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만나다가 헤어졌습니다.
오빠는 헤어질때 아픈 말들을 다 뱉고 헤어졌습니다.
11개월이 흐르고 전화가왔습니다.
몇번은 피하고 안받았습니다.
카톡은 차단해서 안되고 문자 메세지는 계속왔습니다.
얼굴 한번 보자고 계속적으로 연락이왔습니다.
계속적으로 연락이 와서 약속장소로 나갔습니다.
앞으로는 연인이 아닌 오빠 동생 친구로 지내자고하더라구요
전 알겠다고 편하게 보자구했습니다.
근데 이젠 오빠 동생사이인데 제가 돈을 다 낼 필요가없잖아요
제 애인도 아니고 이젠 오빠 말처럼 친구사이잖아요
제가 내 돈 내가면서 왜 만나는지 모르겠어요
오빠는 지금 자격증 시험 공부중입니다
제가 한번은 내가 내면 다음에는 오빠가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여러번 만났는데 돈 한푼 안냅니다.
제가 1차 2차 3차 다 냅니다.
고맙다고 잘먹었다고 얘기도 안합니다
연애때는 한번도 아깝다는 생각 안했습니다
오빠가 가면갈수록 뻔뻔해지네요
술만 마시면 꼭 MT가자고하고요
아니 오빠 동생사이인데 MT 가는 사람 봤나요?
지금 이 오빠 저를 이용할려고하는거 맞죠?
공부하니까 돈도없고 자기 욕구도 풀고 싶을때 언제든 풀 수 있으니까
자기 시험 합격하면 저한테 연락 안하고 다른 여자한테 갈 오빠에요
끝까지 전여친을 이용하고 비참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