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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선택이 연봉입니까 비전입니까

노랑머리홍철 |2012.09.12 16:38
조회 3,187 |추천 0

32살 남자입니다.

4년 지방대 졸업하고 우연히 광고회사에 취업해서

직종을 옮겼습니다.

 

광고가 너무 재밌지만 즐겁지만 광고시장자체가 금전적 부분이 너무 적어서

일반 기업에 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물론 연봉자체는 올라갔지요..2500정도 됩니다.

지방이라 평균적인 연봉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이제 결혼을 준비하고 가정을 꾸릴 생각을 하니 캄캄하네요.

현재 업무는 광고일보다 너무 흥미가 없고 재미도 없습니다.

어짜피 흥미없는 일을 하려면 연봉(3000이상)을 많이 주는 단순직이 더 좋치 않나싶습니다.

예를 들면 의료기기, 제약, 의료원(혈액검사) 등등

단순 영업과 관리를 하지만 연봉이 높고 지원(차량, 유류비 등)도 좋습니다.

그런데 이일을 하려니 하고싶은 일도 아니고 비전도 없고 나중에는 어떤일을 해야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려면 지금 연봉으로는 택도없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이런고민 해보시지 않았나요??

다른분들 생각도 듣고싶어서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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