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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와 아내 문제로 이혼을 하려 합니다.

푸른하늘 |2012.09.12 15:35
조회 30,658 |추천 66

안녕하세요. !

 

내용이 깁니다.  길수 밖에 없는 얘기이고요. 시작합니다. 

 

`나의 가족사항 아버지, 어머니, 2남중 차남(77년생). 본적은 서울이며, 아버지는 지방에서 근무를

 

 하시고 한/두달에 한번씩 서울에 오십니다. 형님은 2002년경에 결혼하여 분가하였습니다.

 

 저의경우 중소기업에서 부품설계일을 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처가 가족사항 6남매중 5째(80년생)(아들,아들,딸,아들,딸,아들), 본적은 전북(k) 며, 부모님만

 

 시골에 계십니다. 결혼전에 3째오빠, 막내와 같이 셋이 살았습니다.

 

 직장에서 경리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2005년 5월경에 형수님 친구 소개로 한여자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딱히 맘에드는 타입은 아니였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순한 A형의 여자였습니다. 참고로 전 O형.

 

초기에 수목원에 놀러가자고 한적이 있는데 도시락 내용물에 닭도리탕이...

 

주변에 놀러오신 분들은 다들 소박하게 드시는데..   도시락은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입니다.

 

아내는 대학때문에 서울로 상경하여 오빠들과 지냈으며, 혼자서 집안살림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많다고 빨리

 

결혼해서 내남편 위해 음식이건 집안살림을 하고싶다는 얘기를 자주 하였습니다.

 


- 사 건 -

 

* 2006년 5월 결혼전 상황. (결혼전이라 여친이지만 아내로 얘기하겠습니다)


 1> 둘이 결혼을 결심하여 처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려 가려는데 처형(언니)이 먼저 보겠다고함.

 

    처형 집앞에서 아내한테 물어보고 배 한박스와 거봉 한박스를 들고 처형집에 방문.

 

    나    "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

 

    처형 " 안녕하~~  근데 과일을...  회 사오라는 얘기 못들었어여? , 야! 얘기 안했어 "

 

    아내 " 언니! 그런 얘기를 어떻게 해"

 

    처형 " 어차피 뭘 사올거 아냐.  회 사가지고 오라는데 잘못됬어"

 

    나   " 바꿔 올까요? "

 

    처형 " 그냥 들어 오세요. 참고로 우리남편 집안이 과일 농사를 해여"

 

         전화를 들더니 혼잣말로 "괜히 돈 나가게 생겼네" 하더니 족발을 시킴.

 

    - 한시간 정도 개인적인 질문만 대답하고 나왔습니다.

 

    - 참고로 2째 형님 내외도 있었습니다.

 
 2> 아내가 간단한 수술로 3일 입원한적이 있습니다. 금요일 퇴근후 병원에 도착하여 일요일 퇴원까지

 

    병간호를 하였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처형이 방문하여 약 한시간정도 있다가 갔습니다.

 

    밥한끼라도 사주고 갈줄 알았는데.. 그냥 가시더군요.

 

    일요일날 퇴원수속을 하는데 아내가 하는말이 언니가 밥먹고 가라고 하더군요.

 

    집에 도착하니 3째형님, 처형, 처형딸 2명이 있더군요.

 

    나    " 안녕하세요 "

 

    처형 " 수고했어여.. 저기서 쉬고 있어여 밥 줄테니깐 "

 

      - 밥상등장.. 된장찌게, 김(간장에 찍어먹는), 김치 2종류

 

    나   " 잘먹겠습니다 "

 

      - 처형 막내딸이 방에서 게임을하다 나오더니

 

    딸2  " 엄마! 닭도리탕줘... "

 

    처형 " 알았어 앉아.."

 

      - 닭도리탕은 손가락만한거 두덩어리가 있더군요.

 

    처형 " 어제 닭사다가 얘들하고 먹고 남은건데 먹어봐여 "

 

      - 딸은 두명, 닭은 손가락 만한거 두개.. 차마 먹을수가 없더군요..

 

        차라리 3일동안 식당에서 먹은밥이 더 맛있었던거 같네여..


 3> 함 들어가는날.

 

    아침에 함을 다시한번 검토하고 아버지, 어머니, 형과 형수의 조언을 듣고 출발..

 

    서해대교를 지날무렵 장인어른  전화옴.

 

    나    " 네에.. 아버님. "

 

    장인 " 자네 어딘가? "

 

    나   " 지금 함들고 아버님 뵈려 가고있습니다."

 

    장인 " 어딜온다고? 그냥 집에 가게나 " 뚝...

 

      -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아내랑 통화하는데 아내는 다음에 오면 안되겠냐고 함..

 

        무슨일있냐고 물어봐도.. 나중에 얘기한다고함..

 

        차를돌려 다시 집으로... 집에가면 우리식구들은 뭐라고할까...???

 

      - 30분이 지난후 장인어른 전화옴.

 

     나  " 네, 여보세요 "

 

    장인 " 자네 어딘가? 혼자 오는거였나? "

 

     나  " 집에 가고있으며, 혼자 내려가는 길입니다."

 

           (처음부터 혼자 간다고 2주 전부터 얘기 했습니다.)

 

    장인 " 나는 자네 친구들하고 오는줄 알았네... 그냥 다시 오게나.." 뚝..

 

       - 다시 출발하여 전북(K)에 도착. 이때는 아파트에 사셨으며, 도착후 아내한테

 

         올라가니 문을 열어 놓으라고 얘기함. (참고로 대문앞에 바가지 없음)

 

         그러나 닫혀있고 벨을 누름..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기분은 업시키고..  

 

     나  " 안녕하세여. 함들고 왔습니다 "

 

    처형 - 날 주시하며 " 아침부터 이게뭐야. 힘들어 죽겠네.. 내가 왜 이래야되"

 

             암튼 음식상이 들어오고 나는 식구가 많아 왼쪽 모뚱이에 착석함.

 

            음식상 가운데에 케익이 올라옴.(전북 지역은 케익으로 축하를 하는줄 알았음)

 

          "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 ... " 오빠생일..

 

           또 한번 "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 ... " 손주생일..

 

     - 다음날 아내랑 대판 싸움.. 나중에 이 얘기를 처가식구들에게 했을때...

 

       다들 생일축하한게 뭐가 어떠냐.. 그게 그렇게 잘못이냐..라고 얘기함..

 

       또한 함 가방을 처음 열어본 사람은 처형임.

 

     - 처형으로 인해 결혼 생활중 많은 싸움이 발생됨.


* 2006년 5월 결혼후 상황.

 

     - 집의 경우 사정상 본가에서 일년동안 부모님과 같이 지내기로함. 정당한 사유로 처가 허락을 득함.

 

       나 현금 1400만원 차량 2000만원, 아내 1800만원 통장을 합하여 예단없이 물건구입.

 

       아내의 경우 개인적으로 예물, 옷 등으로 약 500만원이상 지출, 나의경우 시계 중고품 50만원,

 

       넥타이 3개 10만원이하 구입. 돈도 많이 없고, 또한 일년동안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겠기에

 

       최대한 해줄수 있는거 해준겁니다.

 

       이때는 맞벌이 부부이며, 아내의 점식 도시락은 어머니가 싸주셨습니다. 청소며, 빨래며 모든

 

       집안일을 해주셨으며, 아침밥, 저녁밥 또한 어머님이 차려주셨습니다. 주말이면 아침부터

 

       자리를 피해주시고 최대한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참고로 분가후 어머님 한테 들은 거지만

 

       며느리 도시락 싸주는거 정말 힘들었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가면서 매일매일 다른반찬으로

 

       싸준다는거.. 다시는 못하겠다고) 하시더군요.


 4> 신혼여행후 처가방문

 

    결혼식때 장인, 장모님 현금 받은거며, 물건 받은거 없으며, 형제들이 최대 20만.. 등으로 지급받음. 
 
    선물을 따로 준비를 안하고 돈으로 30만, 20만, 15만..으로 형제모두 드림.(받은거 이상으로 드림)

 

    2주정도후 처가에 방문.. 돌아오는길에 용돈은 따로 안드림.

 

    집에 도착후 안부전화 드림.

 

     나  " 아버님! 잘 도착했습니다"

 

    장인 " 그런가.. 자내한테 할말이 있네.. 우리 둘째아들은 부엌 찬장 그릇사이에 용돈을 놓고 갔는데

 

          자네는 뭐가?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쳤나." 뚝...

 

       - 몇일뒤 전화가 다시왔음

 

     나  " 아버님! "

 

    장인 " 자내한테 할말있네.. 우리 딸은 이시골에서 대학(성남 S전문대)까지 나왔고.. 좋은집안,

 

          좋은사람한테 혼사 자리두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내한테 갔네.. 그리고 지금까지 직장

 

          생활하면서 모은돈 나한테 한푼 안주고 자네한테 들고갔네"

 

     나  " 아버님!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지금와서 그런얘기 하시는 의도가 뭐죠?"

 

    장인 " 뭐! 암튼 후회가 되네..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하다는 거야" 뚝...


 5> 가족여행

 

    장인어른 친순을 맞이하여 제주도 여행 계획함. 2째형님이 술한잔 하자고 우리부부를 부름.

 

    처가 식구들 각 집당 4명의 식구를 보유. 우리는 두명이지만 4명 금액을 요구. 

 

    형님  " 자내는 둘이고 맞벌이를 하니깐 여유가 있지않나. 장인/장모님 여행경비 낸다고 생각하고

 

            4명치 금액을 내게나.. 별도로 돈이 모자르면 1/N로 계산을 할거니깐 여윳돈도 준비하고"

 

     - 이날 나와서 아내와 싸움. 너는 도대채 옆에서 뭐하냐고. 그소리 듣고 가만이 있냐고..

 

       결국 여행은 우리가 빠진 상태로 가족여행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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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기 문제들로 인해서 양가 부모님까지 모든일을 알게되고 일이 커지자 첫째형님의 지시로

 

    처가식구들(장인/장모님,둘째형님,처형)이 우리집에 방문하여 사과함. (장인어른은 사과 안함) 

 

    아내의 경우도 잘못을 반성하며, 처가 식구들과 거리를 두겠으며, 앞으로 잘하겠다고 함.


  * 상기 내용은 2006. 07.11. 네이트에 올린 전문입니다. 댓글로 처가집에 대한 문제점이 표출되었으며,

 

    아내도 느끼는게 크다며 앞으로 처신을 잘 하겠다고 다짐함.

 

   추가로 그때당시 아내 동의후 글을 올렸습니다. 한치의 거짓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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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이후

 

   - 장인/ 장모님 문제

 

    1. 한, 두달에 한번씩은 멀더라도 처가(전북)에 갑니다. 아내가 가자고 할때도 있지만 내가 가자고

 

       한적이 더 많습니다.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항상 마트에 들러서 먹을거나 생필품을 구입합니다.

 

       장인어른의 경우 가계부를 보여 주십니다. 뭐가 얼마니.. 뭐가 얼마나 나갔니... 돈이 부족

 

       하다고.. 돈달라고 하신적은 절대 없습니다. 그냥 먹고살기 힘들다, 돈이 부족하단 말만..

 

       이럴때는 아내가 나서야 하는데.. 그냥 지켜 봅니다. 

 

    2. 매번 갈때마다 용돈을 드립니다. 생신이나 명절때는 많이 드리지만, 놀러갈때는 10만원 이하로

 

       봉투에 드립니다. 장인/장모님 봉투를 받자마자 열어서 돈을 세십니다.

 

      얼굴 표정으로 말을 하십니다.

 


   - 처형 문제.

 

    1. 분가를 하면서 집들이로 인해 우리가 음식값을 낼때면 다들 배가 부르다고해도 추가로 음식을

 

       더시키고 결국은 못먹고 처형이 포장해감.


    2. 아내의 경우 핸드폰요금이 3년 가까이 VIP고객입니다. 참고로 우리집은 가족끼리 40년이 넘어

 

       기본 요금이 반값인데도 불구하고 매달 약 10만원 지출됨. 조회를 해본 결과 통화량의

 

       50% 이상이 처형임. 처형은 전화를 해서 벨소리가 한번 울리면 끊어버림, 그뒤 아내가

 

       전화함. 처가에 가서 여러차례 통화요금이 많이 나온다고 얘길해도 처형은 여전히 못고침.    
   

      핸드폰 요금에 대한 아내의 답변은 "우울증 걸렸으면 좋겠냐.. 안걸릴 려고 통화하는거다"

 

      "언니한테 핸드폰요금 받아오면 될거아냐"  (참고로 돈 받은적 없습니다.)

 

 

   - 아내 문제.

 

    1. 부부관계 거부.

 

      10년 10월 아이가 태어남. 약 3년전부터 관계가 점차 적어짐.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는 아이를

 

      재우고 침대에 올라와서 자라고해도 지금까지 5차례 이하임. 관계는 지금까지 10차례 이하.

 

      가끔 관계를 끝나면 아내한테 얘기함. " 강간하는 기분이 든다. 나혼자 하냐. 기분 찝찝하다." 등..

 

      그럴때면 아내는 미안하다 피곤해서..라고 대답을 합니다.    

 

      관계가 없다보니 몽정을 합니다. 이부분도 여러번 보여줘서 아내는 알고요. 똑같은 대답...

 

      또한 관계 거부의 두번째. 잘 씻지 않는다.

 

      머리를 3일에 한번 감으니 비듬이 생기고, 겨드랑이털은 제거를 하라고 할때까지 기르고.. 등

 

      관계를 할려고 하다가도 마음이 안생깁니다.

 

      화날때는 나도 얘기를 합니다. 바람을 피라는거냐... 그때마다 그냥 미안하다.. 피곤하다..

 


     2. 집안 청결문제.

 

      아내의 경우 집안일을 싫어 합니다. 뭐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죠.

 

      임신하면서 직장을 그만두었고.. 청소의 경우 손바닥에 먼지가 수북하게 고일때까지 안하더군요.

 

      손바닥을 보여주면 그때서야 인상을 쓰고 청소기를 돌립니다. 청소기를 벽에 쎄게 부딪혀 가면서

 

      청소를 하고, 그렇게 할꺼면 하지마.. 이러면 안합니다. 이런 과정속에서 청소기 헤드부분이

 

      반으로 쪼개져서 약 한달만에 부품구입도 하였습니다. 걸래질은 거의 안합니다.

 

      아이가 뭘 흘리면 오로지 물티슈로만 딱습니다.

 

      아이가 어려서 음식이건 쥬스건 흘리는것두 많은데.. 모두 물티슈로..

 

      퇴근후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이의 오줌으로 인해 넘어진적도 있습니다.

 

      아이가 수족구도 걸릴적이 있는데.. 아마두 집안에서 걸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3. 음식 문제.

 

      집에 요리책이 여러권 있습니다. 어디가서 음식을 먹을때 뭐가 들어가냐고 묻습니다.

 

      어떻게 만드냐고도 묻습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단 한번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물어볼 뿐..

 

      찌게나 국을 끓여 먹는 경우가 적습니다. 식당에서 부대찌게, 추어탕, 순대국.. 등을 사와서

 

      먹는날이 많습니다. 그 이후는 라면이 주식입니다. 우리집 라면 종류만 기본 5가지 입니다.

 

      아내는 외식을 좋아 합니다.

 

      마트에 장을 보더라도 만들어 져있는 음식을 사는게 전부 입니다.(만두, 동그랑땡, 스팸, 라면..)

 

      동그랑땡의 경우 시꺼먹게 태운적이 있습니다. 태운 부분을 잘라낸것두 아니고 그릇 바닦쪽으로

 

      안보이게 숨기고 나에게 먹입니다. 아내는 안먹습니다. 아주 나를 죽일려고 한다고 크게 싸웠습니다.    

 

      동일한 일이 3번 있었습니다.

 

      아침은 결혼전부터 먹어왔는데.. 최근 2년여 넘게 아침에 라면을 내손으로 끓여 먹고 출근합니다.

 

      또는 스팸으로 아침을 한달동안 해결한적도 있습니다. 국이나 찌게를 끓여 놓아 달라고 애원해도

 

      잘 안합니다.

 

      12년 5월경에 아내의 계획하게 2박3일 처가식구가 여행을 갔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당신이 계획을

 

      했고 해서 본가에 한번쯤은 같이가자라고 말이라도 하면 안됬었냐..라며 다툰후 안갔습니다.

 

      아내는 처가 식구들과 2박3일을 가면서 나를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갔더군요.

 

      식탁위에 신라면 5봉지, 너구리 5봉지, 비빔면 5봉지, 스팸 2개, 담배두갑 - 끝 

 

      국이나 찌게는 없더군요. 애를 데리고 마트를 다녀올 시간이라면  찌게 하나라도 끓일수 있는

 

      시간인거 같은데..

 


     4. 옷 문제.

 

      남방을 자주 입습니다. 다려야 하는 옷두 있고 아닌옷두 있습니다. 아내한테 옷을 다려 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결국 한달 이상을 갑니다.

 

      예를들어 흰색 와이셔츠도 3번이상 입고 빨래를 합니다.

 

      옷이 헤져서 사달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집에있는 바지하고 동일한걸로 사달라고.

 

      알았다고 얘기는 하지만 한/두달이 넘도록 검색 조차를 안합니다.

     


     5. 집안문제.

 

       처가 식구들과 모임이 많습니다. 식구들이 많다보니 어쩔수 없이 모임이 많습니다.

 

       놀러두 자주 갑니다.. 아내가 주도하에 여행두 갔습니다.

 

       허나 본가 식구들과 가자고 한적은 없습니다.

 

       처가 식구들 만나는 날은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꼭 참석합니다. 처가 가족중심으로 행동을 합니다.

 

       처가 식구들의 대한 배려는 하면서 남편의 대한 배려는 없습니다.

 

       아내가 처형집에 자주갑니다. 한번은 둘째형님이 나한테 아내가 처형집에 너무 자주가는거 아니냐?

 

       자네가 항상 보내주는거냐? 라고 물었습니다. 전 형님한테 자제좀 시켜달라. 부탁을 드렸습니다.

 

       횟수는 약간 줄었습니다. (당일로 다녀오는거 아님니다. 최소 2박3일 이상.)

 

       남편 먹을 음식이라도 준비하고 간다면 뭐라하지 않습니다.

 

 

     6. 기 타

 

        5월경 부터는 각방 생활하며, 대화를 안합니다. 아내가 우리 형수님한테 하는말이 대화없이

 

       사니깐 너무 좋다고 한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싸우때 서로 합의이혼을 결정한뒤 애를 나보고 키우라고 해서 우리가족이

 

       아이를 데려가려고 우리집에 왔는데.. 신발두 벚기전에 아내가 형수님을 밀치면서

 

      " 당신네들 뭐야.. 당장 내집에서 나가.." 이러구 시작했으며, 그뒤

 

       처형이 와서 우리 어머니에게 내동생이 뭘 잘못했냐.. 등 따지듯이 얘기를 하더군요...

 

       결국 우리집안도 더이상은 참기 힘들어 이혼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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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소개

 

    - 바람핀적 없습니다, 도박한적 없습니다. 월급 안갖다준적 없습니다. 때린적 없습니다.

 

      결혼생활에 대해 검색도 해보고 배웁니다. 결혼 생활중에 뭐 갖다달라 하기전에 내가

 

      움직입니다. 평일에는 퇴근이 늦어 못하지만 주말에 청소도 도와 줍니다. 

 

      여기 네이트 아내들 글을보면 남편이 처가에 잘하면 그 두배이상을 아내는 본가에 한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그렇게 노력하였으나 득은없고 실이 많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회사에서 외근나갈때 아내가 좋아하는 만두, 진빵 사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시간되면 음식을 사갖고 집에가서 같이 밥먹고 회사에 갑니다. 주말이면 가족과 놀러갈 생각을 합니다.

 

      설계일을 하다보니 평일에는 늦게 퇴근하여 피곤한 부분이 있습니다.

 

      한달에 담배값 빼고 개인적으로 쓰는돈은 평균 5~10만원 이하입니다. (만원도 안쓰적도 있습니다.) 

 

 

  * 상기 문제들로 인해 11년 12월경에 둘째 형님한테 상담을 함. 너무 힘들다.. 싸움이 많이 난다.

 

    못고친다.. 등으로.   그주 주말에 아내는 처형 집에가서 둘째형님, 처형 얘기를 듣고옴.

 

    집에 오자마자 " 오빠랑 언니한테 많이 혼났어.. 미안해.. 앞으로 잘할께.."

 

    진작에 이방법을 쓸걸 이란 생각을 했지만.. 다음날부터 원상복귀...

 


  * 마지막으로 12년 5월경 첫째형님한테 상기 내용에 대하여 재상담.

 

    좋은 얘기도 해주셨지만.. 내 귀에는 " 30년동안 그렇게 산거 어떻게 고치겠나.. 자네가

 

    선택한거 아닌가?" 라는 얘기만 들림.

 

    결국 가족들한테 알린것에 대하여 싸움이 더욱 커짐..

 

 


  * 결국 파장. 이혼중...

 

    처가에서 소송으로 가자.. 우리는 애두 데려오고 위자료도 받는다... 하던데...

 

    변호사 상담이나 받아 보고 얘기를 하시던지...

 

    우리가족.. 답답하지만 합의이혼으로 재산 80%이상 주고 재산, 양육, 친권 포기하는걸로 했습니다.

 

    처가 및 아내한테 주는돈이 아니라 아이한테 주는거라고 생각하기로..

 

    현재 이혼조정 기간이며, 11월 말에 최종 심판일 입니다.

 

    이혼 결심 잘한 걸까요?

 

 

 

 * 추가사항 1

 

상기 내용은 일부이며, 상의없이 주식으로 700만원이상 날린거, 다단계라면 싫어하는걸 알면서

 

3째형님 와이프 암?? 제품 구입한거.. 등 빠진  내용이 많습니다.

 

근데 이해가 안가시죠? 왜 소송으로 안갔냐? 소송의 경우 1~2년 가까이 진행이 된답니다.

 

그때까지 질질끌고 싶지가 않습니다. 저의 부모님 또한 그냥 빨리 끝내자라는 심정이라 협의로

 

진행된 겁니다. 그런데 현재 합의에 문제가 될수도 있기에 글을 올립니다.  소송으로 갈경우를

 

대비하여 글을 올린 이유도 있습니다.

 

  

 * 추가사항 2

 

 - 이글을 올린이유는 아내와 처가를 욕해달라고 올린글이 아닙니다. 아내랑 처가식구 욕하는거 들으면

 

   내가 기분이 좋아질거라.. 희열을 느낄거라 생각하십니까? 

 

   현재 재판으로도 갈수있는 상황이 될거 같아서 첨부 자료로 이용을 할겁니다.

 

   이글을 보신분들이 상기 상황들에 대하여 내가 과민반응을 보인건쥐.. 참고 살았어야 하는건쥐..

 

   우리 가족들도 이해를 못하셨습니다. 내가 과장해서 얘길 하는거겠지.. 설마 그랬겠어.. 라고

 

   녹음 내용을 들려줘도 나보고 이해하라고 얘기를 하셨죠.

 

   아내는 매번 얘기합니다. "나와 우리 가족이 잘못한건 알고있다. 허나 화낼정도의 일은 아닌거 같다"

 

 

   * 댓글 2page에  "12" 라는분이 글을 쓰신게 있습니다.

 

     전형적인 처형 말투, 행동..  존댓말 이면서도 듣기 짜증나는.. 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내용도 어느정도 아시는분 같은데..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글쓴이는 내 댓글보시요)

 

     위 문제가 특수사례가 아닌 일반적인 사례라... 대부분 해결을 하고 산다.. 

 

     어떻게?  이게 해결이 되나?  내가 뭘 잘못했냐? 니들은 잘못이 없고 내 성격의 문제냐?

 

     나로인해, 우리 가족으로 인해 우리 부부가 싸운적 있는줄 아냐? 단한번도 없다.

 

     당신들이 우리집에 찾아와서 사과할때 우리어머니 와 형수님한테 무릎까지 꿇고 왜 빌었냐?

 

     장난이였냐.. 그냥 해본거냐.. 근데 장인은 옆에서 사과는 커녕 태평하게 과일과 음료수만

 

     먹었지.. 본인은 그런말 한적 없다고.. 얘기 하자면 너무 많다. 생각좀 해라.

 

     전문가도 안된다더라.. 평생 전문가만 쫒아 다닐까?  상담 비용이 얼만줄 아냐?  

 

     당신들은 나에게 얘기하지 "당신이 이렇게 만든거다. 당신의 복이다. 당신이 선택한 것이다.

 

     당신 때문에 이런거다"  당신들은 행복하냐.. 내가 얘기들어보면 다들 아슬아슬하다..

 

     과연 내가 화내지 말고 평생을 당신들을 이해를 하고 살았어야 했는지..   

추천수66
반대수1
베플이거는|2012.09.12 16:18
다른건 몰라도 애기한테 재산을 준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그돈은 분명히 처가식구들한테로 들어 갑니다. 장담하죠.. 각종 이유를 대면서 가져갈겁니다... 소송까지 가시고 여자쪽잘못이라는것을 처가쪽에 보여준후에 결정하세요.. 이건 단순히 포기한다고 해서 될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기를 생각한다면.. 다르게 생각하세요... 휴...;;;;
베플절대|2012.09.12 16:21
합의이혼으로 가시면 안됩니다. 정황을 보아선 글쓴이가 답답하다고 져주고 합의이혼하게되면 두고두고 처가쪽에서 욕할겁니다. 재산을 80%를 주던 100%를 주던 소송을 통해 뭐가 잘못됐고 누구 잘못인지 확실하게 가려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힘든일 있을때마다 자기딸 인생 망쳐놨다고 들들 볶을거에요. 아직 조정중이니 생각 잘하시길 바랍니다. 이대론 절대안되요.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베플우와|2012.09.12 16:13
위 글 내용으로만 보자면 유책사유도 와이프한테 있고 위자료를 받아도 남편이 받을 상황인데 재산의 80%라니... 상담받고 알아보신거 맞아요? 와이프가 똑똑하네요 애 하나 나아주고 80% ㅡㅡ;;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 재대로 거시길 바랍니다. 절대 이렇게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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