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보고싶어? 내생각 안나?
안나는척 하는거야 ?
나는 하루종일 카톡만 보고있는데..
우리대화나눴던거,
혹시나 카톡상태 바뀐건 없는지..
내폰에 저장되어 있는 오빠사진보다가
밧데리 다 나가서
혹시 그동안 연락오지 않았을까 마음졸이고..
이번 여름 우리 휴가 한번 같이 못가서
너무 맘에 걸려
무작정 걸어다녔던날 하루종일먹기만했던날
1차2차3차까지간날 같이노래부르던날, 낮잠자던날
그땐 일상이었고 더 특별한 데이트 바라고 그랬는데
뒤돌아보니 이런 소소한 일들까지 너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네 ..
어딜가든 뭘하든 오빠흔적이 남아있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눈물만 계속 나와서
그냥 딱 한번만 보면 좋겠다
아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면 좋겠다
잡아볼까 .. 연락해볼까 ..
오빠가 다시 나한테 올까 ?..
기회를 준다면 진짜 잘할수 있는데
당장이라도 달려가고싶다 오빠품에.
그냥 너무너무 힘들고 아프다
그리고 너무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