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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이상해 어떡하지?

아무도 몰라 |2012.09.13 00:11
조회 554 |추천 0

 

Y야 많이 좋아했었다..

그랬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좋아하나보다..

학교가 달라서 널 보지는 못하지만 정말 보고싶다~

있잖아 요즘 연락하는 남자애가 있어.

걘 원래 성격이 친해지면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도 많이 궁금해하고..

목소리도 듣고 싶어하고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하고

남자애치고 무뚝뚝함없이 능글능글한데...

"넌 성격좋으니까 얼굴도 예쁠거야" 이런말도 아무렇지않게 하고...

난 너랑 얼굴만 알지 말 해본 적도, 서로 웃어준 적도 없어서.. 그게 한?이 되었는지

그애가 하는 말과 행동이 니가 하는 거라고 자꾸 착각하게되네.

하루종일 두근두근거리고...

에휴 내가 왜 그랬을까 니가 조금이라도 다가왔을 때

말은 못할 망정 웃어주지못했던 내가 싫다.

드라마에 나오는 가수가 너의 이미지와 많이 닮았더라..

요즘 매력터지는 사람인데...

 

아직도 너 좋아하나보다.. 에이구 졸업한지가 언제인데 보고싶어죽겠다...

잘 지내지? YH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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