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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군인 월급 인상에 반대하는 여자분 있나? 이거 봐줄래?

톡커 |2012.09.07 19:09
조회 920 |추천 2

 

 

 

현재 우리나라 국방 예산이야. 그래 많은건 사실이야. 하지만 잘 봐. 예산대비 1.5%라고 현재 이런 군대가 지구상에 어딨어? 다른 징병국가도 이러진 않아. 이스라엘 군인 월급이 우리나라보다 많다는건 알고 있나?

 

그래서 현재의 4배로 올리겠다고 하니 여성부의 반대 및 각종 여성단체들의 반대... 정말 나라를 위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지는 군인들에게 헌법을 위배하면서 까지 이렇게 인권을 무시해도 되나?

 

헌법 상엔 병역의 의무에 의해 불이익을 받으면 안된다고 나와있지. 하지만 현 군대는 이미 이 월급부터가 문제야. 군인들은 몸이 정말 힘들어. 그래서 단게 먹고싶어. 훈련하고 나면 정말 배고파. 저 월급이 다 어디로 들어갈까? 결국 먹는데 쓰지. 저것도 부족해 대개 반절정도 되는 군인이 부모님한테 한달 평균 58000원을 송금받아. 과연 이게 맞는 걸까? 우리가 의무를 지키러 가는건 이해하겠는데 우리의 최소한의 인권도 보장받지 못하면서 해야하는건가? 나는 의무를 거부하자는게 아니라 최소한 인간답게 살도록 보장해줬으면 좋겠어.

 

현재 최저임금은 4580원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어. 시급이... 근데 군인 하루 일당은 병장기준 3700원이야. 심지어 감옥 수감자도 15000원 받어. 왜냐고? 그들은 인권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으니깐. 근데 군인은 인권을 보장받을 필요가 없다는 잘못된 통념이 팽배해 있지. 이건 엄연히 헌법상 평등권 위반이야. 우리나라 군대는 헌법을 어겨가면서 유지되고 있는 비준법조직야. 근데 이걸 조금은 준법조직로 조금은 가까워 보자고 올리겠다는데 그걸 막아서고 헌법을 위배하고 계속해서 비준법조직인 상태를 유지하게 만들면 위헌에 기여하는 공범자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월급 인상 반대하는 여성들은 좀 생각을 바꿔줄래? 군인도 인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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