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를 욕하는 사진이 아님을 밝힙니다
1. 팬들을 SM 으로 (국가 수립과 ㄱㅇ..)
사람 세뇌시키는 것도 아니고.. 국민이라니...;;;
여기에서 국기를 올린 후 나라별 팬 대표가 아이돌과 함께 입장했다고 하네요. 그 다음엔 국가선언문을 읽고 다 같이 국가 제창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비 종교가 따로 없습니다.
오히려 한술 떠서 여권까지 발행했다고 합니다. 그냥 이수만 수령님입니다
이 사진이 소름끼치는 이유는 많은 아이들이 이 이상한 국가에 가입을 했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부르는 가수들에게 환호하고 몇만원하는 여권까지 꼬박꼬박 사갔다네요.
블로그에 검색해 보면 아시겠지만 이수만을 욕하는 아이들과 함께 일명 '수멘'이라며 이수만을 높이는 글도 보입니다. 이수만의 국가를 쉴드치는 블로거들도 있지요.
과거에는 SM가수 게이소설 대회를 열었던 이수만,
남자 가수들을 커플로 묶고 디비디까지 발행했던 이수만,
그의 돈 욕심 끝은 어딜까요
그리고 이 모든 걸 맨 처음엔 이상하게 받아드려도 나중엔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될 아이들은 생각하니 참 무섭네요.
댓글 :
http://blog.naver.com/nainnain9?Redirect=Log&logNo=150145849737
자료 : 태민이 여장시키고 규현이랑 창민이가 갖고 싸우고 손등이랑 머리에 키스해주고
김종현이랑 이태민 둘이서 합동무대 하는데 정말 컴으로 보고잇으면 엄빠주의..
둘이 서로 잡아먹을라고함 물론 빠들은 좋다고 헭헭댔지만
(샤아니에 대한 악감정 없습니다. 소속사가 시킨 게 아닌 샤이니멤버의 자발적 퍼포먼스면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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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돌들을 SM으로 ( 노예계약과 "인성교육")
추가합니다. SM과 가수들과의 마찰은 전부터 있었습니다. 신화는 에셈의 토사구팽 정신으로 일부 멤버만 재계약할 것을 주장해 결국 SM에서 전체가 다 나왔고, 한경 또한 차별대우와 배분 문제 때문에 소송을 걸었고, 승소했지만 중간에 취하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입국하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지요. SM은 이들과의 거의 모든 법적 싸움에서 패배당했습니다. 그 중 가장 사회의 이슈가 되었던 건 JYJ입니다.
SM의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일부로 구성된 JYJ는 SM을 대상으로 불공정계약소송을 걸었고 현재 SM의 패소가 거의 확실하다고 하네요. 이로 인해 SM은 그동안의 소위 노예계약이 드러나 공정위로부터 계약 수정 명령을 받았습니다. 또 JYJ의 TV 출연을 막고, 그들이 화장품사업을 한다는 루머를 퍼뜨려 오히려 명예훼손이라는 판결을 받았지요. 이 과정에서 수많은 SM안티가 생성되었고, SM은 노예회사로 자리잡는 등 엄청난 이미지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그 후로 SM은 회사내 아이돌을 상대로 인성교육이라는 프로그램을 추가했습니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아이돌들도 SM국가의 가족임을 세뇌시키려는 걸까요? 다시는 회사에게 반기를 드는 일이 없도록 길들이려는 거겠지요. 여기에서 본인 회사의 가수들을 사람이 아닌 상품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글 쓰는 저도 그의 돈집착이 참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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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민들을 SM으로 (유럽정복이라면서 표가 안 팔려..?)
다시 추가합니다. SM에 대해 구글에 몇 페이지 검색 안 했는데 새로운 사실들이 자꾸 나오는 군요. 지금까지 SM의 청소년들과 아이돌에게 SM찬양을 주입시키는 걸 보셨다면, 이번엔 국민들을 상대로 한 SM찬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마 SM의 파리콘서트는 모두들 알고 계실 겁니다. 한류 열풍, 유럽 정복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참 많이 났었지요. 모두들 kpop의 유럽진출소식에 들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콘서트 후기는 그렇지 않네요. 프랑스는 나라가 원체 비판적이기도 하지만, 프랑스 기사와 후기를 보면 '한국이 아닌 SM을 홍보하는 것 같았다', '공연 중간중간에 Korea가 아닌 SM광고만 틀어주어서 공연을 끝나고 모두들 SM이 무슨 회사인지 궁금했다'는 말이 보입니다. 정확히 '사이비종교같았다'는 말도 있네요. kpop이 아닌 SMpop을 선전하고 오셨군요. 대단한 비즈니스적 생각입니다.
이것 뿐만 아닙니다. 분명 뉴스와 잡지는 kpop으로 가득했지만 프랑스의 한국문화원장은 SM의 공연 이틀 중 하루가 표가 팔리지 않아 취소되었다고, 성급하다고 말씀하셨네요. 이상하네 뉴스는 분명 성황리에서 마쳤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SM유럽정복뉴스는 어디서 나온 걸까요? 네, SBS노조가 작성한 글에 기자들에게 들어 온 외압 목록에 한류열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송사를 가지고 노시네요.
이것 역시 이수만 국가를 위한 브레인워시 중 일부였겠지요. 인터폴 수배자셨던데, 더러운 일 많이 해보셨는 지 스케일도 크네요.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해가면서 SM을 빛내려는 이수만, 다시 한번 놀랍니다.
진정한 한류는 가상국가 등 엽기적 행각을 벌이며 대중을 구속시킬 때 나오는 게 아니라
회사나 돈이 아닌 멋진 음악 그 자체를 위할 때 나오는 것입니다. 싸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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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댓글에 대한 답변과 SM에 대한 제 생각을 써 놓았어요. SM 이야기는 맞지만 윗글과는 논점이 살짝 엇나가니 꼭 읽지는 않으셔도 되요^^
+) 톡이 되었네요! 톡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닌데 감사합니다^^
마지막 문단에서 저는 한류 자체를 비하하려는 게 아닙니다. 있지도 않은 한류 열풍을 과장해 언론 플레이를 한 걸 비판하는 겁니다. 싸우지 마세요^^;;
1. 에셈의 가수들에 대한 부당대우 :
댓글에 SM은 그래도 최고의 소속사라는 말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가수들이 노력해 춤과 노래를 보여주는 모습은 저희 입장에선 좋겠죠. 하지만 그 대신 노력만큼의 돈을 받지 못하고 살인적인 스케쥴로 소속사가 정해주는 똑같은 후크송, 섹시댄스를 추고 있는 것이라면 어떨까요? 실제로 뉴스데스크에선 슈퍼주니어의 이익 분배가 9:1이라고 방송한 적이 있고 동방신기의 계약서에는 비행기, 호텔, 스태프 등 경비는 멤버의 돈에서 빠져나간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소속사 YG에선 소속사보다 싸이가 가져가는 이익이 더 많은 것과 매우 비교되는 일이죠.
2. 가수가 아닌 기계를 만드는 에셈 :
뿐만 아니라 전 가끔 SM이 이익을 위해 아이돌들이 더 피어날 기회를 억누르고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난해한 가사와 비슷해보이는 노래, 그리고 아이돌별로 계승되는 컨셉, 즉 자기 색깔 없이 음악성보단 상업성을 중시한 노래을 타이틀로 내세워 가수들은 더 잘할 수 있는데 그걸 막는 거 같다는 느낌.. 한류 다큐에도 비슷한 말이 나옵니다. 확 띄운 인기로 그 동안 모든걸 가져가겠다는 조급함이 보인다구요. SM노래가 인기있는 건 맞지만 아이돌들이 가수데뷔를 하면서 그런 노래를 부르고 싶었을지는 의문이 드네요.
3. 에셈을 나온 가수들은 다 망하겠지? :
SM가족들 안의 사람들은 SM밖에 나가면 다 망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수만은 시상식에서 에셈 나가 잘 된 사람이 없다고 말하고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역시 JYJ는 SM없이 힘들 거 알고 나갔을 것,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파리 에셈콘서트 비판기사를 배가아파서 그런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정말 SM이 하는 건 다 흥하는 걸까요, 그리고 SM을 나가면 망하는 걸까요?
자신이 주체가 되어 활동하게 된 아이돌 신화는 지상파에서는 나올 수 없는 시청률을 자랑하는 신화방송으로, JYJ의 시아준수는 뮤지컬과 솔로앨범으로, 믹키유천은 드라마 연속 3개로 대박을 쳤습니다. 이 모든 게 다 SM시절엔 회사측에서 반대했던 시도들이구요.
좋은 댓글 이네요. 신화와 마찬가지로 JYJ도 에셈 덕분에 음악 방송 하나 못 나왔지만 소송 후 첫 앨범이 하루만에 30만장 선주문이 들어오는 인기를 누렸지요... 방송을 못 나오게 하고, 대놓고 망할 거라는 인터뷰, 그리고 이름까지 돌려주지 않았던 SM, 이런 SM을 이긴 신화와 JYJ가 대단합니다. 그들의 탄탄한 실력과 지지해주는 팬들 덕분이었겠지요. 현재도 SM의 방해공작은 계속 되고 있지만 신화와 JYJ는 승승장구 할 것 같네요. 역시 회사의 이익보다 자신이 제일 잘 아는 자기의 장점과 능력을 살릴 때 연예인들이 진정으로 빛나는 거니까요
김태원씨는 박완규씨의 회복 불가능하다고 판정받은 목상태에도 불구하고 보컬리스트로 섭외했습니다. "너에겐 계산적이고 싶지 않았다. 유명해지고 돈만 벌면 뭐하겠나. 너처럼 힘들어 하는 친구, 동생들을 다시 음악의 길로 인도하는 거야 말로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했다네요. 소속사와는 약간 다르지만 그래도 똑같이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우리나라 최고 소속사 SM의 가수=상품이라는 생각과 참 다르군요./
및에 톡내용이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