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의 짝사랑... 군대에서 너생각하면서 2년 버텼어
멋있어보이고 싶어서 30kg도 빼고..
그렇게 좋아했는데 니가 먼저 고백하더라 ^^
내인생의 가장 행복한 날이였던거 같다
내인생 24년 살면서 너와 사귄 4개월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였어
말로만 좋아했다 말했지 해준것도 없어서 너무 미안하네
헤어지자마자 페북 보니까 남자 친구 생겼더라
헤어진지 한달 다 되어가네.. 새로운 남자친구 만난다고 바쁘지?..
난 너 생각한다고 하루하루가 고된데 넌 마냥 행복해 보이는구나..
일하면서 잊어보려고 잔업도 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바쁘면 잊혀질까
일하면서 울컥해서 눈물 날뻔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난 이런글 까지 쓰면서 보고싶어하는데 넌 내생각 한번이라도 하니?
헤어질때 마지막으로 준 목걸이 꼭 찾으러 간다고했는데
이미 버렸을지도 모르겠구나 너무 보고싶어서
계속 톡 했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너 입장에서 집착으로 보여서 싫었을꺼 같네
나 왜케 찌질하지... 근데 찌질하게 해서 라고 보고싶었어
같은 동네 살아서 출퇴근 그냥 길 지나 다닐때마다
너의집으로 보는게 힘들긴 하지만 ...
돈 많이 벌어서 진짜 멋있는 놈 되었을테니까
꼭 돌아와라
보고싶다 진심으로... 부산 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