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에 고등학교에 들어온지 일년도 안된 여고생이에요ㅋㅋ
우와 이거 막상 쓰려고 하니까 떨리네요ㅋㅋㅋㅋㅋ
맨날 보기만하다가 한번 나도 써보고싶은데
제가 이쁜 것도 아니고..
웃기는 재주를 가진 것도 아니고..
웃기는 에피소드도 없고..
뭘 많이 아는것도 아니고..
흐규흐규 갑자기 슬퍼지는 군
그래서 그냥 그동안 꿨던 꿈 적으려고요 히히
제가 판보면서 육성으로 터졌을 때는 별로 없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무표정으로 일관하시겠죠ㅋㅋㅋㅋ
꿈이라는 것이 일어나면 기억이 났다가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서 ㅋㅋㅋㅋ
기억 나는게 몇개 없네요 히히
그래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그럼 시작할께요 ㅋㅋㅋ
1.
이건 진짜 옛날 껀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 이유는 뭐 ㅋㅋㅋ
동방신기가 해체한다 뭐란다 막 해가지고 머릿속에 혼란이 왔을 때 꾼 꿈이에요
잠을 자고 일어나니깐 제 방이어서 아 다시 자야지 하고 누었는데 갑자기 밖에서 띵동띵동
이래서 누구세요 이랬더니 문 좀 열어달래요 그래서 의심없이 열어줬더니
미로틱 무대 의상을 입고있는 동방신기가 집안으로 막 뛰쳐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어리둥절해서 어버버 하고 있는데 영웅 재중이 나한테 와서 하는 말이
SM이랑 전쟁을 하고 있대요 그러니까 자기를 좀 숨겨달라고
그래서 내가 아... 저... 전쟁 중에 죄송한데... 손 한번만 잡아주시면...
이랬더니 영웅재중이 그 미로틱 무대의상 알아요?? 그 있자나요 뭐지
어.. 정장 안에 아무것도 안입은거..>/////<
그 무대의상 입고 나 안아주려고 하는 타이밍에 나는 꿈에서 깨어났음 하..
2.
이건 학교 보충학습 갔다오고 너무 피곤해서 학원가기전에 잠깐 잠이 들었을 때 꾼 꿈임 ㅋㅋㅋ
보니까 첫장면은 미국사람들 방이었음ㅋㅋㅋㅋ
거기에 어떤 키크고 머리 노랗고 눈 파란 여자가 진짜 한 50명 되는 아이를 가지고 있는 것같은데
아이를 다 서랍에다가 넣고 서랍을 닫고 있었음
그사람들 눈에는 내가 보이지 않나봄 나는 안 숨겨 주었음..
애기들을 서랍에다가 다 넣고 강아지도 넣고 애기들한테 나오지 말라고 함
그래서 전 그냥 서랍 옆에 서있었는데
그 그여자가 갑자기 ordinary ordinary ordinary 라고 소리치는데 자막까지 나옴 ㅋㅋㅋㅋ
여기서 나의 영어 실력을 알수 있음 ㅋㅋㅋㅋㅋㅋ
ordinary ordinary ordinary
(평상시야 평상시야 평상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소리치니까 갑자기 빨간 로봇청소기같은 로봇이 둥둥 떠다니면서
그 여자한테 괜찮겠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그러더니 그 여자가 난 괜찮아 그러면서
애기들 있는 방을 빠져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따라갔는데 그 로봇청소기가 날 쏘아서 죽임
난 고맙게도 졸지에 50명의 아이들과 그 아줌마 대신 희생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셨음
3.
이것도 낮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우리학교 기숙사에 들어가게 됬음 근데 우리학교 운동장은 똑같은데 뒷뜰이 엄청 신기했음
큰 바늘이 자라고 있는데 그 바늘을 손으로 톡하고 찌르면 바늘이 나로 변해서 자라고 있고
알로에가 기계에 올려져서 뱅글뱅글 돌아가며 자라고 있었음
신기해하고 있는데 비가 갑자기 쏟아지는 바람에 기숙사에 뛰어 들어갔음
근데 어느 순간 주위를 둘러보니 다시 뒷뜰 여기서부터 서서히 우리는 멘붕함 ㅋㅋㅋㅋ
다시 들어가려했는데 기숙사가 감쪽같이 없어짐
막 무서워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무용쌤이 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선생님 같이 가요!! 하고 따라가는데 기숙사가 보여서 들어갔음
내방에 들어가려고 문을 여는 순간 갑자기 옥택연이 하트비트 무대의상을 입고
나에게 달려오고 있었음 하트비트 처음 동작할 때 표정으로 ㅋㅋㅋㅋㅋ
그래서 무서워서 문을 잠궜는데 택연이 뒷문으로 들어옴
그래서 내가
살려줘요
이랬더니 꿈에서 깼음
4.
이건 쫌 김ㅋㅋ 낮잠으로 5시간을 자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장면은길거리였음
갑자기스펀지실험맨이나와서 길에다가 에프킬라를뿌림
그러더니사림들이질식해서죽음 나는 숨이안셔지긴하는데 참을만했음
왜냐난주인공이니까벌써죽으면안되니까
그래서집으로걸어가고있는데 뉴발매장에 잘생긴알바가있는거임 이
민기섞어놓은얼굴.
그알바가배달하려고밖으로나왔는데 쓰러짐
그래서 내가 저기요 괜찮아요??이랬더니
걔가 아됬어꺼져이럼
뭐지이은혜갚은까치보다못한놈은???
그래서 난 집으로돌아옴 비도왔기에
집은우리집이랑똑같은데베란다에계단이있었음
밖에서우리집으로걸어들어올수있게
근데그냥계단이었음 복도같은거없고 난그게처음보는거라거실에서계속그걸쳐다보고있는데
여고생들이야자를끝냈는지걸어다니는게거실에서보였음.
여기서뭔가이상하지않음???응??
우리집은4층인데??거실에서베란다를보면나무밖에안보이는데??음??
그걸깨닫고놀라서계속쳐다봤는데
그여고생이내쪽으로고개만돌리면서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키키키키키키 하고
졸라징그럽게웃음
그러더니우리집으로들어옴
그러곤 나를 죽이겠대 내몸에물을뿌리고불을붙이면타죽는다고그랬나??
귀신들세계에선그렇게죽이는군
무튼 그래서공포에떨고있는데갑자기베란다에서 배달왔습니다 이럼
그러니까 귀신들이 갑자기 지네들이 사람인 척을 해 내친구인척
여기서놀라운건 그 배달부가 아까그 이민기알바였음
그오빠가나한테뉴발바막을주면서 이거배달하느라비다맞았는데좀만이따가도되요??이래서
내가 졸라 감동먹어서 네있어도되요이랬더니
귀신들이화가남
날죽여야하는데건장한남자가들어와서자기를방해하니깐ㅋㅋㅋㅋ
그래서귀신들이 시현아 내일비오니까 다시올께잘있어!!하곤가버림
이 여고생 귀신은 비올때 활동하나봄
그러니깐그알바가졸라잘생긴얼굴을들이밀고는 괜찮아???이럼.
시바류ㅠㅠㅠㅠ이오빠싸가지없는줄알았는데날이렇게감동시키다니감동이야흐규흐규
그러고다음날이됬음
난설리가되있었음ㅋㅋㅋㅋ
이쁜얼굴로사니까기분은좋더군
그오빠네남고에들어가게됬으뮤ㅋㅋㅋ
어느순간아름다운그대에게가되었음ㅋㄲㅋ
오빠가졸라나한테잘해주고날끔찍히챙겨줬음아설렌다
학교에서수학여행을가는데코스를자기가가고싶은데로가는거였음
근데 이번수학여행주제는 물이었나봄ㅋㅋㅋ
망할 난물을무서워하는데 고르려고보니까 무인도체험이있는거임
그건물에안들어가니까 이걸로해야지 했는데 오빠도 이걸선택함ㅋㅋㅋㅋ
아좋다이래서생명을구해줘야하는군하고생각과동시에
깸
이걸 보러 들어온 사람들 중 반절은 내 글을 안읽고 스크롤을 내릴꺼라는 걸 알아요..ㅠㅠ
그래도 들어오신것만으로 감사드립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