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평범한 여고생임 ㅇㅇ 음슴체가 편하니 음슴체로 쓰겠음
아 참고로 저는 이 사건의 당사자인 아이의 친구임
사건의 시작은 대충 이럼.
일단 사건의 당사자인 아이를 싸이라고 부르겠음
왜냐면 제가 싸이를 좋아하니까 (ㅈㅅ)
우리반 애들끼리 만든 단체 대화방이 있었는뎈ㅋㅋㅋ
갑자기 싸이가 와서 하는 말이 모르는 사람한테 고백을 받았단거임
그래서 호기심이 퍽발했던 아이들은 그 사람한테 온 톡을 캡쳐해서 보여달라했음ㅋㅋㅋ근데ㅋㅋㅋ
이렇게 온거임ㅋㅋㅋ 싸이의 남자가 되고싶은건짘ㅋㅋ 아니면 당산씨의 남자가 되고싶은건지;;;;
하여튼 제 친구 싸이는 낯선 사람이 맘에 들지 않았던거임ㅋ
자 여기서 부터 이제 저 낯선 사람을 당산의남자라 부르겠음
우리는 싸이로 부터 저 당산의남자를 떼놓는걸 도와주기로 했음
왜냐면 싸이도 그걸 원했으니까여
그래서 일단 제가 장애인인척 하라고 했음;;; 얘가 성격이 워낙 내숭 없는 애라
그런것도 척척 잘하는 그런 애임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다른 여자= 당산씨 를 뜻함.
아 근데 저 남자도 웃긴겤ㅋㅋㅋㅋㅋㅋ 나 같으면 뭐지 이 장애는 ㅅㅂ 하고 말았을텐데
그와중에 사과하는 저 사람이 더 웃김ㅋㅋㅋㅋㅋㅋ
네 너무 그러셨네요
장애인인척 해도 남자가 떨어질 생각을 안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당산의남자 떼어놓기 프로젝트 제 2탄을 거행하기로함.
일단 제가 싸이보고 남자인척 하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아까 까지만 해도
죄송하다 사과하시던 당산의남자도 어이가 없었는지 갑자기 단ㅋ답.....
결론 나왔음. 당산의 남자는 강적이었음 올ㅋ
결국엔 체력 소진으로 포기하기로함..... 저 사람도 많이 지쳤을거임....ㅎ하
내 인생 최대의 엄청난 혈투였음. 그럼 전 이만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