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학 청춘남녀 여러분 학교는 재미있게 다니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학교 식당에서 일했던 일을 말하고싶습니다
학교를 휴학하고 공부하면서 짜투리시간에 친구와 함께학교 식당에서 일했습니다
시간도 괜찬고 점심도 주고 저녁도 주고 시급도 5000원이었습니다
근데 일하다보니 위생상태가 더럽다는걸 느꼈습니다
대기업에서 위탁으로 하고있는데
음식재활용합니다
돈가스를 어제 저녁에 배식하고 남은걸 다시 튀겨서
그다음날 점심때 주고요
이렇게 김치볶음에 비닐이 나왔는데요
자기들은 조리할때 절때 들어가지 않고
공장에서 만들다가 들어간거 같다고합니다
그리고 미안하다고 식권1장으로 퉁치려고 하더라구요
(정말 우연치 않게 친척동생이 발견을했는데 그냥 밥한번 꽁짜로 준다고 밥먹으로
오라고 말해주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일하면서 제일 화났던건
10:30~14:30 까지인데
14:00가 되면 배식이 종료되고
남은 30분을 저희가 정리를 해야하는데
정리는 일하신는 이모님들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할일이 없다고 하니
밥먹으라고해서
"화,수,목 바쁘게 일하니까 30분은 보너스로 주는건가?" 라는 생각을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월급받기 3일전부터 갑자기 일한시간을 14:00로 적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월급이 5만원 비어서 점장님께 물어봤더니
"14:00 까지 일했으니까 5만원 비는게 맞다고합니다."
그때부터 같이 일하던 알바생들이 분노해 있었습니다
일하고 일주일지난후에 말을해주면 이해를 했을텐데
월급받기전에 말을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참고 일하다가 두달뒤
식당이용하는인원수가 줄어 들었다고
알바를 나오지 말라고 전화로 통보를 하는거에요
화가났던 저와 친구는 알바를 그만 두었더니
다음날 "인원이 많이 왔다고 도와주러와줄래?"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학교 식당 가격이 저렴하지만 위생상태가 상상 이상으로 더럽습니다
밖에 나와서 위생을 찾는건 힘든일이지만 저희학교 식당 너무 더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