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제가제가...
어제 밴드부 들어가기전 톡톡을 쓴게 기억이나네요!
발동동구르면서 빨리써야되는데..악 시간이..
이러면서 초조하게 타다다다닫ㄷㄱㄱ!!
어제 ~ 밴드부를 갔죠~
저는 맨앞자리에 앉았어용 ><
왜냐구여 ?ㅋㅋㅋㅋㅋ
잠깐 선생님 오시기전에 5분간 쉬는타임이 있었어요
그래서 혼자폰질을 하고 있는데
고개를 잠깐 들었어요 앞머리도 다듬을 겸
그랬는데 갑자기 앞에서 누가 손짓을하는거에요
제가 시력이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아서
일단 쪼금 나쁘니까
안경을 쓸때도있고 안쓸때도 있어요
근데 그날은 잘보이기위해 안썼거든요
누구지? 하면서 인상을 찌푸리면서 봤거든요
한 이쯤에서 자꾸 손짓을하는거에요
자꾸 손을 막 흔드는거에요
위아래로
그래서 왜저래; 이러면서 다시 그냥 폰질에 집중했어요
싸이 공감을 보면서 한참을 집중해서 읽고있을때..
톡톡..
누가 뒤에서 날 손가락으로 건드는거에요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네?!"
라는 말이 튀어나온거에요 ㅋㅋㅋㅋ
그러니까 한 남자목소리가들리는데
무서워서 고개는 못돌리겠고..
"저기 앞에 빈자리 보이지 쌤이 거기앉으라던데"
라는거에요.. 순간 내가 멀 잘못했나..
내가 드디어 여기서 하루만에 짤리는건가..
하고 누구지?하고 돌아봤어요
와ㅏ.. 알고계셨어요?
하아...ㅏㅏ...
지금 톡커님들 누구상상하고 계세요 ㅋㅋㅋㅋㅋ
전 그순간에 너무너무너무 심장이 부풀어올라서 터지는줄 알았어요
식판오빠였어요.
하아;; 아직도 떨린다
그래서 순간 경직..
그러니까 손목을 확 잡더니;
일어나라니까 ? 곧있으면 선생님 오셔
라고 하면서 앞으로 막 끌고가는거에요
그러고는 자기 옆자리에 앉으래요
자기도 썜이 앞자리 앉으래서 앉은거래요
진짜!! 할말도 없고! 그오빠는 폰을 안만지는거에요
나만 폰질하면 옆에서 볼거같기도하고 저도 그냥 ㅗ홀더를 닫ㄷ고
악보를 꺼내서 훑어보고 있었어요
갑자기 그오빠가 악보에
어디살아?
라고 적는거에요
그때 저는 필통도 안가져온상태고 그래서 수줍..수줍.. 말로 했어요
"0000아파트요...흐흐;"
그뒤에 어색한 웃음말을 붙이고 그오빠를 봤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우리집하고 머네.. 이러는거에요
그게 무슨상관이지?
왜 자기집하고 내집하고 거리를 따지는거지?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네...
저 그때 다리를 후더더더덜더러ㅓ럳러덛러럳더러더러덜...
이빠릴 더더더덛더ㅓ럴더더러더러덜더러더더러러...
아직도 생각하면 아찔?한 느낌 덜컹!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강색 글씨 눈아프신가요..
저도 눈이아프네요 잠시 바꿀꼐요
아아.. 글씨테스투
쨔쟌
`^^
아 ! 아무튼 수업하는 내내 아무일 없었구여
그냥 집에 갔어요 . 뭐,,내인생이그렇지.. 이러면서
그런데 하수구에 발이 부딪혀서 넘어질 뻔 한거에요
그래서 아 쪽팔린다. 아무도 없었나?
하고 앞뒤옆 돌아보는데 뒤에 패거리가 짜라라락~~
...헐.. 설마 못봤겠지.. 하면서 경보로 가는데;
어떤 오빠한명이
"아 시1발 내가 귀엽댔제 ㅋㅋㅋㅋㅋㅋ"
이러시는거에요 저는 그냥 휴대폰을 보고하는...아니 하시는 말씀이겠찌..하고 그냥 갈길갓어요
그런데 그뒤를 이어서.. 따른 오빠들이 줄줄이
"귀여운것보단 ㅋㅋㅋ조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ㅋㅋㅋ"
도대체 머가 귀엽단거지? 아ㅏ; 궁금해 뒤를 돌아볼수도 없고
하면서 옆을 보는척! 하면서 살짝 곁눈질로 뒤를 쪼메 봤어요
보는순간
야!!!!!!!!!!!!!!!!!!!!!!!!!!!!!!!!!!!!!!!!!!!!!!!!!!!!!!!!!!!!!!!!!
저는 진짜 그때 세상이 다 뒤집어지는줄 알았어요 ;
그래서 쫄아서,, 멈추지는 못하고 천천히 갔어요
뛰면 또 쫓아올까바..
나한테 한소리가 아닐수도 있으닌까!!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막 웃는거에요;
아 어떡하지
뒤를 돌아봐?
안되 나보고 한게 아니면 나만 쪽팔리잖아
안되 , ! 나한테 그러는거면 어떠케 !
하면서 천천히 걸었어요
"뒤도안돌아보냐"
이러면서 갑자기 웃음이 멈추는거에요
제 글적는 능력이 없는걸까요
왜이리 못살릴까요
전 그순간 제머리가 뒤로 슝 돌아가더라구여
제 근육이 돌았나봐여ㅋ
그 무시브 패거리를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식판오빠가 톡! 튀어나오더니
"나 쟤안다 "
이러시는거에요
날
아
세
요
?
날
기
억
하
시
는
건
가
요
아니 기억못하면 기억 상실증 걸린사람이겠지만요
저는 진짜 상상이 안됬어요
저사람한테 내가 기억으로 남다니...
그래서 그냥 저는 고개인사를 하고 다시 가던길 갔어요
음~ 시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여기저기서 목소리들이 튀어나오는거에요
"며쨜?"
"어디가는길이에용"
이런말들;;
제가요..
키는 작아두여
고2이에...요
고2!!
고2!!
고2!!
고2!!
애기 취급마세요 ^^
160도 사람이에요잉^^
인정하긴 실치만 귀엽다는 소리 쪼메 들었어요잉 ^^:
죄송해ㅛ요요욜;; 닥칠꼐염;
제가옄ㅋㅋㅋㅋㅋㅋㅋ
마니 유치해요 !!
가방도 나이키 빨간색이구여!!
초딩때 달고다니던 .. 왜..그..
가방에 잃어버리면 주인돌려주라고
이름하고 전번적는곳이 대롱대롱 달려있잖아요 ㅋㅋㅋ
그걸을 지퍼에 달아놨거든요;
크게 적어논탓인지;
이름하고 전번을 다 알아가더라구여
근데 몇몇은 저장하고
대부분은 걍 무관심 ㅋ
오늘 카톡이 왔는데 흐흐흐흐흐ㅡ흐ㅡ
누굴까영 ㅋㅋㅋㅋ
그럼 전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