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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파견직 푸념입니다.

뇨자 |2012.09.11 08:42
조회 2,040 |추천 0

안녕하세요~

우선, 방이탈 죄송합니다.^^ 톡톡에서  결시친이 사연글엔 항상 명쾌한 댓글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22살 대기업 파견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파견직으로 일한지 올해로 1년반입니다. 6개월 후면 이젠 계약만기되어 다른 일자리를 구해야하구요~

사실 대기업 파견직이라고 하면, 편하게 돈벌고 일하자는 마음으로 입사를 선택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요즘 슬슬, 이렇게는 살기 싫단 생각이 듭니다

주변 나이가 많은 파견직언니들을 보면 조금 한심한(?)생각이 듭니다.

'그냥 남자나 만나 결혼이나 해야지", "최악의 순간에 중소기업이라도 가자" 대반수가 이런 마인드더라구요... 저역시도  이렇구요,,,

하지만, 요즘 제가 저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멀 잘할지, 멀 할떄 내가 행복한지,,, 휴,,, 답이 나오지 않네요,,

딱히 잘하는건 없고 돈쓰고 꾸미는데만 관심이 많고,...한삼하네요,,

밤에 잠을 이룰떄 이런생각을 하면 참 답답합니다. 잠도 깊이 들지 않네요

계약만료가 되면,, 다른 일자리를 찾는 동안엔 무언갈 준비할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생길거 같아

요즘 고민이 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변사람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며 애기를 시작하면 항상 끝 마무리는 " 아직 젊으니깐 공부를 더해" 이애기뿐입니다. 공부란건 포괄적이지 않습니까.. 하,,나의 적성이라도 찾고싶습니다.

요즘 성공하는 여성들 보면 남들보다 조금더 자기가 잘할수있는 능력을 찾아, 훈련을 통해 그 능력을 배가 시키는 여성들도 많은데,, 저는 90년대 여자같습니다.

 

저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정말, 무슨일을 하여 이루어내어 쾌감이란걸 느껴보고 싶습니다.

 

막역한 저의 고민이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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