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대중반 결혼1주년을 앞두고있는 새댁인데요..
그냥 혼자 고민하다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글올려봐요~
제목 그대로..신랑 친할머님께서 암에걸리셨어요...
갑상선암.그래서 수술을하신다고 날짜를 잡으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신랑이 .. 어머님은 새어머니시고 아버님이랑같이 타지역에 계시고..
그래서 어머님이랑 친가쪽 식구들이랑 별로 친하지가안아서
고모님혼자서 할머님모시고 병원에 계속 다니다가 요번에 수술날짜를 잡은거구요..
그걸 저희걱정한다고 할머니께서 말하지말라고하셨다가 그래도 수술하는거니까
알아야될거같다고해서 어머님이 저희한테말씀해주신거구..
고모님이랑도 통화했구요 .. 그래서 찾아뵙기로했고..
근데 생각해보니까. .집안이 좋은형편도아니구
할머니께서는 기초생활수급자세요 .. 급여1종인가 2종이세요
그리고 오빠도 할머니랑 예전에 같이살기도하여서 남다른애정이있구요
그래서 수술도하시고하니까..수술비용을 좀 보태드리고싶은마음인데
저희도 형편이 넉넉지않은상황이라ㅠㅠ 둘이돈을벌긴해도 . .대출전세에 . .
생활비를 쫄라서한다해도 . . 20만원은 될거같은데 .. 20만원 드려도 될까요? 너무적거나..
그러진않겠죠?..근데 할머님이나 고모님 너무성격좋으시고 저너무이뻐하시구 그래요 ..
조금이라도 챙겨드려야 제가 마음이 편한꺼같은데..한편으론 너무 적나싶기도하고..
비용은 제가 병원에 전화해서 알아보니까 50~100만원 사이할꺼라고하더라구요 . .
그래서 우리생활힘들어도 20만원드리고싶은데 괜찮겠죠?ㅠㅠ
기초생활수급자시고..암이신데 혜택이나 뭐 도움받고그럴수있는 정보도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
일하면서 간간히 쓰는거라 오타가있거나 맞춤법이 틀렸을수도있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