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작년까지만 해도 평범한 고등학생 이였다 엄마주부 아빠 나름 대기업회사원...평범한남동생.
어디에나 있을법한 가정이 개판이된 건 내가 대학생이 되서부터.
고딩때 아버지가 시골로 회사를발령받고 나서부터 우리엄마아빠는 주말부부생활하다가
내가 대학을 양쪽 중간지점으로 가게됬어. 아무래도 주말부부였던 엄마아빠는 자주보게되고.ㅋ 근데여기서 조카 우리엄마가 아빠가 주말부부시절 두집살림살이를 했던걸 알게된거야. ㅡㅡ
솔까말 어느아내가 그거알고 걍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그거가지고 화내고 따지지..
근데 여자가 따지고대든다고 아니라고 증거라도있냐고 하면서 뻔뻔하게 폭력휘두르고 학대하더라. 엄만그거때매 매일매일 울며지내고 우울증에 매일매일 여기저기 멍투성이. 흔히 뭘 그런걸가지고... 걍 이혼하면되지 라고 생각하지??
돈이있어야지.....20년가까이 가정주부만 해왔고 모아뒀던 돈재산도 아빠명의로되어있고.. 할줄 아는게 살림뿐인데..일해봐짜 40살 넘은주부일이 청소부가 고작이잖아...? 이혼하면 아빠나좋은꼴 되는거라 이혼도못해ㅋ.......글케 매일 울고맞고 괴로워하다가 우리엄마 결국자살했어......
거기서부터 우리아빠 막장행위시작. 외가쪽 이모나 외할머니앞에선 엄마조카그리워하고 애틋하게 생각하고 우는척다해가면서 뒤에서는 여자들이랑 카톡질(두집살이하던 여자갈아치운듯ㅋㅋㅋㅋㅋ카톡하는여자 흔히말하는 어장관리라고해야하나...) 그러더라고. 어이없잖아.........진짜더럽잖아 이때부터 진심 아빠에대한 증오심이 싹트더라. 동생은 엄마돌아가신 이후로 고등학교 자퇴하고,, 진짜개꼴이지... ㅋ
두달전엔 한국여자들은 제대로생각박힌 여자가없대나? 거기다가 나의 취업대비 영어실력 향상을위해서 외국 필리핀여성이랑 결혼한답시고 회사휴가내서 필리핀다녀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자기한테 고분고분하고 말잘듣는 여자가필요하다고 말하지? 변명 참..영어회화향상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더럽다.......ㅋ 영영 안오길 기도했는데 자기마음에 드는여자가없다고 다시혼자 돌아왔더라.......... 진심여자만나고시퍼서 환장한듯
툭하면 내 등록금가지고 협박하고 생활비가지고 협박하고..
저번달에는 집에 새 여자를끌여들였다. 학원마치고 집에오는데 현관문에 못보던 여자구두하나. 누가놀러왔나 해서 갸웃거렸는데 주방에 낯선여자가 저녁하고있더라... 벙쪄서 가만히있었는데 아빠가 와선 조카태연하게 새 여자라고...인사하래..........ㅋ................. 그냥 인사하는둥 마는둥대충 하고 방에들어와서 우울히있다가 ..나도 사람인지라 화장실 가고싶더라고..ㅡㅡ 거실로나왔지.. 근데 부엌에 거실에 화장실에도 아무도없고 안방만 닫혀있더라?..
삘오잖아 솔직히.....아닐꺼라고 내감이 아니길 바라면서 방문두드렸는데 방문은 잠겨있고 당황한아빠목소리......... 한 이분지났을까 문 열더라고. 그여자옷 벗고누워있고 아빠도속옷차림.............
그 순간 진짜 눈물이 펑펑나오더라. 증오심에 치가떨릭 말도안나오고.. 한참을 울다가 걔네는 나 우니까당황했는지 좀있다가 나가더라고.. 그여자 내보내고 하는말이 왜문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일에 신경쓰지말래.... 집에 딸있는거 알면서도 여자불러들여서 그러는게 상식있는사람이냐고 따졌더니 부모에대한 버릇이니 싸가지가없다니 하면서 엄마한테 휘둘렀던 폭력을 똑같이 나한테도 휘두르더라.. 주먹으로 얼굴내려쳐서 눕힌다음에 내 목 조르고 발로밟고 여기저기 걷어차고
맞으면서 내가 대체 왜 맞아야되나란 생각이들고 너무서러웠다.. 당장 집나가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집나가면 또 내 대학등록금이며 각종 금전적인걸로 협박하겠지?.. 당장집나가게되면 나는 고시촌생활에 학자금대출받고 24시간 아르바이트인생....................
다른좋은방법없을까...ㅋ 몇몇사람은 어디서 이상한이야기지어냈다고 웃기지도않는다고 생각할지도몰라.근데 이거 100%진짜다 나도 이 일이 막장드라마에서나 나오는 남일 이였음좋겠다. 내가 이런걸로 인생고민하게 될 줄은 제작년까지만 해도상상도 못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