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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여자때문에 하루하루 피가말라가요★★

김성민 |2012.09.13 11:06
조회 13,813 |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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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많은 관심으로 베스트톡이됬네요 감사합니다..?

답글로 많은 조언들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어제 전화해서 아는 형 소개시켜준다고 정말 능력좋고 괜찮은형이라고 (xx형 미안해)

소개시켜준다고 말했더니 갑자기 울것같은 목소리로 "너 내가싫어진거야?

(좋아한적도 없다는게 함정)

왜 자꾸 나를 누구 소개시켜주려고 그래! 난 너밖에없어 " 막이런식으로나옵니다 진짜 미치겠네요

진짜 소름끼침 어떻게생각하실지모르겠는데 이건 정말 안 당해본사람은 모름

전화해서 이제 제발그만좀하라고 카톡차단하고 번호스팸걸어놨는데

공중전화로 전화해서 전화오네요

지금 진지하게 경찰에신고할까 생각중입니다

댓글중에 잠자리가졋냐고 물어보시는분있는데 , 잔 적없습니다

원래 그렇게 쉽게 아무하고나 자는 그런 개념없는 사람도 아닌데다가

여태까지 순결을지키고있다는게 파워함정

첫경험을 이런 미친X이랑 하고싶진않네요 아무튼 자꾸 전화오고 이러면 경찰서가야겠어요

 

여튼 관심감사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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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22살 흔한남자입니다;

 

솔직히 얼굴도 못생기진않았다구 자부하지만 절대 잘생긴건아닙니다..그냥 흔한남자구요

 

지금부터 제가 할 이야기는 아직까지도 현재진행중이며, 거짓말과 과장이 절대 아닌 순도100% 진실임을 밝힙니다,

 

저는 약 4개월전에 아는 분의 소개로 딱 한번 만났던 누나가있습니다

 

그게 소개팅의 소개 이런게아니라 그냥 지인이라서 같이밥먹고 갔었던게끝이었죠

 

제 나이는 22살이고 그누나는 32살입니다,,

 

그 누나를 처음봤을땐 제가 여자친구가 있었고(지금은헤어짐)

 

 제가 원래 연상을 좋아하는편이지만 아무래도 10살차이까지는,, 좀 아닌것같더라구요

 

아무래도 그정도되면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만날텐데 저는 아직 어리고 ,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또 모르지만 저는 괜찮아도 32살 여자입장에선 급한? 나이에 저때문에 더시간끌다가

 

곤란해질수도있구말이죠,,

 

얘기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밥 을한번먹고 헤어지는데 번호를 물어보셔서 알려드리고 인사드리고 갔습니다

 

그날 헤어지고나서 부터 집에 조심히들어가라는둥 이야기를 하시길래 저도 조심히들어가시라고 ,

 

기본적인 말들을하고 집에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샤워는 했냐는둥 이제 뭐할거냐는둥 이것저것 점점 꼬치꼬치물어보기시작하더니

 

제 카카오톡 프로필사진은 말도없이 캡쳐해서 자기 프로필사진에 올려놓고

 

대화명에 멋대로 보고싶어 ,,SM <-제 이니셜,,,

 

또 제가 사진찍는걸좋아해서 제가찍은 풍경사진도 자기 카카오스토리에 올려놓고

 

가보고싶다,, 이런식으로 제가 몇개월동안 수시로 바꾼 셀카 하나하나 전부 저장해서

 

자기카카오스토리에 올려놔서 제가 마치 남자친구라도 되는냥 그누나 지인들한테 답변해주고있더군요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화내봤는데 그냥 제가좋아서 ,,이런식으로 얼버무리더니 소심해지길래

 

그냥 짜증나서 됬으니까 다 지우라고 말했었죠

 

이게 끝이 아닙니다

 

언제한번 밥이나먹자는 말을 끊임없이하더니 게속무시하다가 귀찮아서 알겠다고하니까

 

"잠은 어디서 잘거야?"

"잠은 어디서 잘거야?"

 "잠은 어디서 잘거야?"

 "잠은 어디서 잘거야?"

 

이러더군요 잔다는얘기도안했는데 ;;

 

솔직히 저도 남자고  자고싶다는 얘기에 솔깃하긴했지만 이렇게 적극적으로 ,, 미친것처럼

 

계속 만나자고 좋다고 막하니까 무섭고 소름끼치네요

 

여기서 끝이아닙니다..

 

이누나의 이런 집착아닌 집착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누나 죄송해요 저 너무 부담스러워요 이제 연락그만할게요 누나도 연락하지마세요"

 

라고 그리고 일때문에 문서정리하고 있는데 한참있다가 점심시간에 핸드폰을 켜보니

 

그누나한테 부재중전화가 20통가량,,와있고 문자가 여러개와있었는데

 

장난하냐구 자기 지금 버리는거냐고

 

나이많다고 무시하는거냐고 가만안두겠다고 이런문자들이 욕설과함께 .. 왔더라구요

 

살짝 소름끼쳐서 그럼 그냥 누나동생사이로만 정말 이상한소리하지말고그렇게 지내달라고 말하고 끝냈었습니다

 

요즘 자꾸 게속 만나자고 잠자리같이하자고 , 싫다고 거절해도 혼자 술먹고 새벽마다 전화해서

 

정말 괴로워 죽겠네요 전화번호도 바꿔봤지만

 

카카오스토리에 제 아는 지인들카카오스토리에 찾아가서 급한일이라고 별의별 거짓말을 다 동원해서

 

제 바뀐전화번호도 찾아내서 연락한 누나입니다

 

경찰에 신고하면 일이 좀 복잡해질것같구.. 어떻게 해결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제발

추천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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