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한국사람으로써 중학교때부터 유럽, 동남아, 미주를 돌아다니면서 살았던 경험으로 지금은 한국에
서 대기업에 다니고있음... 외국인이 보는 한국이아니라 한국인이지만 외국 경험을 두루 해본 한국인으로
써 "내가느끼는" 한국의 장점과 단점을 나열해보겠음. 톡커분들 읽기전... 한가지만 알아주세요...
전 한국인으로써 한국을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문제점이 많은나라입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일하면서
확실히 피부로 와닿습니다... 주로 단점이 많으니 한국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이 불편하신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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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좋은점.
1. 총기소지가 불법이다.
2. IT강국이다(인터넷 빠름빠름)
3. 경제발전이 눈부시다. 폐허에서 약 60년만에 너무나도 눈부신 성장
4. 버스가 언제도착할지 실시간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 (신기하다)
5. 산이많음
한국의 나쁜점.
1. 유교사상의 변질로 인하여 권력남용 위주의 사회. 어른, 상사면 내가 이렇게 해도 되겠지...
2. 신기하게도 어른들이 더 매너가없는 나라... 어린이들은 책임감이 없음
3. 항상 부정부패가 있음 이건 동남아에서도 느낀거지만 그래도 동남아보단 확실히 덜함...
4. 대한민국 전 영토가 쓰레기통 이라고 생각하는 국민. (길거리에 쓰레기 통이 없으니깐 어쩔수 없다함) 전 명동가서도 깜짝놀랐지만... 더 깜짝놀란건 제가 지금 새로생긴 아파트에서 살고있는데 정말 몇일만에 이 새아파트가 쓰레기장으로 변함...
5. 버스광고에서도 기독교 광고가 나옴... 자세히 주소까지 알려주면서 ~_~;;;
6. 일이터지면 근본적인 이유를 찾지않음 과정은 생략 항상 결과만 중요함. (사회, 정치, 교육 등등)
7. 버스만 타도 사회가 얼마나 각박한줄 알 수 있음... 만석인 버스에서도 급정차 급출발하는 버스 아저씨 아무대서나 통화해대는 아주머니 할아버지들... 자기 내릴차리라고 사람들을 조심스럽게 비켜가는게 아니고 밀치는 사람들.. 이게 무슨 의미이냐... 나만 잘되면 된다는 사회를 고스란히 보여주고있고 그런의식을 가진 국민들이라는걸 보여주는 사례임... (또하나의 예 : 유독 우리나라에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간판이 많음... 이게 무슨말이냐? 그만큼 내가게만 튀어보이면 된다는 말임 무조건 크고 튀게. 사회에 보탬을 생각하지 않고 내 가게만 눈에 뛰면됨 근데 실제로는 그런가게 전 개인적으로 가고싶지 않음... 촌스러워보임)
8. 게이들이 살기 힘든 사회... 나와 다른 사람들은 우선 정신병자 취급하고보고 멀리함... 그러니 우리나라 가수들 아티스트들은 외국보다 창의력, 상상력이 떨어지는거 같음(개인적인 생각) 압박된 사회안에서 할려다보니 끼있는 사람도 자기 끼를 발산하지 못하고 죽는게 대부분임.
9. 한국에서 살면 내 색깔보다는 사회에 색깔에 맞추게됨 예를들어 빨주노초파남보 색깔이 있으면 사람들은 자기색깔보다는 사회가 원하는 색깔에 자기를 억지로 끼어맞춤... 인생에서 자기색깔을 찾는게 제일 메인 과제인데... 그걸 하지 못하는 사회... 자기색깔을 찾지못하고 돌아가시는 분들이 얼마나 억울할까? 전 그래서 이민 생각중...
10. 나 지금 대기업에서 근무하고있는데 여자들 담배 은연중에 못핀다... 법적으로나 규정으로 피지말라는 얘긴없어 근데 못펴... 왜냐 여자는 담배피면 안된데.. 애기낳는 몸이라고... 얼마나 억울할까..? 내가만약 여자였다면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기호식품도 숨어서 피고 남들 다필때 내숭떨면서 안피고... 지금 2012년 아님...? 우리가 얼마나 색안경을끼고 자기 줏대로 사람들을 평가하는지 너무나도 답답할 뿐임... 미국 뉴욕은 이미 1900년대 초반 여성들이 길거리에서 담배피면서 시위했다고함... 근데 지금 100년이 지나도 이런 차별이 있음...
맞습니다... 전 지금 대한민국은 좋은점 보다 나쁜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루 빨리 이런것들을 인지하고 개선해 나가야한다는 마음에 개인적인생각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