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야 많이 좋아했었다..
그랬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좋아하나보다..
학교가 달라서 널 보지는 못하지만 정말 보고싶다~
있잖아 요즘 연락하는 남자애가 있어.
걘 원래 성격이 친해지면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도 많이 궁금해하고..
목소리도 듣고 싶어하고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하고
남자애치고 무뚝뚝함없이 능글능글한데...
"넌 성격좋으니까 얼굴도 예쁠거야" 이런말도 아무렇지않게 하고...
난 너랑 얼굴만 알지 말 해본 적도, 서로 웃어준 적도 없어서.. 그게 한?이 되었는지
그애가 하는 말과 행동이 니가 하는 거라고 자꾸 착각하게되네.
하루종일 두근두근거리고...
에휴 내가 왜 그랬을까 니가 조금이라도 다가왔을 때
말은 못할 망정 웃어주지못했던 내가 싫다.
드라마에 나오는 가수가 너의 이미지와 많이 닮았더라..
요즘 매력터지는 사람인데...
아직도 너 좋아하나보다.. 에이구 졸업한지가 언제인데 보고싶어죽겠다...
잘 지내지? YH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