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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할머니, 깡패들과 강동구 휩쓸고 다니며 납치(2012년 4월28일

김태희 |2012.09.10 10:11
조회 742 |추천 1

한 할머니, 깡패들과 강동구 휩쓸고 다니며 납치(2012년 4월28일) 조선족피해사례

2012/09/10 09:41

작성자: 아수라(godemn)

복사 http://blog.naver.com/godemn/memo/20166364637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428150607215



[서울신문]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인근에 살인마가 출몰한다는 괴담에 이어 이번엔 서울 강동구에 인신매매단이 활개치고 다닌다는 괴담이 떠돌고 있다. 경찰은 '허위 사실'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지난 26일 인터넷 페이스북에 "강동구 둔촌동에서 한 여고생이 인신매매를 당할 뻔 했다."는 글이 올랐다. 50대쯤으로 보이는 여성과 한 남성이 자신을 뒤쫓아오며 납치하려고 하자 부리나케 도망쳤다는 내용이었다.이어 트위터에는 유사한 증언이 잇따랐다. "후배 친구가 교복입고 가는데 다짜고짜 봉고차에 쳐 넣으려 했다. 다행이 근처 가게 사람이 나와 소리지르자 그대로 줄행랑. 강동사는 사람들, 조심 또 조심하자."는 글이 오르는가 하면 "강동구에서 한 할머니와 남자 앞잡이 둘과 깡패 여럿이 인신매매 범죄를 저지르고 다닌다. 무리 가운데 키 190㎝, 몸무게 90㎏ 정도의 남성이 있고 납치에 실패할 경우 성폭행 한다."는 등 용의자에 대한 세세한 묘사도 이어졌다.

  "강동구 M여고 여고생과 남학생 두 명이 인신매매단에 잡혀갔다. 여학생이 잡혀가는 것을 행인이 구해줬다는 얘기도 있다. 마냥 헛소문은 아닌 것 같다.", "강동구에 징역이 끝난 성폭행 범죄자가 몰렸다. 특히 명일동 근처. 대낮에도 남녀 할 것 없이 잡아간다."는 글도 잇따랐다.

 내용이 매우 구체적인 데다 목격담까지 쏟아지자 강동구 주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 강동구민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강동구에 성폭행과 인신매매 같은 흉흉한 소문이 많이 돌아 집밖에 나가기 무섭다. 고등학생인 동생이 야간자율학습 끝나고 밤늦게 집에 오는데 걱정이 많이 된다."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은 "확인결과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강동경찰서는 "최근 112에 접수된 인신매매, 성폭행 피해 신고 접수 사례가 없었다."면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내용을 유포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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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괴담이면 사실 이런거 보도도 안됩니다.보통 물타기 할 필요가 있을때나 '괴담이다'라는 보도도 뒤따르는것이지요.그래서 여기 댓글들 살펴봤는데 흥미로운것들 몇개 퍼와봅니다.





Maru님 다른댓글보기 우리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내친구들 페북같은데 보면 다 이얘기뿐이고..
덕분에 시험기간이라 학교로 공부하러가는데 무서워 죽는줄 알았으뮤ㅠ
때맞춰 암사역엔 경찰와있고....ㅋㅋㅋ아
이얘기하는 친구들한테 그거헛소문아니냐고 루머같다고 증거없지않냐고 그럴떄마다 넌뭐 의심병걸렸다고 욕먹었는데ㅠㅠ 말해줘야징
12.04.28|신고 답글 0






rkdmsdjaak님 다른댓글보기 경 찰을 믿으면 안됩니다. 허위사실이라며 진화에 나섰다는데, 수원사건에서도 거짓말 밥먹듯하는 것 보셨죠. 강동구에 사는 지인이 직접 겪은 이야기입니다. 몇개월 강동구에서 아는 분들과 회식을 끝나고 귀가하던 중, 갑자기 골목에서 몸을 확 채서 끌고 가더랍니다. 온 힘을 다해 뿌리치고 근처 상점으로 달려갔대요. 집에 돌아와 딸들한테 얘기하니 한없이 딸들이 울더랍니다. 인신매매범 같다고요. 장기적출 한다는 소문이 있어요. 그 얘기를 듣고 강동구에 사는 우리 친척에게 바로 연락했습니다. 몸조심해야한다고요. 경찰들은 뭐하는 것입니까? 허위?






우리함께ㅋㅋㅋ님 다른댓글보기 저 강동구 명일2동에 사는 한 고등학생인데요.. 인신매매 저거 진짜거든여 제 친구들 당할뻔했는데 다행히 잘 도망가서 아직 큰 일은 없는데 여고를 중심으로 할머니로 유인한다음에ㄷ뒤에 봉고차가 따라온다고 들었어요 경찰들이 괜히 안심시킬려고 허위사실이다 저러는데 저 강동구 사람으로써 밤에 너무 무섭고 집까지 매일 뛰어와요ㅜㅜ 도와주세요 12.04.28|신고 답글 0




스마트플렉스님 다른댓글보기 허허 나도 목격자다

지나가다 누가 소리치길래 뛰어가봤더니 왠차가 급히 도망가더라 당했던 여자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여자한명도 부리나케 도망가더라

보이는곳에서 좀멀리있던 여학생이 소리친건데

자세한 사정은 모르겄고

대부분 경찰에 신고 안되지

그리고 신림동에가봐 거긴 대낮에 여자머리잡고 강제로 끌고가더라

다들 쉬쉬하더만

근처 파출소가서 신고했더니

현장 확인하고 아무이상없다고 그냥무시하더라

당연히 여자는 끌려갔으니 현장에는 이상없지

성의껏 수사좀 하자
12.04.29|신고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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