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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피임약 드셔보신분들께 질문할께요~

알려주세요 |2012.09.13 11:06
조회 2,611 |추천 0

 

 

 

 

 

 

 

안녕하세요.

 

사전피임약에 관한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혹여나 방탈이라고 뭐라하지 마시고

경험 있으신분들의 조언 부탁 드릴께요.

(임신/출산쪽에 글을 올려봤는데 댓글이 없어서요 ㅡ.ㅜ)

 

 

 

저는 올해 1월에 결혼했구요.

결혼하고 바로 허니문베이비가 생겼었어요.

근데 제가 그때 피부과 약을 먹고 있었던터라(임신이 될줄 몰랐거든요ㅠ)

피부과에 가서 물어봤더니 산부인과 가서 이야기 하고 지워야한다고

얘길 하면서 처방전을 재발행 해주더라구요.

그 약은 너무 독한약이라 절대 낳는건 안된다고 하셔서

산부인과 가서 상담하고 약 먹고 수정란을 흐르게 했었어요.

그때 신랑이 아가를 계속 낳자고 했었는데

병원에 몇번 가봐도 피부과도 산부인과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ㅠ

 

 

 

그리고 그 이후에 피임약을 먹기 시작했거든요.

피임약을 지금까지 쭉 먹어서 7개월정도 먹은 것 같아요.

 

 

 

 

 

결혼전엔

피임약을 먹은적이 한번도 없었구요.

중절수술이나 뭐 이런거 받은적도 한번도 없었어요.

 

 

 

 

 

아는 언니가 연애하면서부터 7년간 쭉 피임약을 먹다가

막상 결혼하고 아기를 가지려니까

아기가 안생겨서 산부인과에 갔더니

피임약을 너무 오래 먹은 영향이 있다고 했다더라구요.

 

 

 

 

저도 피임약을 먹고 있으니까 그 부분이 좀 신경이 쓰여서요.

피임약을 구입하면서 약국에 물어보니

사전피임약은 굳이 휴약기를 안가져도 된다고 하고

산부인과에 물어보니 아가를 갖기 3개월전부터는 끊으라고 하더라구요.

 

 

 

 

저하고 신랑은 내년쯤에 아가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때까지 휴약기 없이 먹어도 상관없을까요?

아니면 중간에 휴약기를 꼭 가져야 할까요?

 

 

 

주위에 물어보니 1년정도 먹는건 상관없다더라

1년 먹고 휴약기를 좀 가져라 하는분도 계시고

3개월 먹고 3개월 쉬고 해야한다는 분들도 계시고...

 

 

 

 

혹시

피임약 복용하시다가 임신하신분들 계시면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피임약을 먹으려면 오늘 복용을 시작해야하는데

마음이 많이 불안해서요.

이렇게 먹다가 나중에 아가 가지려고 할때

혹시 안생기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경험 있으신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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