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년이 안되었었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믿어주지를 않았고, 욱하면 말을 심하게 했습니다(욕은아님,인신공격아님) 상처주는 말들을요.
제가 결국 미안하다 잘못했다 라고 말했지만 한참의 침묵과 모르겠다는 말만 되풀이 하던 여자친구는
결국 여자친구는 저에게 이별을 고합니다. 더이상 상처 받기 싫다고, 좋아하지만 헤어지자고. 좋은 여자만
나라고 저는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붙잡았지만 그녀는 저를 뒤돌아 섰습니다. 한참을 그자리에서 멍히 있
다가 결국 그 말을 내뱉기에는 얼마나 생각을 했을까라며 생각하면 결국 전화를 하여 미안하고 고맙고 좋은
남자 만나라고 사랑한다고 말했고 서로 잠시 흐느껴 울었고 그렇게 끝났어요.
저도 몇일간 마음정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후회할것 같더군요. 그래서 헤어진지 5일뒤에 전화를 걸었고,
만나서 할말이 있다고 지금 안하면 평생 후회할것 같다고 만나자라고 했습니다.
사실 남자는 여자가 전화를 안받거나 받더라도 거절할것 같았으나 흔쾌히 알겠다고 하고 만나준다고 하
였습니다. 남자는 자신 스스로 말로만 지킨다 했고 지키지 못했고, 많은 상처를 주었기에, 여자친구에게
시간이 지나서 내가 너에게 상처를 주었던것들 고치고 실천해서, 너 앞에 당당해질때 다시 와서 고백할테
니 그 기회를 달라고 그말을 하기로 했습니다. 3~4장의 남자의 심정과 고칠점 어떻게 앞으로 할것인가가
적힌 편지와 함께 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와 만났습니다. 처음 만나기로 했던 시간은 여자친구의 사정으로 2번 미뤄저서
처음 오전 10시가 오후 5시가 되었습니다. 결국 그시간 만났습니다.
그리고는 밤새 수천 수만번도 생각하고 준비했던 말을 했습니다. 내가 너에게 상처주었고, 니가 그말을 나
에게 하기까지 수많은 생각과 고민끝에 내뱉을것이었을겄이다. 처음엔 널 보낼러 했지만, 이렇게 널 보내
면 평생 후회할것 같았다. 그래서 결과가 어찌되든 후회하고 싶지 않다. 지금 내가 말로써 고친다고 하면
나자신도 부끄럽고 당당하지 못하며, 너도 믿어주지 않을꺼 같다. 그래서 시간이 흘러 내가 고치고 실천해
서 니앞에 당당하게 다시 나타나서 고백할테니 그 기회를 달라고 그떄도 아니면 어쩔수 없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편지를 주었죠. 처음 표정이 좋지 못하던 여자친구는 표정이 풀리더군요
알겠다면서, 저에게 밥잘챙겨먹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사람들도 많이 사귀고, 적극
적으로 생활하고, 사람도 많이 만나고, 못 본 친구도 많이 만나고 등등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그리고
멋져저서 오라고 하더군요. 그러길래 제가 그떄 다시 받아줄꺼니 라고 하니 생각해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지금 할게 많아 절 챙겨줄수 없을 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간단한 안부 이야기를 나누고 그래도 서로 약간의 웃음을 가진 상태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악수하자고 했습니다. 악수를 하고 먼저 들어가라고 들어가는거 보고 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여자친구가 제가 먼저 가는거 보거 간다고 계속 가라더군요. 그러길래 제가 돌아서서 갔습니다.
제가 돌아서서 조금 가다가 되돌아봤는데 그자리에서 절 계속 보며 웃고 있더군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준 상처 그리고 제가 사랑한만큼 제가 한것에 달렸죠.
그녀 앞에 당당해져서 나타나서 멋지게 다시 고백 할것입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대이니깐요. 어느 누군가는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수많은 여자중에 한명에게
너의 자존심을 다내려놓느냐고. 저는 그래서 그렇게 대답했죠. 세상에 단하나뿐은 여자라고 그러기에
제자존심 모두를 바꿔도 아깝지 않다고 오히려 그걸로도 부족하다고요..
이제 특이하지만 하나의 목적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전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미 미래는 정해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녀는 훗날에 나자신이 갔을때 받아주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게 두려웠다면 애초에 찾아가지도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사랑하니깐요.
아무도 모르겠지만. 여자친구의 반응은 어떤걸까요? 긍정일까요? 부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