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제가 먼저 연락을 늘하게됬네요.
그남자는 바쁘니까 제가 먼저 일하다가 생각날때나 문득문득
먼저 연락을해요.
그럼 전화는바쁘니까 안받고... 늘거의 안받아서 그럴거아니까
잘안해요.
먼저 톡보내 봐도 며칠을바쁘면 그냥씹어요...
헤어지자고한건 아니니까 새벽이 없을만큼 바쁜거 아니까
이해는되는데...이젠 속상하다못해 지치네요.
저도 이젠 연락기다리기도 힘들고..지치고
점점미워지게 되고....
그냥 이대로 연락이와도 나도 똑같이 씹어버릴까?라는 생각까지들어요.
그러다 헤어져도 그만이고.. 이런생각까지 문득드네요...
더 바보같은건 이런섭섭한마음을 표현못하는 제 자신한테 화가나요...
워낙 그런말도 잘못하고 아직어색하고 어렵고..
속마음도 잘모르겠고....
이러나 저러나 분명확실한건 전 그사람한텐 이만큼밖에 안되는 존재겠지요.
이것만 생각하면 더 속상하고 화가치밀어요.
바보같이 헤어지지도 못하고 그사람마음도 모르겠고 단지 날더 생각해주고
더 자주 연락해주고.. 적어도 하루에 한번이라도...
이렇게 해주기만 바라는제가 너무 바보같고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