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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의 대부 신중현 신비가수&'슈가맨' 로드리게즈 한 무대에?

송민경 |2012.09.12 23:52
조회 30 |추천 0

최고의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탑 밴드'를 통해

이 시대 새로운 음악 멘토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 락의 전설!! 김경호, 유영석,신대철, 김도균!!






그.런.데!

이들을 모두 뛰어넘을 락의 대부가 있다!

그는 바로, 신중현!




실제로 시나위 신대철의 아버지이기도 한 신중현은

락의 불모지인 한국에 락 스피릿!!을 널리 전파하며

락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선 그야말로 한국 락음악의 아버지와 다름 없는 인물!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남녀노소 누구나 흥얼거릴 수 있는 국민 가요 '미인' 말고도

'커피 한잔','빗속의 여인' 등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노래들을 만든

한국 락의 대부 신중현!


그런 그가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간다!!

9월 28일 드디어 신중현의 미국 투어 공연 확정!

이젠 락에도 한류가!!ㅜㅜ



응....? 그런데 신중현님 위에 있는 이 이름은............??!!

어쩐지 낯설지가 않다!



Rodriguez..??? 그렇다!!

올해 제천 영화제 개막작 <서칭 포 슈가맨>의 주인공

'슈가맨', 로드리게즈!



자국에서 데뷔 당시에는 달랑 6장의 앨범만 팔리고 그 이후 레이블에서도 방출 되었지만

반대편 남아공에서는 롤링 스톤즈, 비틀즈를 뛰어넘는 최고의 슈퍼스타였다는

신비로운 가수 로드리게즈!!


시적인 가사와 강렬한 멜로디로 70년대 남아공은 물론

<서칭 포 슈가맨>을 통해 또 한번 전 세계를 감동시킨,

바로 그 로드리게즈가 신중현의 첫번째 미국 투어와 함께 한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나만 몰랐던거야..?ㅠㅠ


신중현의 미국 공연 소식도 기쁘지만 

함께하는 가수가 로드리게즈라니 더더욱 반갑다ㅜㅜ


두 가수가 함께 서게 될 무대는 

라잇 인디 아틱(Light in the Attic)의 레이블 창립 10주년 기념 공연이라는데...

라잇 인 디 아틱은 다름 아닌 신중현의 월드 앨범 발매사이자

'슈가맨' 로드리게즈의 1,2집을 재 발매한 레이블 이다.


창립 10주년 기념 공연에 

두 뮤지션이 대표 아티스트로 선정 됐다는 것은 그만큼 

이들의 음악 인생이 감동적이고 기념비적이라는 것!


한미 양국을 대표하는 개성있는 락 아이콘의 만남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 역시 뜨거워서

티켓은 이미 매진 상태!!


(실제 El ray theatre 내부 공연 모습)


게다가 공연이 열리는 El rey theatre 는

무려 1936년 설립된 유서 깊은 공연장이라고 한다.

역시 레이블 창립 10주년 기념 공연다운 스케일!


직접 가서 볼 수 없어 너무 아쉽지만

한미 양국을 대표하는 락 아이콘의 만남!

그 사실 만으로 두근두근!+_+


음악이 삶이고 삶이 곧 음악이었던, 신중현과 슈가맨!

두 사람의 뜻깊은 만남이 정말 정말 기대된다!! ㅠㅠ

좋은 공연 하시도록 한국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신중현도 화이팅! 슈가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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