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필요없고 죽고싶습니다.
진짜 어떻게 대처할지 어떤식으로 답을찾아야할지
말해도 벽에다말하는거같고
한마디로 남친이아니라 그냥 꼬봉 노예 병.신이라해야겠네요
군대제대하고 만나서 지금까지연애중인데
도데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뭐 연얘초반에는 다른커플부럽지않게 많이만나고 사이도좋고
보기만해도좋을때인데
이젠 차마 사랑한다해도 저한테 대하는 행동을 보면 진짜 죽고싶습니다.
하루 자살 20번씩 생각하는거같아요
일가기전에 버스가스면 저버스에 깔리고싶다.
일하다가도 박스들면서 이박스에깔려서 죽고싶다
잠들때 지금까지 자기전에 생각하는게
자고일어날땐 내가 죽었으면좋겠다라는 생각까지요
정말 우울합니다.
너무 무서워요 내가 정말 이렇게 사귀는게맞는지
절 구속시키는거같아요 엄청
사람이란게 습관이있고 그사람이 지금까지살아온성격 행동 방식 이있잖아요 ?
근데 애는 이모든걸 자기위주 한마디로 나한테 맞는거아니면안돼
이러는성격같습니다.
몇가지 글한번적어보고 어떻게해야할지 조언좀듣고싶습니다.
군제대를하고 돈도없고 여자친구도 대학을졸업을하고 빈둥빈둥놀다가
절만나거라 서로돈도없고 가진거없었던 커플이였습니다.
제가 200일정도 백화점 보안으로일했는데
보안일이라는거 자체가 워낙에 매장안에 폰만지는걸 금지하는게 0순위인정도로
규칙이란게있는데 그것도무시하고 저한테 무슨 왜 연락을안하냐 그러더군요
처음엔 안그러다가 갈수록 심해지더라구요
아마도 연애초반때부터 제가 잘해준게 죄인가봅니다...
모든거 오냐오냐하면서 친구들한테 돈빌려가며 맞춰주고
하루데이트한다해서 10가지 미션을준다면 10가지미션멋있게 다클리어하고
감동줬는데 이젠 10가지미션중 한가지를못하거나 한가지가 자기만족에 안차면 그냥
9가지는무시하고 한가지로 하루종일 계속 저한테 압박주고 스트레스를줍니다.
제가 워낙 성질도 더럽고 친구들이랑놀때나 군대가기전 사회생활했을때 맘에안들거나
시비붙으면 말보단 주먹부터나가서 깽값 엄청줬는데 그정도로 성격이 진짜 화나면 못참고 바로분출인데
여자친구만나고서 엄청착해지고 얌전하고 오냐오냐다해줬는데이제 아닙니다.. 하아 ..
또한번은 일을 끝나고 회전초밥집가서 밥을먹자고했습니다.
물론 제가아니라 여자친구가 먹자해서 6시쯤보자했습니다.
제가 그전날 마감조가아니라 오전조를해서 5시전에가는데
고객께서 지갑을 잃어버려서 도와달라더군요 그때가 4시반이라 제가 따라다니면서
무전치면서 따라다니다보니 5시가까이되서 일단연락을했죠 나 고객이 지갑잃어버렸다고
이고객때문에 좀늦을거같다고 근처까페에서 기달리라구 미안해 .
이렇게 보냈는데 답변이 . 아 그래 ? 그럼 집에서기달릴께 용무다보면 카톡해 ~^^
이렇게 보내길래 저로써는 아 내가 일다끝나면 맞춰서 오려나보다 이생각으로 찾고있었습니다.
그러다 6시넘기고 하다보니 저도 솔직히 지치잖아요? 여자친구는 계속 카톡오고
언제오냐? 그럼왜 화장하고 기달리란거냐 나 그냥 집에있을란다. 나잘래
이런식으로 톡오니 솔직히 환장하죠 제톡은 읽지도않고
그래서 제가 고객한테 고객님 죄송한데 고객님께서 다니신곳 다돌아다녀봤는데도 안나오시는거보니
제가 나중에 분실들어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라고 해도 그손님은 계속 오늘찾아야한다고
집못간다고 버스카드랑 중요한거 다들어있는데 어쩔거냐고 보안이 이런거 도와줘야지 모하냐고
이래서 제가 7시쯤 정안대서 같이 일하는 누나에게 부탁하고 진짜 택시까지타면서 집앞으로갔습니다.
그러더니 엄청승질내더군요 .. 왜 6시에보자했냐 ㅡㅡ 장난치냐 니때메 서있어서 다리아프다
배고프다 짜증난다 ㅡㅡ 이래서 집앞에서 겨우달래고 버스를타고가던도중
여자친구가 " 왜 늦었어? " 라고 묻자 제가 " 어떤 손님이 지갑잃어버렸는데 나붙잡고 찾아달래서 계속
쫒아다녀서 늦었다 . " 라고말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그럼 말을해야지 "이러더군요 ..
계속 톡으로 집앞에서 말했는데 너무어이가없어서 내가말했는데 뭐들었냐 따지다간 또싸울거같아서
제가 " 미안하다. 그래서 너무안끝나서 같이일하는 누나한테 넘기고왔다 " 라하니
엄청성질내더군요 그것도 퇴근시간대라 사람들 많은 버스에서
하는말이 "여자랑 일하니깐 좋냐 ??? 왜 좋든? 말도하고 밥도같이먹냐 ?? "
라면서 승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솔직히 어디서 일하든 여자든남자든 있는거 당연한거아니에요??
무슨 게임이나영화처럼 고블린이나 엘프가있어서 게네들이랑 일하나
남자가있으면 여자가있는거지 ...
엄청어이가없더군요 .. 버스엔 사람들 절 다쳐다보고
여자친구는 승내고 그러더니 가방들라더니 저한테 가방주더니
이거들고있어라하면서 자기는편하게 서서가고
저는 뭔가방에 짐이많은지도 모르는 가방을들면서갔습니다.
그러더니 회전초밥집가서 먹는도중에
먹는게 입으로 쳐들어가서 그런지
" 아까화난거미안해 화풀어 앞으로 나자기한테 정말잘할께 "
이런식으로 말해주길래 감동받아서
" 응고마워 ^^ "
이렇게 대답하고 이것저것이야기하다가
여자친구가 타이밍을잘못잡고 새우를 못집어서 나한테 잡으라더군요
그때저도 먹고있는데 모르고 못잡았습니다.
근데 그거한번못잡았다고
엄청승질을내더군요 ..ㅋ
미쳤냐면서 니밥쳐먹는게 중요하냐고 말하고
솔직히 그래요 .
하루 10시간넘게 서서일하는 일인데
다리아픈건둘째치고 밥한끼먹는데
그것도 생각못하고
자기는 정작 집에서 누워있다가
밥먹으러온건데 ..
저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면
어떤남자가좋냐고하겠어요 ㅋㅋ 앞으로 잘할께 이말한게 10분도안됬는데 ㅋㅋㅋㅋ
그냥참자참자하면서 하루하루 지나갔어요
그러다 여자친구가 자기도일한다면서
저희백화점 나이키로들어와 판매사원되더군요
저희는 사내연애가안되서 퇴사처리되는데
저희는 모르는척하면서 쉬는시간때만만났습니다.
제가 보안일을하니깐 백화점사람보다 먼저출근하고 늦게퇴근하는데 ..
여자친구가먼저 8시반퇴근해도 저는 9시반 늦으면10시쯤나오는데
아니 이거가지고 뭐라하면 정말뭐라답하기도 에매해요
나도일찍나오고싶은데 ... 휴 기달린란말안했습니다.
먼저가라했는데도 톡으로 아래서기달릴께 천천히왕!
이렇게 보내놓고 왜 승질을내는 이유가 뭔지모르겠습니다.
그러다 사내연애하는걸알게되고 저희둘은 퇴사처리가되었구요 .
여자친구는 그렇게 다시 백조가되었고 저는 백수가되자마자 일자리알아보다가
힘들지만 돈많이주는 공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돈을버는데 여자친구는 제돈까지 지돈으로알더군요 .
제가쓰기엔 정말쪽팔려서 쓰지는않겠습니다.. 휴
정작 월급 200씩받는것도 저금하는것도 50조차안되니
친구들이랑 술? 군대때 휴가나와서 마셨지
제대하고선 친구들보지도못했습니다.
페이스북으로나 연락하지 여자친구가 나말곤 만나지도말래요 시간아깝다. 그시간으로 연애하자
이래놓고 저일할때 지는 친구들만난답니다. ㅡㅡ
저도 꿈이있고 여자친구도있지만 꿈을위해서 어느정도 전진이있어야는데
제가 보세옷가게 차리려고 군대가기전에 정말 개같이벌어서 모은돈까지 지금 없어질위기입니다.
제가 너무 오냐오냐 해주니 애가 뭘 모르는거같네요 .. 휴
제가 공장에서일하고 퇴근하던도중에 핸드폰을잃어버렸습니다.
제가 그때 커플각서를해놨는데 여자친구가 보면폰위치알겠구나 생각하고
공중전화 찾으려하니 공중전화가없어서 엄청찾다가 찾아서 전화를하니깐
엄청욕하더군요 어디가서 뭐하냐고 니꺼로 전화하라고 ㅡㅡ 딴년이랑있냐고
그래서 설명했죠 폰잃어버린설명을해도 제말은 개가짖는거마냥 비웃고 끊더라구요
아니 그때 여자친구가 위치말해주면 제가그근처라도 찾아가서 잡을텐데
그것도안되고 그냥집으로왔습니다. ㅡㅡ 그날 엄청어이없더군요
그렇게 어머니폰으로 연락하다가
제가 토요일날 폰을바꾸러가서 노트로 바꿨습니다.
이것마져 뭐라하더군요 ㅡㅡ
여자친구와 제가 쓰던게 아이폰인데
커플폰없애고 노트로 했다고 노트가 꽁짜라서 노트로바꿨는데
어쩌자는거에요 .. 휴 제가 돈이있으면 아이폰바꾸고도남는데 데이트해서 하나라도더사줄라고
공짜폰쓰면서 까지 했는데 제가말하려해도 변명하지마라 니변명듣기도싫다
이러니 제가 뭐라하겠어요 휴
제가 이렇게 300일가까히 살다가 여자친구도 이러더군요
화내라고 싸우면화내라고 그래야 내가고칠께아니냐면서 말해주길래
한번은 제가 전화하는데 말하는게 작게들린다고 크게말하라해도 제가 크게못말해서
조카 개 지랄하더군요 ? 그래서 저도화를냈죠
그러니 하는말이
" 니가 왜 성질내냐고 ... 내가 이제싫냐고 "
진짜 이말듣고 방에있는 보이는건 다부셨었어요
화내랄땐언제인데
그뒤로 여자친구가 싸우면 화내라 나도 지고싶다
이딴말해도 전그냥 안듣습니다. ㅡㅡ
아 어이없는게 개콘방청신청을했었어요
근데 그게 랜덤순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신청한게안된거에요
근데 이거가지고 뭐라하는사람이어디있나요??
제가 못보러간게 아니라 개콘쪽에서 못뽑은거같은데
그거가지고 하루종일 개콘직접보는게 재미있는데 ..
이개지랄을떨더군요 ㅡㅡㅡ
하진짜 ㅡㅡ
그리고 저랑 제여자친구 서로 전남친 전여친때메 다툰거 말씀해드릴께요
제가 폰은바꿨지만 번호는 그대로였습니다.
그때 전여친이 연락오더군요 제가 톡을씹었죠
근데 그걸 여자친구가본겁니다.
욕엄청 먹고 개뭐라하죠 ㅡㅡ
그때 들은멘트가 왜 이년이랑 다시잘되게?
나는 전남친연락하나도안해 ㅡㅡ
이러길래 정말미안하다고 앞으로 안오도록한다했습니다.
아근데 제가연락한것도아닌데 계속연락했다하고뭐라하고
절너무 몰아붙여서 말하고 데이트할때도 지하철에서 사람들많은데에서도 그러고
카페에서 그러니깐 제가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휴
그러다가 어느날 제가폰보더니 전남친이름이 허경영이면
허경영이 친구목록에있더군요?
그래서 일부로말안하고 있다가 계속 여자친구화장실갈때마다
폰검사했는데
아이폰 메모장보고 진짜 개빡쳤습니다.
전남친보고싶단 내용을적어놨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그때당한걸생각해서
제가 증거도있으니 말을했죠
니 메모장에 쓴거하며 너는 친구목록에뜨는건모냐
라니깐 뭐라는지 아세요?
"나는 연락안했다 . 나는 잘지내나 카톡으로 보는거다 니처럼연락안오고 안하니 걱정말라 "
이말듣고 나는 무슨연락했냐면서 조카게 싸웠죠 이때 진짜 ㅡㅡ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그만만나자네요 그래서 나도 알겠다고 하니깐
붙잡더군요? 미안하다고 너밖에 없더고
만난정을 생각하고해서 다시사귀고있습니다.
아 300일 기념일말씀해드릴께요
여자친구가 10일전부터데이트할때마다 버켄스탁 신발이쁘다..
향수도갖고싶다 .. 옷사입고싶다.. 이런말엄청하는거에요
그래서 아 300일이라고 선물예기하나보네 ㅎ 그래서 제가 버켄스탁 아테네랑
직원분이 추천해줘서 향수 50ml랑 (이름이기억안나네요 ㅜ) 백화점상품권 10만원 짜리 3장 사서
포장하고 준비했습니다. 아물론 여자친구키가 170 이여서 170cm 키편지도 만들어주고요
이러고 준비다했는데 저도 기대되서물어봤죠 뭐준비했냐구 그니깐 엄청기대하래요 엄청필요할거라구
그리고 기념일되서 카페가서 이벤트해주고 선물을보여줬습니다.
놀래더군요 . 뭐당연한거란듯이 " 눈치챘네? " 이래서 다필요할거같아서 샀다라니깐
상품권보더니 그냥 돈으로 주지 이러는거에요 ㅡㅡ 아무리그래도 성의치곤 비싸다해도
고맙단말하나도없이 여자친구도 편지랑 선물 주더군요
편지읽고 선물보니 그냥 동네에서 파는 스킨 로션있죠?
브랜드 개듣보 처음보는거 그래놓고 비싼거래요 21만원????
그래서 아 .. 외국브랜드여서 그런건가? 하고
나중에집가서 검색해보니 3만4천원짜리 인터넷쇼핑치면 나오는 남성용 스킨 로션사놓고
21만원으로 둔갑되더군요 ㅡㅡ
이때 진짜 정이 확떨어졌습니다.
아니 제가 선물값만 거희 80만원 정도 써가면서 선물줬지만
21만원이라 뻥치다뇨 자존심이상했을까요?
휴 솔직히 제가 80만원써서 80만원 퉁치려고 선물을받으려는게아니라 ..
3만4천원이래도 80만원어치에 멘트라던가 고맙단말듣고싶었는데
거짓말을치다니 .. 휴 ..
이거말고도 명동 거리에서 자기말안들으면 소리지르면서 성질내고
제가 말하는말투나 행동 다고치라하고 아니면 정색하고
아 한번은 카톡할때 제가 말투가 좀남자말투로
끝마무리지을때
응 ㅋㅋ
알겠어 ~!!
고마워 ㅎ
이런식인데 여자친구는 이게맘에안들었나봅니다.
그러더니 좀귀엽게하래요 그래서
웅 ㅎㅎ
알겠뚱
고마워잉!
이런식으로 바꿨다칩시다.
이런오글말투로 일주일에서 이주가까히 쓰다가 여자친구가 빡치더군요 ㅡㅡ
"나보다 여자애같으니 말투고치라고 ㅡㅡ"
그래서 조카어이없어서 " 니가바꾸랬잖아" 이러니
"내가언제 ? "이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제가 일주일전 카톡까지올라가서 내가언제? 라는 걸 켑쳐해서 보내줬습니다.
그니깐 하는말이 " 너 정말 변했다.. " 이러더군요 ....
이렇게 항상 일주일에 한 1000번싸우고 제가다 져주고 뭐라못하고
일하다가도 죽을생각뿐입니다. 지금은 여자친구 런닝맨본다고 카톡안해서 허겁지겁쓰다가
앞뒤가어정쩡해도이해해주세요 ㅜㅜ휴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여러분 도와주세요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