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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날]다단계 회사 탈출기

손명수 |2012.09.10 05:28
조회 8,994 |추천 23

..... 이것은 내가 처음 낚여서 다단계회사에서 경험하고 탈출하기위해서 나름 나 자신의 마이드 컨트롤과 애를 썻던 상황입니다

 

 

 

물론 글을 읽기전에 여러분은 생각하실겁니다. 그냥 나오면 되지? 안한다고하면되지? 이거 절대로 말이 될수없는 상황임

그리고 나는 여기서 탈출하기위해 14일동안 있었음 바로 엊그네 탈춤함  

내가 간 집은 회사내에서도 사람 마음 잘 꼬시기로 1,2등 하는 파티원들이 모여있었음

8월 27일날 가서 9월10일날 드뎌..집으로 컴백함

그냥 나 편하게 말할게요

 

 

 

모든 과정을 담아서  이야기 스타트~!!!

대학교친구에게서 갑자기 연락이 오기시작했어.

 

 

 

그때 난 특례[방위산업체=군대대신일하는거]를 마치고 모은돈으로 띵가띵가 놀고있었지.

복학은 내년이라 돈은 모아나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러다가 일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여기저기 공장일을 시작했어

 

 

 

 하지만 나랑같이 온사람들도 몇일일하고 도망치는 그런 노동이여서 나도 그걸 견디지 못하고 도망쳤지.. 그렇게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전에 열심히 놀았어,

 

 

 

 그때 마침 대학교때 어울렷던 친구에게서 연락이왔어. 현대홈쇼핑이래 일도 주간만하고 월급170만원정도 받는다고, 이건 정말 알바로써 파격적인 조건이잖아?!!

 

 

 

 그래서 나도 좀 꽂아줄수있냐고 물었지 그런데 그 친구는 뜸을 들여써 알겠다고

회사형이랑 같이 오피스텔에서 지내는데, 그형에게 물어보겠다고. 그렇게 그 개자식이랑 몇일 동안 연락하면서 그녀석은 엄청 들어오기 힘든 곳인데 친구라 너 꽂아준다는 늬앙스로 나에게 서울 8월 27일날 오라고했어!(난 참고로 충남 천안살어)

 

 

 

서울에 몇 번 놀러가는 정도가 다였는데. 서울에서 일하면 쉬는날이나 시간 있을때 불타는 주말밤을 보내면서 마음껏 놀생각에 한참 들떠있었어~!

 

 

 

그렇게 8월..27일 서울로 가써,

그런데 나는 친구에게 어떤식으로 일하냐?거기 회사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었는데 그 친구는 와보면 알거야^^ 라는 카톡이나 전화로 이 딴 얘기만 한거야. 그래도 솔직히 별 의심안했어. 이 친구가 나에게 이상한짓을 시키진 않을거아니야??

 

 

 

그래서  그 친구를 만나자 그 친구는 나에게 멋있어졌네 옷잘입는다등 빈말을 시작하는거야

[사실 이런얘기 많이 들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ㅋㅋㅋㅋ]

바로 일에 대해서 물었어

 하지만 그 친구는 일 얘기는 피하고 형들보면 인사잘하고 예의 잘 지켜달라고해써!,,

자꾸 이 색희가 왜케 내 얘기를 피하지?라는 의심이 되는거야 내가 묻는말마다 대답을 회피하는 형식으로,,

 

 

 

쨋든 난 친구와 오피스텔안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가자마자 형들이 나오면서 (무슨...8-9명 되는 무리가) 밥 먹었냐 너도 얼른 짐 나두고,피씨방으로 오라고

 

 

 

난 그때 일요일 저녁 9시 반쯤에 도착을했고 가자마자 바로 짐도 풀기전에 피씨방으로 갔어.

가자마자 lol을 했고,난 그 날 매우 피곤했어

 

 

 

천안에서 서울까지 가까운 시간이지만, 사실 그날 뉴스에서도 너무나도 더운 날이라고 가는내내 땀도 엄청 흘리고, 짐도 일주일치를 싸가지고와서 가방도 엄청 무거웠어 ㅠ

 

 

 

지하철을 타는 내내에서도 땀냄새쩔어서 옆에있는사람한테 미안한 정도였거든.

씻지도 못하고 피씨방에서 새벽2시까지 뻐겨써 겨우 오피스텔에 도착했어

겨우 씻구 짐을 나두는데.. 왠걸 오피스텔은 18-20평 정도인데 사람은 8-9명이서 잘준비를하는거야!!!!!

 

 

 

이게 멍미 ㅅㅂ 이 좁은데서 8-9명이서 자는거야? 나는 잠자리를 자면서도 내 몸을 겨우 뒤척일공간안에서 잠을 청하고, 자는 내내 잠이 오지 않았어.

사실 이렇게 좁게 생활하는거 자체가 싫었어. 그리고 다음날은 오후 1시에 출근 한다는거야.

 

 

 

첫 출근이라 교육만 듣는다고, 그래서 11시에 일어나서 식당가서 밥을 먹고 먹자마자,

바로 시간남았으니깐 카페가서 커피한잔하자는거야. 

 

 

 

친구랑 회사사람 한명이랑 같이 오는데 회사사람이 사라지고 친구가 갑자기 현대홈쇼핑이 아니라는거야!!!

 

 

 

뭔가했는데 무슨 유통회사래? 유통회사 난 처음듣는거여서 그 친구가 속여서 미안하다.. (정말 소름돋는게 하나있어 밑에 얘기할게)

 

 

 

고 했지만 난 별 생각없었어 다단계 그딴거 뭐 전혀 아는게 없으니깐 그래서 괘안타고해써 .회사에 가니깐 사람은 조카 바글바글 한데, 탁자만 잇는거야..뭐지..ㅅㅂ...느낌이 쎄한데..

 

 

 

그리고 자리를 가니깐 친구 아는사람들이 나에게 와서 칭찬조카하고 친한척을하는거야 뭐지..

 

 

 

왜 나한테 친한척하지 의심이 자꾸 들기시작하는거야 처음보는사람한테 잘해주는거 치고는 너무 과했으니깐.

 

 

 

적당한 관심은 편하게 받아들이지만.. 너무 과한 행동은 자꾸 내 머릿속을 의심하게 만드는거야. 그렇게 하루를 1시간정도만 앉아있고 피씨방을 가재

 

 

 

난..뭐지 이게 뭐지 그냥 분위기만 보고 바로 회사를 떠나는거야.그냥 머릿속은 불편해써 회사에서 한거라고는 유통에 대한 과정만 하고 예의니 뭐니 그런얘기만하고 이론적인 애기만하고.

 

 

 

또 피씨방에가고 밥먹고 놀고 정신이 혼미해져가는거야 아..

ㅅㅂ 집에 가고싶다 이생각만 머리속에 맴돌아. 그담날 회사에 일찍가서 교육을 들어야하는거야.

 

 

 

총 3개를 들어 오전에 1개 오후에 2개 뭐 첫날 내용은 비슷해 유통과정만 하고,오후에 성공해서 월 1000만원 번다고....얘기를 듣는데 ㅅㅂ 조카 졸린거야 나도모르게 꾸벅하게 되면 뒤에서 친구가 내 어깨를 주물러주고 목도 주물러주고,미안한맘에 더 열심히 들었어,,,,,

 

 

 

다 듣고 아... 집에가야겠따.. 그래서 친구에게 살짝말했어 나 잠깐 서울에 나랑 내친구 같이 올라왔다고했잖아. 나 잠깐 걔좀 만나고 올게 그친구가 학교기숙사에사는데 걔랑 밥약속있었거든.

 

 

 

그리고 중요하고 짜증나는게 하나있는데 어딜가든 단독행동은 못해 내가 담패를 태워도 한명이상의 사람이 쫒아와 높은직급인 사람(돈 좀벌고 아가리좀 터는사람)은

혼자오고 어느정도 발을 담근 사람같은 경우엔 1-2명 보통 나까지 포함해서 3명정도가 항상 화장실을가든 전화를하든 담배를 피든 쫒아댕겨.

 

 

 

친구와 약속좀 보고온다니깐 순간 표정이 정색을하는거야. 그리고 친구만 만나고오게? 이래서 아니 잠깐 오피스텔에서 들려서 모자랑 내 가방좀 챙겨가게.

그러니깐 그럼 형들에게 말하고가 이러는거야 형들이라하면 다 높은 직급자로써 아가리를 매우 잘텀 내가 무슨말을하든 어떻게서든 요구를 거절함.

 

 

 

그래서 생각을해보고 어차피 말해도 안보내줄거같아서..

친구에게 전화를했어 전화해서 이상한거같다 나좀 도와달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전화를 거는데 다른사람한명이 내가 전화통화를 하는데 바로 옆에서 감시하는기분이 드는거야..

그래서 하고싶은말도 못하고 아~~미안 여기있는사람들이 같이 어울려서 놀자고 그래서 미안미안 ..이러니깐 친구가 뭐야 갑자기 귀찮아져서 변명되는거야.라고말하길래!!..

 

 

 

화가 치밀어 올랐어 내가 먼저 약속잡고 잠수탄적있냐고 하니깐 그렇긴하네 어쩔수없나보네 이렇게 넘어가써 (본좌는 친구들사이에서 잠수함이라고함 거의 잠 자니라고 연락을 못받음)

 

 

 

그때 조카 그사람에게 욕을하고싶었찌만 애써 웃으면 빈말로 아 저때문에 일부로 여기 있으시고 제가 미안하네요라고 말하고 피방가써

친구가 lol들어와있는거야 채팅창으로 이렇게와

-내 약속 캔슬하고 게임하는겨?

-아니야 ㅅㅂ!!

-뭐여 ㅋㅋㅋ 감시라도 하냐ㅋㅋㅋㅋ

-좀 감시하는거같아

 

 

 

이때 갑자기 뒤에 누가 나타나서 내 화면을 빤히보는거야 난 이때 이 친구를 조카 조지고싶었어.. 걔 입장에서는 친구로써 하는거지만

내 입장에서는 조카 눈치없는 색희였으니깐.그리고 피씨방에 갔다가 밥을먹고 집에가니깐.

 

 

 

이불이랑 빨래 설거지 다 되있는거야

[오ㅐ 이런 상황들이 되있는지 후에 알게됨. 도망치는 당일날]

 

 

 

나까지 포함해서 그날 3명이 왔어 그 2명은 와~ 쩐다 이러고있었고 나도 마찬가지로 감탄사에 입벌리고있었는데 의심이 드는거야 열라게 부담스럽네.

그렇게 나는..3일을 여기서 도망칠수도없이 생활을하게되었어.

그리고 다음날 말했지 저 집에가봐야할거같다고.. 

머릿속으로 부모님 제사 친구 병원 무슨 개드립을 치고싶었지만 이 얘기는 씨도 안먹힐거같았어

 

 

 

왜냐면 이 이야기는 내가 여기오기전에 친구가 나에게 7일동안은 약속잡지마 라고했을때 나는 알았어 ㅋㅋㅋ 걱정마 이랬어 왜이랬냐면 서울에 오피스텔에 사람잘챙겨주고 일조카편하고 돈많이주고 이런회사라는데 누구든 들어오고싶어하는 욕구에 말하는거니깐.

 

 

 

왜냐고 묻길래 아 저 옷이랑 짐이 많이 부족해서요

그래서 집에가서 짐좀 가지고와야될거같아서 이러니깐 그럼7일동안 교육 다 듣고가래..

아 ㅅㅂ집에 빨리가야하는데 솔직히 짐 버리기가 너무 아까웠어 몸만 챙겨나가면 상관없지만.

 

 

 

내 가방이 님들 다아는 mcm비세토스 백팩이라는거야 내 기준에서는 꽤나 명품가방이라 이 가방만은 어떻게해서든 챙겨야했거든 옷이야 그런것들은 쇼핑몰에서 구입하니깐 금방 복구되지만.

가방에 집열쇠랑 오토바이열쇠랑 돈으로 해결하기에도 시간이 꽤 걸리고 꽤나 중요한 물품들이 많아서 포기할수가없어서 7일동안 참고..있었어

 

 

 

그 전에 가방을 챙겨서 나가려구할까 생각도해봤지만 가방을 조금만 묵직하게 들면 왜케 많이 들어가이써 그냥 몸으로가 챙길것두 없는데 오히려 의심만 살까봐 그렇게 할수없었어..

 

 

 

다른 다단계 후기도 있지만 짐을 거의 대부분 포기하는 부류가 많음. 도망치거나 하지만 나같이 지방에서 올라오는경우에는 이것저것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짐들을 많이 챙겨옴.

 

 

 

7일 지났어 아 ㅅㅂ 드뎌 집간다 언능 집가자.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7일동안 교육들으면서 내용은 간단히 말해서 이래

 

 

 

요즘 먹고살기힘들다 한달에 많이벌어도 개인당 2-3백인데 이걸로는 노후를 준비할수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돈구멍을 만들어나야한다

바로 이게 그거다 이거 1년안에 월 1000만원 벌수있다 찐따찌질이라도 할수있다 이런 얘기막함 월천받고 나중되면 이거는 부업이되고 다른 사업을해서 계속 돈을벌수있다

 

 

 

그리고 칠판으로 그림을 막그림.. 왼쪽에서부터 월별로해서 오른쪽으로 그려가는데.. 피라미드구조가됨. 근데  불법은아님. 한끗차이로 법의 심판을 피하는 그런 회사임.ㅅㅂ 조카 몇일동안 이걸 6시간 같은얘기들으면 왠만한 멘탈로는 넘어가게 되있음 나님도 솔직히 흔들렸음.

 

 

 

그래서 매일매일 고민하고 스트레스받으니깐 나도모르게 얼굴이 홀쭉해져만 갔음.

안그런가 월천!!!!!!! 누구라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7일차 교육에는 돈버는 과정을 알려주지않음 하지만 난 여기에서 2주동안 감긍당하지 않았냐고 말하지않았나. 버리기엔 내짐이 너무나도 비싼것들이 많았다고.[생각보다 내가 비싼걸좋아해서 많지는않지만 1-2개정도 고정적으로 챙겨다는 명품같은거 사놓음]

 

 

 

아 그리고 남들이  오해할수도있지만 내가 막 집에 간다고했을때

여기서 이랬음 7일 교육 다 끝내고 보내준다고, 하지만 7일 교육 다듣고나니깐 집에 보내준다는거 말 돌리면서 여기 회사는 무조건 월욜에서 토욜까지 있어야된다고함..아 ㅅㅂ!!!!1 언제 집에가 그리고 마지막 여기서 드뎌 본색을 드러냄.. 이일을 확실히 할거냐고

 

 

 

나는 물론 얘기했다 하기싫다고 하지만 뭐가 문제냐 이럼 그냥 다단계같으니깐 싫어!!라곰 말해도 씨도 안먹히 진짜 아무리 말빨좋아도 여기서는 안먹힘..그래서 대충 일적인 꼬투리 잡아야겠다 생각해서

추천과 pv과 고민이라고(pv=포인트뷰 돈을 마일리지처럼 쌓아서 일정금액을 채우면 직급이 오름)

 

 

 

추천은 걱정말라고함 오게만 하면 우리가 다 해결해준다고....

아마 내가 당했던거처럼 집에가고싶어도 못가고 24시간 감시당하고 아가리조카 털고 교육듣다보면 세뇌당하게되니깐.

 

 

 

월 1000만원  그리고 얘기함 pv라고 이거는 부모님에게 빌려달라고하거나 대출하라고함.. 와~!!! ㅅㅂ

 

 

드뎌 본색을 드러냈구만.. 나는 여기서 당당하게 말했음 싫다고 대출하기싫다고 그리고 부모님은 이 사실모른다고.. 우리부모님은 내가 아직도 특례하는줄 아심 10월까지.. 내님 끝나고 지금 놀고있는거 아시면 나 성기됨 ㅠㅠ .

쨋든 부모님은 절대로 안됨 그러면 대출이나 자기돈인데 솔직히 내님 특례하면서 1000만원이상 가지고는 있음 근데 힘들게 번돈이라 이딴거에 쏟기에는 내 노동력이 아까워서 싫다고함.

 

 

 

이... 날 꼬시기 위해 오전 10시30분쯤에 얘기해서 오후 2시30분까지 밥도 못먹고 얘기 들음..

진짜 조빠짐 내가 거부하거나 싫다고하면 다른말돌렸다가 내가 좀 긴장이풀리고 생각이 멍해질때쯤이면 다시 얘기하고 진짜 4-5시간 pv하라고 이빨을 터는데

 

 

 

 

이거 일어나서 피할수도없고 붙잡으고 얘기를 하는데 진짜 미침 조카 진지하게  내가 pv를 하지않겠다고하니깐 그럼 하지말라고함 대신 여기에는 있으라고함...

 

 

 

 

나는 뭔가했음 아니 ㅅㅂ 돈을 쓰게 만들어야하는데 나는 돈을 안써도 되니깐 있어달라고함...싫다고했음. 하지만 난 이해가 안돼서 왜냐고 나는 묻게됨 여기 생활하면서 사람들하고 정들지않았냐고 니가 가는것도 예의가 아니라면서

 

 

 

그리고 내가 일주일동안 생활하면서 사람들에게 대하는 행동들을 다 아는마냥 다 얘기했음

 솔직히.. 놀랐음 나랑 지금 얘기하는사람은 그렇게 내 근처에없었는데

내가 사람들과 노가리까고 장난치고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솔직히 내님이 여기서는 나이를 물으면 예의가 아니여서 다 존댓말함. 쨋든 사람들 존댓말하면서 사람들 갈구면서 장난많이쳤음.

 

 

 

남자들끼리 있어서 여자얘기하면 대놓고 못생기셨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그런말 하나요? 라고 웃으면서.어디 돈주고 먹을수있을거같은데ㅋ 라면서 까고까고 그럼.

 

 

 

그런데 그 사람은 그걸 본적이없는데 그걸 다알음 난 얘기듣고 사람파악 조카 잘한다고 소름돋았음.. 그래서 이번에 마음에 결정을내림 ㅅㅂ!!! 집에갈때까지만 충실하자고.. 그리고 나는 본격적으로 어떠케 돈을 버는지에대해서 알아가게 되었어.

 

 

 

1단계 친하든 안친하든 연락을 막 돌림.. ㅅㅂ 나도 어쩔수없이 연락을함 처음에는 친한애들한테 연락하고 그친구가 무슨 상황인지 어떤친구인지 혈액형,얼마나 돈을 모았나,앞으로 어떤일을 할건지,서울에 아는사람이 많은지 어느 지역에 있는 전화로 그 사람의 정보를 뽑아낼 만큼 뽑아내고 전화를 마침 

 

 

나는 일 시작한지 몇일 안돼서 하루에 2-3통하는데 진짜 안친한데 연락하는게 너무 싫었음 ㅅㅂ 전화를 하는데 이어폰을꽂아서 내 얘기하는거 도청하고 내가 얘기하면서 알아낸정보들을 메모해서 적음  이일을 좀 하면 하루에  10-20통 정도 돌림

 

 

 

2단계 일단 여기로 부르기위해서 거짓말을 매일매일 정해.

그리고 회사근처의 대기업의 이름을팔고

돈많이 준다, 일 편하다 함, 쉬는날 많다고함, 근처에 맛집 놀때 많다고 함, 이쁜여자가많다고함,잘생긴사람이 많다고함, 오피스텔에서 먹고자고 출퇴근한다고함, 소개팅을 많이 주선해준다고함...  이딴 거짓말을 막해서 어떻게해서든 오고시픈 욕구가 생기게함 솔직히 저런 조건들 막 걸면서 오게됨 친구를 믿으니깐 일단 오면 그때부터 작업침

 

 

 

3단계 1-2단계 과정을 거치고 온 친구들은 오게됨 그 친구들에게 우렁각시짓을 함

그 친구들을 놀동안 이불자리 깔아주고 밥해놓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그 사람의 맘이 열리게 졸라게 위에서도 뛰고 밑에서도 뜀  처음에 내가 말하지 않았나 누가 빨래랑 밥이랑 설거지 다 해놓는다고 이렇게 추천할 사람이 없는 사람들이 시간이 남아서 이런일을 함 이렇게 해놓으면 자기가 추천할때 다른사람들도 도와주니깐

 

 

 

그리고 오전 오후엔   오전엔 어제저녁에 통화한사람의 데이터들을 주르륵 모아서 종이에적음

그리고 그 적은것들을 직급자에게 줌

그럼 그 직급자는 매의눈으로 그사람을 몇월달쯤이면 꼬실수있으니깐 애쓰라고하고 얘한테는 이런거짓말 저런거짓말 하라고 종이에 다시 적어서 줌

 

 

오후엔 교육을다시 들음 7일동안 교육받은것들 비슷한 내용임 

성공해서  나는 이렇게 속여서 돈 모았고 하루에 전화 몇통돌렸고 그래서 나는 월천 받는다. 하루에 2-3번정도 세뇌교육을 거르지않고 계속 함 그래서

 

 

아침 7시 20분에 집 나가서 8시20분에 회사 도착~~오후 5시쯤에 끝

오전엔   데이터정리  밥먹고 오후엔 세뇌교육   집에와서 집안정리  그리고 우렁각시짓   8-9시쯤에 전화를 돌려서 이런일 저런일 있다고 구라침 그리고 핸드폰으로 놀다가 잠    이게 하루 일과임  

 

 

그렇게 나도 솔직히 교육 받다가 솔깃해서 매일 매일 괴로웠음..

전화 돌리다보니깐 친한친구에게 일있다고 조카좋다 월급 200넘게받는다 쉬는날많다 이런 구라치니깐 3명이 여기 다음주에 온다고함...

 

 

물론 내가 전화통화하면서 나는 아직 아마추어라면 전화하는걸 봐준다면서 한쪽귀에 이어폰 꽂고 내 얘기 다들음.이게 집에가기 3일전임.. 담주로 3명 얘는 몇일 얘는 몇일 얘는 몇일 이럼

이번주만 버티고 무난하게 넘어가려고했는데 애색희들이 같이일한다고해서 어쩔수 없이 또 a4용지적고 남들보다 더 많이 끄적이게됨 얘를 데꼬오기위한 계획안 그래서 남들 1-2장 적을때 1-2장 더 적어야함.

그래서 그 외에 친구에게 전화오면 빨리끊음 도청하기 때문.

 

 

 

2주동안 교육받으면 진짜 멘탈 부서짐 나도 맨날 괴로워했음 그런데 내가 그런표정을 보이면 주위사람들이 1명 붙는게 2-3명 붙어서 의심당하면 끝이고 집에또 못가니깐 일부로 더 웃고 농담도 많이하고 어떻게 거짓말하는게 좋은지 막 묻고 열심히 할려는 모습을 보임.

 

 

한편으로는 매일 진짜 괴로워 했음... 돈도 많이벌고 그냥 다른사람한테 거짓말만해서 오게하면 돈이 벌리니깐...

 

 

 

거기다가 같은날 온사람이중에 피팅모델한사람이있는데 아주 인맥도 화려함 아주 여자들도 많고 거의다 아는여자들도 흔녀 훈녀정도의 레벨이 아니라 몸매가 개작살남 얼굴도 개쩜 거의 대부분의 아는여자들이 모델임 이 사람하고 2주동안 생활하면서 나는 거의 사실 멍때리는 시간이 많았음 멘붕과 조금만 있으면 집가니깐 버티자 이생각으로 생각하니라고 멍때림 그런데 이분은 자기가 농담하면 재밋게 잘받아주어서 그런지 귀찮을정도로 장난치고 농담할려고함 어쨋든 아주 맨날 이쁜걸들 처묵처묵마니함 쨋든 이분이 우리 여기 좀 적응되면서 같이 여자도 만나자구함 갑자기 전에 없던 동요가 일어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을 보는데 거의다 가슴이 c컵임 음... 여기서 멘탈잡기가 너무 힘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님도 178에 얼굴작고 하얗고 어디가서 꿀리지않는 비쥬얼과 입담도 있고 옷도 잘입는편이여서.. 는 둘째치고 의심이 되서 좀 평타치는 내친구도 같이가면 안돼냐고하니깐 그럼 팟토로 하겠다고해서 ㅋㅋㅋㅋㅋ무조건 둘이서만 가는게 낫다고 

 

 

 

 

쨋든 기분좋아짐 그래도 내님이 끈하나 남은 멘탈을 살릴수있었던건

내가 굉장히 단체생활싫어함 내가  B형이여서 그런지 누가 나 터치하는거 조카 싫음,그리고 날 믿고 온 사람한테 거짓말하는게 싫음, 그리고 여기있는사람들중에 찌질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같이 어울리기가 조카 싫었음,결정적으로 대출도 하기싫고 결국엔 나중에 나한테 대출시키기위해서 한번더 간볼게 뻔하니깐 시간끌면끌수록 내가 손해이기에 맘을 굳쳣다.

 

 

자 이건 일상이구

 

 

더 대박인거  지금부터 알려주겠다. 내가 친구들을 꼬셔서 오게 하지않았나

사실 어차피 이일을 안하기로 맘도먹었고 이친구는 베프여서 앞으로 평생볼거라고 생각하고,집에만 가면 바로 말해줄생각이였다 그리고 이글을 쓰기전에 내가 이런일이있었다고 다 말한상태고

 

 

 

 

 

이 친구가 오는 순간 모든게 계획이 되는거다

 

 

 

그걸 준비했다 내가 여기 이자리 집에오기전에 내가 친구랑 얘기하는 멘트도 짜여진것들이고.

사람들이 이친구가 딴맘안먹고 전화나 도망치지못하게 감시하는것도 계획된거다.

 

 

추천으로 나처럼 오는사람들이 보통 2-3명되는데 그 2-3명이 직급자들이 포지션을 맡아서 감시를한다

그러니깐 나보고는 그냥 친구하고 놀아주기만하라고함.

 

 

그리고 그 친구가 이 일에 대해서 욕하거나 화내고 이야기 한것들을 카톡으로 상황보고를 그때마다 연락을 하라고한다.

그러면 그 8-9명이 아니 그 이상의 사람들이 이사람이 뭐가 걱정인지에 대한부분을 안심시켜주고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위해서 기플조라고하서 [기분을 풀어주는 조]나서서 행동함. 그리고 그친구가 회사 들어가기전에 나한테 사실 유통회사인데 미안하다 이렇게 진심어린말을 하는데..................................................................................ㅅㅂ!!!!!!!!!!!!!!!!!!!!!!!!!!!!!!!!!!!!!!!!!!!!!!!!

이것도 다 짜여진 각복이다.

나보고 친구가 어떤질문을 할것인지에 대해서 미리 예상질문을 시나리오로 하고 이럴때 이런말하고 요런말해라라면서 다 알려줌.

그리고 내가 친구에게 진지한 얘기를 할때마다 그 얘기를 들은 내친구는 직급자에게 연락을해서 그 상황을 다 보고하라고함

 

 

 

그러니깐 나보고도 친구랑 얘기한거 자기에게 카톡으로 보내라고함.....................................................

쨋든 그 얘기 들으니깐 친구로 안보임 이색희 나한테 했던 행동모든게 다 짜여진 각본이였다

쉽게 말해 시라노 연애조작단 비슷한거라고보면 된다 한사람의 맘을 얻기위해서 여러사람이 멘트 환경 다 바꾼다

 

 

나도 놀랐던게 내가 간 식당이며 길지나가다가 나랑 눈한번 마주쳤던사람등 그 것도다..

 

 

진짜 소름돋았다 지나가면서 그냥 날 한번 스쳐본사람은 다른 라인의 사람으로서 나의 옷이나 외모 스타일 표정 등을 보고 내가 어떤스타일의 사람인지 파악한다

즉  7일동안 내 모든것을 관찰하면서 체크해놓고 미리미리 준비를 해놓는거다 이사람은 이런 성격의 스타일이니깐 이런식으로 말을해야한다......................................

그래서 왠만한사람들은 다 넘어간다 

1명이 yes라고해도 99명이 no라고하면 어쩌겠나 no로 쫒아가는걸

 

 

 

당신의 맘을 얻기위해서 최소 15명의 사람들이 작전을 짠다는것이다.이 얘기를 듣는 나도 행운아라고 생각했다 아직 추천도 하지못한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듣지못하기때문이다.

 

 

 

그리고 나도 떠나기전에 이 모든걸 알게된게 불행인지 행복인지는 모르겠지만 tv에서만 보던게 ... 내가 겪으니깐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집에가서 꼭 친구 꼬시고오겠습니다하고

 

 

 

바로 급한대로 친구에게 이일을 다 털어놓고..위로를 받았다 지금은 핸드폰을 꺼놓고있으면 있다가 낮에 핸도폰을 바꾸건 번호를 바꾸건 정리하러가야겠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조심하길 바란다.

 

 

 

아 그리고 나도 내 짐을 다 챙겨온게아니다 출발할때 의심받을까봐 가방도 최대한 가려서 비싼것들만 챙겨왔다. 아니나 다를까 회사에서 내 가방을 뒤지는게 아닌가!!!...그래서 내 티랑 양말 속옷은.. 나두고 왔지만..아쉽지는 않다 내가 지금 여기 집에있는것만으로도 꿈같으니깐

추천수2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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