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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대 빌라를 가지고 있는 남자입니다.

... |2012.09.11 13:28
조회 11,504 |추천 1

저는 서울에 살면 누구나 안다는 빌라를 가진 남자입니다.

 

그런데 저 혼자 사는 집이 아니고 제 부모님도 같이 사는 집입니다.

 

저한테는 사귄지 3년 된 여자가 있습니다. 곧 결혼할거구요

 

문제는 저는 이 집을 팔거나 떠날 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저는 그냥 부모님하고 계속 같이 살고 싶은데

 

제 여자친구가 과연 좋다고 할까요?

 

이 집도 제 스스로 마련했다기 보다는 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신 집인데;

 

도저히 분가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집도 만족스럽고 이웃이라던가 모임

 

모든게 만족스러운데

 

제 예비 와이프가 제 부모님을 모시기 싫다고 하면 헤어지는게 맞겠죠?

 

 

추천수1
반대수9
베플어머|2012.09.12 12:59
부모님도움없이여자혼자힘으로산120억건물가지고잇으면데릴사위할래요? 대신친정식구들다모시고사는전제하에.
베플진리|2012.09.12 10:27
60억대 집으로 매력을 어필하면결국 그 재물에 꼬이는 여자밖에 못만납니다. 다정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고 싶으면 집보다 당신의 성격과 매너로 어필하세요. 그리고 어떤 여자 / 남자든 간에 남의 부모 모시고 사는 데 반가워할 사람 없습니다. 부모 품으로부터 독립할 자신이 없으면 결혼을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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