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기념할게 없어서 백수된 기념으로 판에 글올리는 슴세살 처녀 호야엄마입니닷 ![]()
동물사랑방에 살다시피하는데
나도 어화둥둥 내사랑 자랑 좀 하려고
아직 아기묘인 울집 이쁜이들 사진을 좀 모셔왔습니다 ![]()
틈만나면 사진 찍어서 이미 시리즈물량의 사진량이지만
이것도 음층나게 고르고 고른거라는 ![]()
팔불출 폭발 슴세살여자의 글 좀 봐쥬세영 .. 히히히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http://blog.naver.com/jay_land
브...블로그도 있어요.... ![]()
고양이 새(ㄲ...힛,
) 자식은 있지만
사람 자식은 음슴으로 음슴체로 써보겠슴
보통 판보면 시작 전에 보통 사연과 스토리로 폭풍 눈물을 위한 초석을 깔곤 하지만
우리에겐 그따위 사연은 음슴. ![]()
걍 우리의 묘연은
나의 사랑을 흠뻑 줄 수 있는 나만의 새끼, 내 새끼만을 원했을 때 나타났음.
괄호하자면, 나는 개냥이를 원했음
골골, 츕츕, 꾹꾹, 무릎냥이 (...
엉엉...)
그러던 중 사진 하나를 보게됨.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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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 ![]()
짠-
난 저 오른쪽 아이에게 반했음
뿅갔음
홍 갔음
가정분양이었고 묘연을 찾고 있다는 분양글이었음.
그때 나의 기분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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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BUT..
이미 분양이 되었다는 분양자님의 말 ![]()
같이 사는 친구와 흐규흐규 흙흙 헝헝 흥흥 엉엉 하던 와중에
분양자님이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쥬심.
역시
3
2
1
따윈 음슴. ![]()
... 말이 필요 음써씀..
사진을 본 뒤 회사고 뭐고 (지금의 쿤이의 엄마와) 기차를 타고
서울-평태호평 까지 가서 아이를 업어왔음.
갈땐 별 문제가 없었는데
올 땐 내새끼들이 불안에 떨어서 내가 다 오금이 지릴 지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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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스, 이동장 너머로 아이들을 향해 쏟아지는 시선을
인간인 내가 다 견뎌내기 힘들어씀 ㄷㄷㄷㄷ
(남녀노소의 사랑을 담뿍 흠뿍 받았음 ㄷㄷㄷㄷㄷ)
이게 첫날, 이동장에서의 모습임 (-_-*)
우수가 차다 못해 넘쳐 흐름
얼마 크진 않았지만 이게 지금의 우리 자식들 ![]()
내가 겁나 쿨하고 절라 시크한, 호 야.
혹시몰라서 경고하는데 내 몸에 털하나도 건들이지마
소리지를거야 ![]()
난 겁나 쿨하고 시크한 여자야, 남자아니니까 오해하지 말아 ![]()
하이 헬로우, 내가 첫날엔 똥꼬발랄한 척 해서 엄마(or 집사)들을 착각하게 만들어서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하게 만드는 줏대없는 고양이, 쿤 이야. ![]()
이 녀석들은 한 배에서 나온
진짜 친남매인데,
생긴 건 물론 하는 짓도, 성격도 다름.
성격이, 정 - 말 다름.
인간과 동침을 하느니 낑겨자겠다.JPG
난 낑겨 잘거다.JPG
난 이렇게 꼭 잘거다.JPG
여기가 바로 천상낙원.JPG
이게 바로 성격차이.JPG
첫날이고 뭐고 낯가림 같은 건 음쓰니까 카메라 치워.JPG
이러한 성격차로 처음엔 우리 호의 얼굴을 보는 것도 힘들었지만
지금은 똥꼬발랄하게 잘 노..심.. ![]()
매일매일이 내가 먼저 애교부리고 내가 먼저 들이대고
내가 먼저 다가가지만
언제나 거부당하는 공식으로 살아가지만,
잘... 노심.... ![]()
(엄마는 니가 건강하게 크기만 바란단다 ..
)
이제부터 사진투척.(ㅋㅋ)
누구야 어떤새키야.JPG
사랑해요 핑크코.JPG
붕붕 자동차.JPG
찍찍 쥐돌이.JPG
인간, 날 찍는 건가.JPG
내 호락호락하니 내 묘상권을 넘기지 못하네!.JPG
인간따위.JPG
웅웅, 자다 일어나쪄영.JPG
하지만 난 너흴 사랑해.JPG
화보샷1.JPG
화보샷2.JPG
장화따위 부럽지않음.JPG
문 과 문사이.JPG
그리운 덩어리시절.JPG
숨은 고양이 찾기.JPG
인형아님.JPG
오뎅꼬치를 잡아라.JPG
오뎅꼬치를 잡아라2.JPG
내 챠밍포인트를 공개하겠다 .JPG
아 잡을끄햐.JPG
악 잡을끄락오
.JPG
으하 잡았다 으하하하.JPG
웅? 나도 잡을끄햐.JPG
뀨잉뀨잉 귀여우니 그냥 줘요.JPG
핑크젤리발사 .JPG
줘줘줘줘.JPG
달라고.JPG
쥬세형.JPG
놓쳤당.JPG
잡을거얏.JPG
잡을거락오.JPG
힝 놓쳤네
.JPG
포기할 수 없다.JPG
한번더 잉찻.JPG
난 귀찮으니 인간 너 가지게.JPG
귀찮다 뀨잉.JPG
음? 나 불렀냥? .JPG
난 인간따위와 놀아 줄 시간이 없다 .JPG
아.... 인간.... 아..... .JPG
아 하지마 하지마.JPG
이게 뭐하는 짓인가 인간.JPG
악!!!!!!!!!!!!!! 하지막!!!!!!!!!!!!!!!!!!!!!!!!!!!!하지막!!!!!!!!!!!!!!!!!!!!.JPG
응? 나 지금 좀 기분이 좋다냥.JPG
옛다, 묘심썼다. 뀨잉뀨잉이다냥.JPG
어랏, 손바닥이 간지럽다냥.JPG
우수에 찼는데도 간지럽다 냥.JPG
헤헤 간지럽다 냥.JPG
내 혀 길지 냥.JPG
헉-.JPG
나도 한 우수 한다냥.JPG
청소기랑 보색이다냥.JPG
고양이를 찾아라2.JPG
(니가 지나간 자리.... 한숨 이백반번...
)
다 다른데 데칼코마니.JPG
나 좀 이쁘지냥.JPG
내가 한 각도 한다냥.JPG
분위기도 있다냥.JPG
누나 차한잔 할꽈?.JPG
니 누나 귀찮다냥.JPG
그럼 나도 잘거다냥.JPG
한푼만 줍쇼.JPG
디기딥디기딥.JPG
나는 슈퍼맨이다냥.JPG
히히, 두푼만 줍쇼.JPG
나는 유연해서 겁나 불편한데도 이렇게 잔다.JPG
난 겁나 겁나 유연해서 겁나겁나겁나 피쏠리는데도 이런게 잔다.JPG
힘들어서 팔 받치고 잔다냥.JPG
...음? 이건 뭐지? 이 자센 뭐지? .JPG
헉.JPG
말도 안돼. 쿨하고 시크한 내가 .. 거짓말이야.JPG
그래도 이것이 현실.JPG
담부턴 편하게 자라 호야 ![]()
이자식이, 내 주먹맛을 볼텨?.JPG
자고있는거다냥.JPG
눈뜬거 아니다냥. 자는 거다냥.JPG
난 고양이다냥.JPG
난 인간이 아니다냥.JPG
이..인간이 아닌데... 분명..냥...JPG
입술이 아야해도 잘잔다냥.JPG
나도 가끔 귀엽다냥.JPG
나 이쁘냐 냥?.JPG
힝. 나도 안다냥.JPG
아 잘거다냥.JPG
찍찌마라 냥!!.JPG
찍지말라고 냥! .JPG
잘도 잔다 내새끼 .JPG
음..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음.
내새키들 밥주러 가야겠음
이만 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