기를해서 글쓴이의 엄마는 알겠다고함
증조할머니의 무당집을 찾아가고 싶었지만 그곳은 목포라.. 서울에있는 우리는 어쩔수가없었음
글쓴이엄마와 아빠는 횟집을 하셨음(할머니를 이어) 손님들이 아주많아서
밖에까지 자리를만들고 테이블이 부족해 항상 옆집가게에서 테이블을 빌려옴![]()
그래서 항상 글쓴이 하루용돈은 3만원씩이였음
하지만 지금은.......
무튼! 글쓴이의 엄마가 무당집갈날에는 가게를 쉬었음, 그래서
글쓴이,글쓴이엄마,글쓴이아빠,고모할머니 이렇게 무당집을 찾아감
글쓴이엄마와 무당아주머니는 마주보고 앉아있는데 무당아주머니가 쌀로 바닥에다 휙휙하더니
'뭘 잘못건들인거야?' 살짝 비꼬듯이 이렇게 말하며 우리엄마에게 흰천?을 씌었음 그러고선
무슨 종같은? 딸랑딸랑거리는걸 손에쥐고 폴짝폴짝 진심 미친듯이 쉐이크를 하셨음
그러더니 무슨 귀신이 씌인듯 갑자기 표정이바뀌더니
'야옹야옹 니야옹!!!!!!!!!!'... 고양이귀신이 씌였나봄. 그러더니 그 귀신이 가셨는듯
무당아주머니가 말씀하심, '고양이는 잘못건들면안되. 그러니 니가 고생하지'
말씀이 맞음ㅠㅠㅠㅠ 저희엄마는 고양이를 무척싫어하시고 증오하셔서 고양이가 눈앞에있으면
발로 막 차고그랬었음 거기서 한을품은 고양이가 글쓴이엄마의 몸속으로 들어가셨나봄ㅠㅠ
그리고 또 다시 무당이 딸랑딸랑 거리고선 표정이 바뀌더니
'마..마 음마아..으음마아아' 라는 소리와함께 아기의 목소리가 나옴
사실 나의 큰언니가있음 근데 그 큰언니는 글쓴이의 엄마아빠가 학생때여서
낙태를 할수밖에없었음... 사실 글쓴이도 낙태 할 뻔! 했는데 엄마가 배를 부여잡으면서
'나 이애만큼은 키우고싶어' 라며 울고불고 난리도아니였다했음
무튼 큰언니의 귀신이 엄마에게 씌여서 엄마를 증오하지만 지켜주려고 했던게 아닐까..하는마음임
이미 엄마는 울고불고 아기한테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우리애기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
라는 말과함께 그아기동자는 사라졌음
또! 무당이 딸랑딸랑거리는거임 대체 몇번을.. -_- 무튼
마지막으로는 글쓴이의엄마의 아버지가 글쓴이엄마3살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외할아버지가 들어있었음.. 이미 글쓴이의 엄마,아빠, 고모할머니는 눈물바다가 되었고
외할아버지는 이승에서 못해준게많아 미안하다며 외할아버지도 눈물을 흘리심
접신들이 끝나고 무당아주머니가 주문을 외우시더니 천을 우리아빠와 함께 막~찢음
그러고선 무슨 흰색,노란색,연두색,파란색? 아무튼 나에게 아무거나 뽑아보라함
그래서 글쓴이는 노란색이였나 생각은않나지만 글쓴이는 예능쪽으로 가보라함 그럼성공한다며..![]()
마지막으로 밖에다가 막걸리와 무엇을뿌리더니 그 엿장수들이 쓴는가위와 비슷한 두꺼운가위를
밖으로집어던지시더니 가위 날이 우리쪽으로 향해서 아직않나갔다고함,
(실로 가위날이 밖을향하면 귀신들이 나간것, 가위날이 안을향하면 귀신들이 않나간것이라함)
그래서 엄마에게 짚신?같은걸 씌우고 불을 막 지핌, 그러다 또 가위날을 밖으로 던졌더니
가위날이 밖을향해 엄마는 외할아버지에게 잘가라며 슬피우심
2. 이번에는 글쓴이의 경험담임 글쓴이는 한피씨방에서 알바를 하고있음, 낮 4시부터 새벽4시까지..
아주힘듬ㅠㅠ 낮 4시부터는 고등학생들도 많이오고 중학생들도 많이옴, 그래서그런지
자리가 항상 꽉차있음 (피씨방이 그렇게 넓은건 아니여서) 고등학생들도 막 담배피우고
바닥에다 꽁초를버리고 가래를뱉고.. 난리도아님 힘들어죽겠음
무튼
이야기는 새벽1시에 일어난일임, 글쓴이는 밤12시가 되면 피곤에지침.. 그런데 항상 새벽1시에
들리는 소리가있음 이땐 손님이 한~두분밖에 없으심, 그손님들은 피씨방에서 주무시곤하는데
그때 정말 조용한침묵이 이어지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
'타다다다다 타다다다다닥 타다다다다다닥'
처음에는 손님한분이 게임하시는소리인줄알음 그런데 자꾸
'타다다다다 타다다다다닥 타다다다다다닥'
이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소리들리는쪽으로 가봤음 내가 가기전까진 계속 그소리가나서
가보니깐 손님들은 주무시고계신거임... 진짜 곤히 주무시고계심..모자 얼굴에 푹 눌러쓰고....
더 무서운건 거기에 아무도 없었다는것 맨 끝자리에 손님들이 주무시고계시고 그 자리쪽엔
사람은커녕 개미한마리도 없었음 순간 오싹해진 글쓴이는 카운터로 뛰쳐감
그러고선 글쓴이는 새벽4시에 칼퇴근을 하고 다음날의 또 일이 터짐 ㅠㅠ..
대수롭지않게 여겼던게 잘못인지 손님들은 거의 밤12시?그쯤에 게임하다 지쳐 잠이드심
글쓴이는 피곤에지쳐 카운터에서 잠깐 눈을 붙이고있었음, 그러자 갑자기 어제 소리가 들렸던곳이아닌
소리가들렸던 앞테이블에서 소리가나는거임
'타닥 타닥 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
'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또각'
무서워서 글쓴이는 뛰쳐나가려했지만... 그렇슴 가위에 눌린거임![]()
막 당황하는 글쓴이이지만 애써 침착하려하는데 마우스 클릭소리가 아주 심하게 빠른거임
이생각이 들정도로 '이게 인간이 누를수있는정도인가?' '이건사람이아니다'
그러자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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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서 끊어주겠슴 움핳
이어지는 이야기는 내일쓰도록 아니면 오늘저녁?
그리고 글쓴이 넘넘무셔요.. 피씨방에서 더이상일못하겠음 ㅠㅠ.. 사장님께
사정좀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중고등학생 여러분들.. 제발 피씨방에서 담배피우고
꽁초버리거나 가래침뱉지말아주세요.. 치우는거 넘넘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