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처음써보는 중딩 평벙한학생입니다.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웃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ㅂ...비엘을 좋아하거든요
하하하ㅏ하하핳 그래요 저 그런여자에요
근데 사건이 터지고말았어요.
우선전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슴
때는 어제 9:11분임 난 무자비한남자 라는 비엘만화를 보기위해 우선 캡처를 해놨슴
우선 그래야 마음이 편했슴![]()
근데 되게 수위가 높았슴 씬이란씬은 다있고 그런 ㄱ..그런 그런 만화였슴 근데
난 불안했슴 왜냐하면 고2언니가 폰을뺐꼈는데 그걸 빌미로 내 폰으로 전화하고 카톡하고
문자하고 진짜 지껏처럼 쓰고있는상황이기때문이엇슴
뭐라 대들기에는 '뭐 숨기는거 잇냐?ㅋㅋㅋ' 이렇게 비꼬면서 뭐라뭐라해서
존심이 상했슴 그래서 쓰게나뒀는데 그게 그렇게큰 사건을 일으키게할줄몰랐슴
우선난 비번어플을 깔아놓고 언니가 못보게 1차방어선을 깔아놓기로했슴
'그래 침착해.언니가 갤러리를 보진않을거야,그래' 막 그러면서
자기위안을 하기로했슴
근데 언니가 폰을 달라는거임 난 '들키지 않겠지 않을거야' 그러면서
진심 덜덜떨리는손으로 폰을줬슴
근데 언니가 인터넷에들어가더니 '야 캡처어떻게함?'
.....캡처.,..?캡처..? 캡처-사진을 찍다.-사진은 갤러리로간다-갤러리로가면 언니가 보겟지
라는 생각이 들고 에디슨이 백열전구를 발명했을때와같은 두뇌회전이 돌아가기시작했슴
난 알려주지 않앗음 근데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찰칵
찰칵 찰칵 찰칵 ... 난 그 소리가 축구할떄 심판이 날리는 옐로카드같은 느낌이 들었슴
난 계속 쳐다봣슴 'ㅅㅂ 침착해 침착하라고 괜찮아 침착해' 진짜 혼잣말로
지랄거렸슴 근데 언니가 클릭클릭을 몇번했는데 갤러리의 비번이 와장창하고 깨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 언니는 신의손인가 미친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핸드폰사에 가서 따지고싶었슴 '아니 왜 갤러리가 잠금이 안되요!!!!!!!!!!!!!!!!!!!!이딴걸
핸드폰이라고 팔다니 미친거아냐?!!!! 브라우니, 물어!!'
라고 하고싶었다고!!!!!!!!!!!!!!!!!!!!
난 진짜 무심한듯 9시뉴스를 보면서 웃고있었슴
그때 들려오는소리
'야 너 이상한거보냐?'
..............................................ㅅㅂ......
언니는 클릭질을해대며 19스티커를붙여놓아할정도의 수위만화를 보기시작했슴
난정말!!!!! 쥐를따라서 구멍을찾아 산기슭을해메는 하이에나가 되고싶었슴
진심 도라에몽의 도구를 빌려오고 싶었다고!!!!!!!!!!!!!
그뒤에 언니는
'미친 더러운년 ㅡㅡ 이런걸 보냐 썋년아 시발년 내가 엄마아빠한테 다이를거야'
........................
...................
.........
더러운년....?
더러운녀언넝넌언언언언ㅇ?!!!!!!
내가 보겠다는데!!!!! 내가 보겠다는데!!!!!!
정말 왜 지랄이냐고 죽빵날리고 싶엇슴 하지만 난 참았슴
완전 무심하게
'응? 아~나 비엘봐'
그러면서 손발이 덜덜떨리는걸 간신히 참앗슴
개태연하게'왜?'
그랬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엄청 대견했슴
근데 난 우리오빠들의 사진을본 언니와의 사이가 어색해지고
그후로 얘기한번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우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떻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한테 이르면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난볼거얔ㅋㅋㅋㅋㅋㅋㅋ 죽을떄까지 볼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도 이런경험있다면 추천꾸욱
!!!!!
반응보고 후기감질나게 올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